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뭐라고 부르세요?

......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5-06-06 18:37:31

자기야 라고 이대통령 부부는 호칭하시대요.

 

전 어릴때 만나 그냥

오빠..남편은 제이름 부릅니다.

웃긴건 남편이 자기호칭도 오빠입니다.

인식을 못했는데..

어디가서도 오빠가 오빠가 이러네요.

병원 ㅡ같이 갔는데 예약날짜 정하는데

의사있는데서도 오빠 휴가내면 돼..이러네요.

아..좀 그렇죠??

 

50이 넘었어요.

저는 사람들 있을땐 오빠라고는 안하고

둘이 있을때만 합니다.

 

자기야....다정하고 좋아보이네요.

IP : 110.9.xxx.1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6 6:3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50넘어서 오빠라고 부르는 친구들 없는데. 여보 자기

  • 2. 저는
    '25.6.6 6:40 PM (118.235.xxx.21)

    50 중반. 여보 당신이라고 불렀는데 이제 애들 다 독립해서 서로 이름 부르기로 했어요. 내 이름 들으면 괜히 기분 좋네요.

  • 3. 저는
    '25.6.6 6:42 PM (125.178.xxx.170)

    대학 CC라 선배~

  • 4. ㅏㅏ
    '25.6.6 6:42 PM (114.203.xxx.133)

    땡땡 씨

    서로 이렇게 불러요
    초기부터 그렇게 세팅되어서 안 바뀌네요

  • 5. 오십중반
    '25.6.6 6:42 PM (211.234.xxx.57)

    동갑내기부부인데.. 서로 자기야라고 부릅니다.
    근데 남편의 자기야는 물어보는 자기야
    저의 자기야는 시킬때만 부르다보니..
    자기야.콩나물 씻어놔.
    자기야. 삶는빨래 밀렸어.
    세상 삭막함...

  • 6. ....
    '25.6.6 6:43 PM (110.9.xxx.182)

    저의 오빠도 세상 삭막한 오빠 이긴 합니다..

  • 7. ....
    '25.6.6 6:43 PM (59.29.xxx.152)

    여보 자기야 누구누구아빠 상황에 따라 부르네요

  • 8. 자기야
    '25.6.6 6:4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대학선배라 오빠라고 불렀는데
    큰아이가 네살때 왜 엄마는 아빠한테 오빠라고 부르냐고 묻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자기야~~

  • 9. 50대
    '25.6.6 6:45 PM (210.222.xxx.94)

    신혼여행 갔다 오는 길에서
    여보~~라고

  • 10. ...
    '25.6.6 6:46 PM (220.75.xxx.108)

    오빠 거쳐서 자기야 로 정착했어요.
    25년 넘은 부부에요.

  • 11. ..
    '25.6.6 6:53 PM (211.235.xxx.128) - 삭제된댓글

    **씨 라고 불러요. 남편도 마찬가지

  • 12. ...
    '25.6.6 6:56 PM (1.241.xxx.78)

    우린 서로 자기야

  • 13. 여보당신자기 너
    '25.6.6 7:02 PM (211.234.xxx.142)

    여보 당신 자기 00씨 그리고 너.

    그때그때 달라요. 연상이지만 오빠라고 부른 적은 없네요

  • 14. 50대
    '25.6.6 7:09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서로 자기야라고 부르는데
    여보 당신이 좋아보여요.
    그런데 입이 안떨어지네요 ㅎㅎ

  • 15. ㅇㅇ
    '25.6.6 7:14 PM (175.192.xxx.113)

    자기야~
    @@아빠~~

  • 16. ...
    '25.6.6 7:24 PM (1.232.xxx.112)

    여보
    당신

  • 17. ......
    '25.6.6 7:32 PM (220.71.xxx.97)

    화날때는 성까지 붙여 이름 부르고
    사랑스러울 때는 여보야
    그냥 둘이 있을 때는 여보
    어른들이나 타인과 있을 때는 o o 아빠~
    남편은 내 이름부르고

  • 18.
    '25.6.6 7:34 PM (223.38.xxx.177)

    미친놈이요

  • 19. 만난지
    '25.6.6 7:35 PM (221.138.xxx.92)

    3년차 아저씨 ->10년차 오빠 ->20년차 자갸 ->30년차 여봉

    이젠 영감이라고 부를까 말까 생각중이요 ㅎㅎ

  • 20. 집에
    '25.6.6 7:40 PM (59.15.xxx.214)

    집에있을때야 뭐라부르던 상관없는데
    밖에 나와서 자기남편얘기할때 오빠가 오빠가 하는거 진짜 꼴보기싫어요.
    에스엔에스에도 사진마다 오빠밥. 오빠꺼. 오빠 오빠 하는 지인 있는데 50살이에요ㅜㅜ
    동네 아는언니는 말마다 오빠가 오빠가 하고 남편얘길하는데 그 오빠라는 남편 55살.ㅋ
    오빠소리좀 하지말았으면.
    애들아빠 남편 이렇게 남들한테 얘기해도 되잖아요ㅡ

