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연설은 준비없이 많이 힘들텐데
아무튼 이재명 대통령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내용 듣는데 넘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국민을 끔찍하게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은 진짜
뭐랄까 너무 너무 가깝게 느껴지네요
마치 아는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
이런 느낌이 참 신기해요
아무튼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지금 꿈이냐 생시냐
이게 실화냐..
지금 이 평화가 믿어지지 않아
수시로 저러고 있어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헉 오늘도 연설문 안보시는거예요?
든든 믿음직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5-06-06 10:41:30
IP : 222.113.xxx.2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앞에
'25.6.6 10:4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프롬프트 있는거에요.
취임식때도 그렇고요2. 그런데
'25.6.6 10:42 AM (121.200.xxx.6)탁현민 돌아오라~~
3. 앞에
'25.6.6 10:4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프롬프터 있는거에요.
취임식때도 그렇고요
그거 보고 읽지 않는 듯이 읽는거고요.4. 당연히
'25.6.6 10:42 AM (61.73.xxx.204)프롬프트 있겠죠.
근데 어디 있는 거예요?5. 멋짐
'25.6.6 10:43 AM (58.232.xxx.112)도리도리 안보니까 넘 좋아요!!!
6. 뭐든
'25.6.6 10:43 AM (59.1.xxx.109)안보고 하시던데요
7. ㅇㅇ
'25.6.6 10:43 AM (118.235.xxx.66)프롬프터 있었어요
8. 6954
'25.6.6 10:4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우리가 윤도리에게 하도 상처입어서..
그 꼴 안 봐서 너무 좋네요9. ..
'25.6.6 10:43 AM (112.153.xxx.14)대통령 좌측에 있어요
10. 저도궁금
'25.6.6 10:43 A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우와 프롬프트 읽는거 아니였어요?
진짜 안보고 연설하는 건가요?
대단하네요11. 헐
'25.6.6 10:44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항공샷 보니 앞에 프롬프터 없어요
12. 네
'25.6.6 10:44 AM (222.113.xxx.251)그렇군요 프롬프트 그걸 잊고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연설 너무 잘하시고
말씀에 진심 느껴지고
모든게 자연스러워요13. …..
'25.6.6 10:46 AM (118.235.xxx.144)한곳만 보는게 아니라 곳곳을 응시하면서 연설하던데요
도리도리하고 고개쳐박고 남이 써준것만 읽어대던 것보다가
너무 차이나네요14. 프롬프터야
'25.6.6 10:51 AM (117.111.xxx.146)폼으로 거들 뿐
15. …
'25.6.6 11:01 AM (211.110.xxx.21)거의 외우신 것 같던데요
16. ...
'25.6.6 11:12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연설문이야 아랫사람들이 써주는 거고
시간 아깝게 저런 연설문을 왜 외워요
연설 한두번 해 보는 것도 아니고
프롬프트 보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거죠17. 본인
'25.6.6 11:19 AM (211.250.xxx.132)본인의 언어로 수정한다고 합니다.
민주당 대통령들은 써준 거 그냥 보고 읽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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