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력존엄사 도입 필요성

길손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25-06-06 13:32:24

인생의 마지막 몇 년 동안 겪을 고통과 수모는 불필요하며,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는 것도 불필요하다.

현실은 도입 필요성이 있는데도 굳이 외면할 이유가 있을까?  

누구를? 무엇을 ? 위하여.

IP : 223.38.xxx.19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6 1:32 PM (1.232.xxx.112)

    저도 찬성합니다.

  • 2. ...
    '25.6.6 1:34 PM (106.102.xxx.150) - 삭제된댓글

    의료 요양 사업으로 돈 버는 자들을 위해서요

  • 3. 찬성
    '25.6.6 1:34 PM (210.100.xxx.74)

    단정하게 마무리할수 있어야 합니다.

  • 4. mm
    '25.6.6 1:40 PM (220.116.xxx.190)

    누구나 살고 싶습니다.
    사람답게 살수있다면요. 그 기준은 내발로 걸어서 화장실가고 뒷처리만 할수있다면 밥이야 얻어먹든 사먹든 살수있죠.

    그런데 걸을수도 없고 앉을수도 없고 내장기관 망가져서 답이 없는데
    계속 살라는건 고문입니다.

    누굴 위해 살아야하는걸까요

  • 5. ...
    '25.6.6 1:45 PM (1.237.xxx.240)

    존엄하게 죽고 싶어요

  • 6. 반대합니다
    '25.6.6 1:51 PM (121.136.xxx.30)

    조력이고 뭐고 아프고 늙은사람에게 주위에서 안죽고 왜사냐 눈치 줄게 뻔하거든요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 7. 찬성
    '25.6.6 1:55 PM (59.13.xxx.164)

    제발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 8. 길손
    '25.6.6 1:56 PM (223.38.xxx.193)

    본인의 고통과 수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대응책아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래요?

  • 9. ..
    '25.6.6 2:00 PM (211.176.xxx.188)

    아직은 이기심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고통만 생각한다면 죽음이 해결책이긴 합니다만,
    그걸 바라보는 가족과 사회가 있고 , 도덕과 가치관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죽고 싶을 때 죽을수 있는 권리가 인정되고
    사회 가치관도 허용하는 때가 와야죠

  • 10. 허용하기에는
    '25.6.6 2:02 PM (118.235.xxx.27)

    관련된 돈버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극반대할겁니다.
    눕혀 놓기만하고 몇백씩
    돈 버는 구조인데 허용할리가 없지요.

  • 11. ...
    '25.6.6 2:03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최근에 '나의 때가 오면'이라는 책을 읽고
    의료조력사망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미국에서도 불법인 주가 꽤 많았고 조건이 엄청 까다롭더군요
    잘못 사용될까봐 꺼리는 입장도 이해가 가고
    원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요
    좀더 논의가 필요한 문제 같아요

  • 12. 길손
    '25.6.6 2:06 PM (223.38.xxx.193)

    가족을 사랑한다면 , 가족일원의 고통과 수모를 없애주는 방향으로 흐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 13. 찬성이지만
    '25.6.6 2:11 PM (210.2.xxx.9)

    종교계에서 극렬히 반대해서 도입될 가능성 제로에요.

    국회에서 종교계, 특히 기독교 눈치를 얼마나 보는데요

  • 14. 어려운 일이죠
    '25.6.6 2:18 PM (58.235.xxx.48)

    주위에 거동 불편한 노부모 있는 분들
    그분들께 조력 안락사 권유 하실 수 있을까요?
    말기암이라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경우 아니고
    거동 불편한 정도로는 그렇게 하기가 힘들거에요.
    본인이나 보호자나

  • 15. 찬성이지만
    '25.6.6 2:19 PM (118.235.xxx.88)

    원글님 80되서 주변에서 안죽나 눈치 줄수 있어요
    옆집 시모는 70에 안락사해서 자식에게 돈주고 돌아가셨는데
    우리 시모는 90까지 살아있어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82쿡에 도배될걸요. 안그럴것 같죠?
    눈치 보는 한국 사회에서 안그럴수 없어요

  • 16. ㅇㅇ
    '25.6.6 2:23 PM (112.152.xxx.26)

    의사들이 결사반대한대요
    사람이 죽기전 2-3년동안 평생 쓸 병원비의 80% 를 쓴다잖아요?
    그래서 무조건 연명치료 하게 하려고..

  • 17. 길손
    '25.6.6 2:23 PM (223.38.xxx.193)

    거동 불편한 정도는 해당사항 없을 것 아닐까요

  • 18. 존엄사는
    '25.6.6 2:23 PM (118.235.xxx.191)

    가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뭔가 착각 하시는듯
    선택을 해도 본인이 힘들어 하는거지
    가족위해서 왜 자살 해야하나요? 말이 존엄사지
    자살인데 님시모가 나 안죽을래 하면
    존중할수 있어요? 옆집 누구는 죽었고
    우리 친정엄마는 자식 힘들까 70대 신청해서 돌아가셨는게
    시모는 여즉 안죽고 살아있어요????.

