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 때 못난이

.....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25-06-03 13:52:12

어릴 때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아주머니가 저를 못난이라고 부르고 다른 형제를 이쁜이라고 불렀는데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 본인 눈에 제가 못난이라고 보였겠죠? 아주 유아기 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다닐 때까지 그랬습니다. 그렇게 불릴 때마다 어릴 때도 너무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었네요. 

특히 친척들 앞에서요..

문득 고용한 사람이 저를 그렇게 불렀고 부모님이 이를 방치한 것에 대해 울컥하네요.

IP : 118.235.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3 1:56 PM (110.9.xxx.182)

    귀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실은 제일 이쁜데 대놓고 이쁘다고 못하는...

  • 2.
    '25.6.3 1:57 PM (220.94.xxx.134)

    귀여워서 그럼 못났음 절대 그렇게 얘기 못함 ㅋ

  • 3. ...
    '25.6.3 1:58 PM (1.237.xxx.240) - 삭제된댓글

    못났으면 못난이라 못 불러요
    원글님 엄청 귀여웠나봐요

  • 4. ...
    '25.6.3 1:59 PM (1.237.xxx.240)

    못났으면 못난이라 못 불러요
    원글님이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웠나봐요

  • 5. 원래..
    '25.6.3 2:02 PM (39.118.xxx.199)

    못났으면 못난이라 못 불러요
    원글님이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웠나봐요2222

    근데..진심 커서는 어때요?

  • 6. 제 생각도
    '25.6.3 2:02 PM (112.184.xxx.188)

    어린애가 못났음 얼마나 못나서 그리 불렀겠어요. 귀여워서 그렇죠. 저도 우리딸 종종 못난이라고 부르는데 귀여워 미칠것 같을때 더 그래요. 그런데 큰애한텐 한번도 안해봤어요, 이상하네요~ㅎㅎ

  • 7. .....
    '25.6.3 2:03 PM (110.9.xxx.182)

    저 학원에서 일했을때 정말 똑똑하고 이쁘고 마음에 갔던애를 일부러 못난이 그랬어요.
    말은 그렇게 하고 정말 잘 가르쳐 줬는데...
    대놓고 이뻐하면 티날까봐..
    근데 그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애가 정말 못생겼냐고..
    ㅠㅠ

    여튼 애들한테는 그런말 하는게 아닌데 저도 20중반이라.

  • 8. 야만의
    '25.6.3 2:39 P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시대였죠
    지금은 많이 깨어나서 그랬다가는 비판 당하죠

  • 9. ...
    '25.6.3 4:35 PM (106.102.xxx.131)

    진짜 못났으면 그렇게 대놓고 못난이라고 절대 못불러요

  • 10. 아무리그래도
    '25.6.3 5:06 PM (222.100.xxx.51)

    본인이 싫다잖아요

    성희롱도 예뻐서, 딸같아서, 귀여워서...가해자 변명이 얼마나 아름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2668 출장시 편의점에서 과자 잔뜩 사고 청구. 5 속보여 2025/07/23 2,553
1722667 여가부 예산, 1조 8,163억 - 여성단체 92곳 강선우 반대.. 17 money 2025/07/23 1,732
1722666 소비쿠폰 사용처 보세요 7 ㅇㅇ 2025/07/23 3,280
1722665 국힘이 추천한 인권위원... 오늘 표결 1 ㅅㅅ 2025/07/23 1,352
1722664 집들이 선물) 바디워시 vs 핸드워시 10 선물 2025/07/23 1,922
1722663 이재명이 미국대표인가요? 이게 뭔소리에요? 38 .. 2025/07/23 4,360
1722662 쿠팡 물류센터 로봇 6 ..... 2025/07/23 2,076
1722661 달라진 김성태 측 "대북 송금, 이재명과 공범 관계 부.. 12 0000 2025/07/23 4,393
1722660 지금보다 7kg 가벼웠던 시절 사진보는데 5 ** 2025/07/23 4,846
1722659 김치를 상온에서 푹 익히면 묵은지같은 신김치가 될까요? 6 초보 2025/07/23 2,751
1722658 인터넷 커뮤니티서 한동훈 딸 '저격' 모욕…1심 유죄 벌금형 13 ㅇㅇ 2025/07/23 2,600
1722657 세탁 세제 추천 부탁 드려요 8 ps 2025/07/23 2,162
1722656 대출규제 정책, 일관되게 밀고나가 ‘부동산 불패’ 끝내야 8 ... 2025/07/23 1,715
1722655 넷플릭스 오리지날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작품들 7 희망사항 2025/07/23 2,291
1722654 요즘도 핸드폰개통시 신분증 등본 제출해야하나요? 3 핸드폰 2025/07/23 1,589
1722653 기적의 돌외잎도 저에겐 소용없네요...... 3 ..... 2025/07/23 2,759
1722652 저희 아이같은 성향은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8 .. 2025/07/23 2,596
1722651 닭가슴살을 안퍽퍽하게 먹는법 있나요? 14 안심 2025/07/23 2,470
1722650 키큰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3 &:.. 2025/07/23 2,858
1722649 주진우 '800-7070' 통화 특검 수사 받아야 2 내란공범들 2025/07/23 2,260
1722648 꽃게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중독인것 같아요 5 중독 2025/07/23 3,465
1722647 염장미역줄기 좋아하는데 대용량으로 구입해도 될까요? 12 맛난반찬 2025/07/23 2,544
1722646 일본 여행갔다가 실종된 20대 여성 찾았네요 16 연락좀하지 2025/07/23 28,194
1722645 전복껍질 쉽게떼는 방법 17 전복사랑 2025/07/23 3,728
1722644 캐러비안베이는 어느때가면좋나요? 7 캐러비안베이.. 2025/07/23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