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의 물결이 여기에도 느껴집니다.
초딩 두명 아직 등교전이라 아이들 나갈때 저도 나가서 남편이랑 출근전 사전투표 합니다.
파랑 스카프에 청바지
남편은 파랑점퍼 입고 갑니다
벌써부터 다녀오신 인증글들보며 설레요
3년전 닷글부대 악마화에도 튼튼하게 버티는 게시판보며 오늘부터 인증글들로 정화되기를!!!
다시 대한민국!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자고있어요. 투표가려고 설렘
우와 조회수 : 567
작성일 : 2025-05-29 07:21:11
IP : 116.34.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5.29 7:21 AM (112.152.xxx.26)원글님 넘 귀여워요 ㅋㅋㅋ
2. ^-^
'25.5.29 7:27 AM (116.34.xxx.24)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해요
흐흐흐흐3. ..
'25.5.29 7:3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멋져요. 전 오후에 가야겠어요.
4. 우리 모두
'25.5.29 7:37 AM (218.39.xxx.130)간절한 화이팅.
5. ㅋㅋㅋㅋ
'25.5.29 7:52 AM (112.161.xxx.170)저도 애 데려다주고 바로 하러가려구요. 이날만 기다렸드아!!!!!!!
6. 아쟈아쟈
'25.5.29 7:56 AM (116.34.xxx.24)화이팅~~~!!
어둠으로는 빛을 이길수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7. 화이팅
'25.5.29 8:05 AM (24.98.xxx.191)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8. ..
'25.5.29 8:23 AM (58.140.xxx.143)국민 무서운 줄 알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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