  • 19. 뭔가 오해가
    '25.6.6 2:35 PM (121.136.xxx.65)

    자살이나 존엄사나 말만 다른거구요.
    죽고 사는 때를 자신이 결정하고 싶다면 그냥 자살을 실행에 옮기면 되지
    그거까지 남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 20. 길손
    '25.6.6 2:36 PM (223.38.xxx.193)

    스스로 밥 챙겨먹고 화장실 다녀오는것이 불가능할 즈음에 하려고 생각중인데 아직 도입이 멀어 보이니 미래가 끔찍하네요.

  • 21. ...
    '25.6.6 2:38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자살하면 되니까 자살해~ 이해 못하는 분들은 그냥 지나가세요

  • 22. 길손
    '25.6.6 2:39 PM (223.38.xxx.193)

    수단을 선택하는 점에서 도입 여부는 차이가 매우 크지요.

  • 23. 환자
    '25.6.6 2:40 PM (124.57.xxx.213)

    이 글 쓰신분 지병있거나 병력있나요?
    건강하면서 이런 글 쓰는건지 궁금하네요

  • 24. 길손
    '25.6.6 2:41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제도가 도입되면 언론 뉴스에 나올 일도 없지요.

  • 25. 길손
    '25.6.6 2:44 PM (223.38.xxx.193)

    거칠게 표현하면, 그 즈음에 감기약처럼 보관하다가 복용하면 되겠죠.

  • 26. 길손
    '25.6.6 2:49 PM (223.38.xxx.193)

    지금 환자이면 가까운 미래이고
    환자아니면 싱대적으로 먼 미래입니다.

  • 27. 길손
    '25.6.6 2:52 PM (223.38.xxx.193)

    그 즈음까지는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잘 하다가,그 즈음에 문제입니다.

  • 28. 돈모아
    '25.6.6 3:23 PM (118.235.xxx.72)

    스위스 가세요. 스위스도 5년이상 대기 해야합니다
    아무나 안해주고요

  • 29. 북유럽등처럼
    '25.6.6 3:59 PM (116.41.xxx.141)

    그냥 자동 연명치료 반대 등록
    꼭 원하면 따로 드릉록
    이런거처럼 넛지인가요 뭔가 부드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국가적 설정을 전세계가 의논해야할듯
    지구를 위해 후대를 위해 ..

    미세플라스틱 일주일에 카드한장 섭취한다는 글보니
    그게 치매에도 아주 영향크고

    뭔가 지금부터 인류대책 안세우면 확 멸종할듯 ㅜ

  • 30. 무명인
    '25.6.6 4:47 PM (211.178.xxx.25)

    가장 시급한 일이죠 찬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792 린넨 100프로 홈쇼핑 티셔츠 12 양털꺅는줄 2025/06/09 2,848
1708791 어쭙잖은 선민 의식, 너 뭐 돼? 63 2025/06/09 4,525
1708790 이정도 비서관 좀 살살하시유 6 뭐래 2025/06/09 2,499
1708789 중고 다이아는 매입 안하나요? 4 다이아 2025/06/09 1,232
1708788 청소 어플 이용해보고 싶은데요 5 .. 2025/06/09 1,019
1708787 서울또는경기도 집팔고 고향가신분 후회없으세요? 13 궁금 2025/06/09 2,557
1708786 베이컨 감자채볶음 재활용 5 요리 재활용.. 2025/06/09 1,143
1708785 남들보다 잘하는 능력이 한가지씩은 있으신가요? 9 능력 2025/06/09 1,204
1708784 빚을 늘리면 안되는 시기에 도리어 빚이 늘고 있으니... 2 ... 2025/06/09 1,505
1708783 기레기들 시작했네 - "하루 600만원씩 벌었는데…&q.. 16 123 2025/06/09 3,389
1708782 미지의 서울에서 남자동창이 왜 사귀자고 한거에요? 6 ... 2025/06/09 3,124
1708781 찝찝한 전화를 받았는데 보이스피싱 일까요? 12 .. 2025/06/09 2,051
1708780 북풍 기획한 내란 일당, 11월 28일 '전시 계엄' 노렸나 3 뉴스타파 2025/06/09 1,149
1708779 여조 꽃 이재명 긍정 69.4% 부정 26.5% 15 지지율69... 2025/06/09 1,797
1708778 이정도 비서관 누구? 문프에게 전세들어왔다 생각하고 다 사서쓰라.. 17 짜짜로닝 2025/06/09 3,052
1708777 부동산, 시장경제 2 .... 2025/06/09 910
1708776 이재명 경제멘토 국정기획위원장 이한주 웃겨요 4 ㅇㅇ 2025/06/09 1,702
1708775 마리아쥬 프레르 개봉 안 한 것 2 유통기한? 2025/06/09 1,185
1708774 배수로 관리할 타이밍입니다 2 자..이제 2025/06/09 1,204
1708773 윤석열 본 "부정선거" 누적관람수 3.6만 ㅋ.. 16 이게뭐냐 2025/06/09 2,442
1708772 드라마 미지의 서울, 어제 침대 잠꼬대 장면 보면서 가슴이 콩닥.. 8 이 무슨 2025/06/09 2,746
1708771 오디파는곳 추천해주세요 4 ㅇㅇ 2025/06/09 862
1708770 경기 회복 얼마나 걸릴거 같으세요? 10 ㅇㄹ 2025/06/09 1,660
1708769 자라 옷 품질 진짜 안좋네요 24 2025/06/09 4,845
1708768 잼통 지지율 58.2(리얼미터) 34 ... 2025/06/09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