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출근길에 보았던 풍경.

아침에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25-06-02 17:13:57

여기는 좀 시골인데요.

아침에 출근하는데요..

사거리 교차로에 어떤 할머니가 파란색 잠바를 입고 혼자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거예요..

아니 어떻게 할머니 혼자 선거운동을 하지 하고 이쪽편을 보니 

훈장 모자를 쓰고 수염이 난 한복을 입은 허리가 구부러진 고령의 할아버지가 이쪽편에서 

1번 선거운동을 하고 계셔서 깜짝 놀랐어요.

훈장 할아버지는 누가 옆에서 조금 도와줬지만...

아침 7시 반에.. 어떤 마음으로 교차로에 나오셨을지.

80은 되어 보이는 훈장 할아버지와 70대 고령의 할머니..

아무튼 조금 울컥하는 현장이었어요. 

IP : 59.26.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 5:2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오.. 그 동네 어딘지 이사가고 싶네요.
    제 주변은 온통 국힘..ㅠ

  • 2. 어르신들이
    '25.6.2 6:11 PM (123.214.xxx.155)

    대단하시네요..엄지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130 압승 기원합니다. 6 사전투표완료.. 2025/06/02 561
1706129 밭 갈있어요 1 곡괭이 2025/06/02 1,305
1706128 시카고 대중교통 안전한가요? 6 미국 2025/06/02 1,006
1706127 잇몸통증 위급한상황이에요 도와주세요 ㅠ 12 2025/06/02 3,940
1706126 서현진, 전세사기 당했다 10 ... 2025/06/02 18,540
1706125 김문수유세 2 ... 2025/06/02 1,369
1706124 열무김치에서 군내가 나는데요.. 5 . . 2025/06/02 1,555
1706123 일상 글에도 첫 댓글 악플 달던 인간들 17 댓글부대 2025/06/02 1,394
1706122 스커트좀찾아주세요 2 치마 2025/06/02 1,083
1706121 내일 55% 넘기를 희망하지만 23 하이 2025/06/02 3,440
1706120 카톡 입력 표시 중 너무 싫으네요 19 아띠 2025/06/02 4,756
1706119 남자들도 밥값때문에 손절하는 경우 많나요? 7 친구 2025/06/02 2,845
1706118 박보검이 김문수, 아이유가 설난영?…국힘 ‘폭싹’ 마케팅에 “학.. 15 123 2025/06/02 3,856
1706117 mbc앵커 멋진말. 내일 우리는 3 음.. 2025/06/02 3,958
1706116 회사동료 조의금 얼마? 7 ㅇㅇㅇ 2025/06/02 1,740
1706115 지금 뉴스데스크 이기주 기자 2 ........ 2025/06/02 2,662
1706114 지난선택이 후회되어 미칠것같아요. 16 멍충이 2025/06/02 5,383
1706113 왜 변절자 타이틀 붙었는지 2 2025/06/02 974
1706112 리박스쿨의 늘봄교실에 누가 갈까요? 10 리박스쿨 2025/06/02 2,756
1706111 김수용도 유세 무대에 올라왔네요 9 oo 2025/06/02 4,769
1706110 김명신 문제는 겨우 가방따위가 아닌데, 왜자꾸 가방얘기만 나오는.. 4 ㅇㅇㅇ 2025/06/02 1,207
1706109 이재명 아들, 수술·입원 달도 '도박비' 667만 원 충전 … .. 39 ... 2025/06/02 5,468
1706108 정윤희가 없었으면 유지인이 최고였겠죠? 18 80년대 2025/06/02 3,212
1706107 다가구 매입시 명의 문의 4 ... 2025/06/02 760
1706106 마지막 유세 cctv로 보고 있는데 9 마지막유세 2025/06/02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