  • 21. ..,.
    '25.6.6 8:33 PM (223.38.xxx.76)

    남편~
    기분 좋을 때 남편님~

  • 22. ㅇㅇ
    '25.6.6 8:52 PM (183.102.xxx.78)

    여보라고 불러요.
    남편은 50대 후반, 저는 50대 초반인데 어느 때부터인지 기억 안나지만 여보란 호칭을 자연스레 쓰게 되더라구요.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 23. ..
    '25.6.6 9:31 PM (124.53.xxx.169)

    자기,누구아빠,
    기분 좋을땐
    "아이그~ 하늘아래 하나뿐인
    우리 여~엉가~암~ !!!! ^^

  • 24. 50넘어
    '25.6.6 10:09 PM (39.123.xxx.83)

    오빠는 누가 봐도...
    애들도 있을 텐데..
    그건 아니라 봐요.
    한국 사전에 기록 된 호칭을 쓰면 가장 좋을 듯 싶은데.
    여보 당신
    사실 자기라는 것도 저는 어색하더라구요.
    28에 결혼하고 29부터 여보라고 불렀어요.
    남편 동갑인데 제 이름을 부르길레 몇 해는 두고 보다가 30초에 여보라고 불리고 싶다 했네요

  • 25. 오빠 싫어
    '25.6.6 11:23 PM (175.120.xxx.100)

    그리고 신랑이라는 호칭도 참;;
    머리가 하얗다 못해 검어지고 있는데 울 신랑~~~어쩌고..;;;
    신랑의 사전적 의미는 갓 결혼 했거나 곧 결혼하는 남자를 지칭하는 말로 나와요.
    검은 버섯 시커멓게 핀 얼굴애 금방 관 뚜껑 열고 들어갈 것 같은 연세인데도 “우리 신랑”이라고... 민망해요 듣는 사람 입장도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656 뉴스토마토/대통령실 어공 80명 전원면직 9 ㅇㅇ 2025/06/17 2,675
1718655 근데 우울증도 3차병원 입원이 돼요? 17 ㅇㅇ 2025/06/17 3,832
171865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에 다녀왔습니.. 1 ../.. 2025/06/17 649
1718653 지금 중동 전쟁을 ai에게 물어보니 2 swet 2025/06/17 1,759
1718652 추미애를 공격하자"…건진, 尹캠프서 댓글부대 운용 정황.. 6 0000 2025/06/17 1,173
1718651 영업 담당자가 우리 가족이라면 이거 안 권한다 궁금 2025/06/17 732
1718650 내일 회담예정되어있던것도 맞나요? 14 ㅇㅇ 2025/06/17 1,739
1718649 걸음걸이에는 품격이 있다 26 ㄴㄷ 2025/06/17 4,667
1718648 원피스 뭐 입으세요? 4 50대 2025/06/17 2,490
1718647 분당 팔고 어디 사면 좋을까요? 19 .... 2025/06/17 3,769
1718646 쿠팡캐시는 어떻게 생기는거죠? 6 00 2025/06/17 1,557
1718645 통계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 무슨 책 보나요? 3 ... 2025/06/17 582
1718644 대장용종제거후 변비 2 굿! 2025/06/17 1,065
1718643 병원에 폐기능 검사는 5 asdwg 2025/06/17 1,029
1718642 초콜렛을 끊었더니 7 ㅇㅇㅇ 2025/06/17 3,283
1718641 앉아? 일어서? 모지리 다시보세요 1 ㅇㅇ 2025/06/17 1,529
1718640 차량용 전자렌지도 있을까요? 2 찾아요. 2025/06/17 793
1718639 아이들 어릴때 놀러 많이 다니신분들 만족하시나요? 19 2025/06/17 3,268
1718638 윤석열이 끼친피해 300조이상. 1인당 580만원. 해먹은 돈은.. 9 환수하라 2025/06/17 1,683
1718637 저 아래 트럼프 무시-댓글 삭제 부탁드려요 1 이뻐 2025/06/17 371
1718636 세실 유튜버 이여자는 항상 갈라치기하네요 3 ㅇㅇ 2025/06/17 1,726
1718635 닭을 우유에 재어놨는데....하루 4 hs 2025/06/17 1,694
1718634 요즘 정기예금 어디 넣으세요 9 2025/06/17 3,450
1718633 매실장아찌 상온에 며칠 둔후 냉장고에 넣을까요? 2 ..... 2025/06/17 538
1718632 신경안정제를 먹었어요 7 ... 2025/06/1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