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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끼들이 다 크기를 기다리며
새벽에 시끄러움을 견디며 살고 있는데
젤 위로 되는 말이
새가 집지으면
수맥이 없다고 하는 댓글이네요.
이건 뭐
비오는날 시집가면 잘산다는 급의
위로형 멘트겠지만
수맥 없는집
보여드리려고 ㅋㅋㅋ
새 둥지 틀은 자리에서 찍은
줌앤아웃에 사진 올려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맥이 없는 풍경?? 새 새끼 이야기
흠 조회수 : 570
작성일 : 2025-05-27 14:13:11
IP : 211.234.xxx.1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27 2:39 PM (118.218.xxx.182)새들을 위한 대저택이네요.
2. 잘될거야
'25.5.27 3:34 PM (180.69.xxx.145)보고왔어요 그 정원에 앉아 이 좋은 날 햇살을 즐기며
한낮의 화이트 한 잔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게을러서 관리 못하니 아파트 살지만
정원있는 삶이 때때로 참 부럽네요3. 캬
'25.5.27 3:44 PM (116.41.xxx.141)멋지시네요
저런집 저런 새소리 버킷리스트인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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