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가 감정가 혹은 그 이하로 거래되면 기다렸다 파는게 나은가요?

... 조회수 : 762
작성일 : 2025-05-27 10:02:07

부모님 아파트가 현재 감정가 근처에서 거래가 간간히 되고 있어요.

 

재건축 아파트거든요. 관처나고 분담금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 내분이 있었고 새 조합장이 정해졌으니 본격적으로 시공사와 협상에들어갈거예요.

 

아무튼 분담금이 얼마가 나올지 몰라서 (보나 마나죠. 폭탄이겠죠) 이 아파트 오래 살던분 30-40대 들어와 자녀들 키우시고 이제 80대 되셔서 요양원가시거나 자식들 집에 들어가시거나 혹은 여러 이유로  주민들이 집을 팔고 있는데 (거래는 많지 않아요) 그 가격이 감정가 근처예요. 

 

저희 엄마도 이제 78세. 엄마가 그러시는거예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아파트를 감정가에 팔고 나가냐고. 감정가가 7억4000인가 나왔는데 7억4500에 거래됬더라구요.

 

엄마가 작년까지 근처에서 가게 하시다가 가게터도 재개발되서 생활전선에서 은퇴하셨는데 저보다는 똑똑하신것도 같습니다.

 

어짜피 입주야 못한다쳐도 (엄마가 수억 분담금 내실정도는 아니세요) 분담금 정해지면 나갈사람 나가고 관심 보일사람 달려들고 이래 저래 지금보다 가격은 올라갈거다라는데...

 

엄마 말이 맞는거예요?  이미 파신분들이 그걸 몰라서 지금 가격에 팔고 나가고 있는건지 (그래봤자 2-3건... 엄마 평수는 평수가 조금 커서 몇세대 안되요... 그래봤자 35평이지만. 암튼 거의 꿈쩍도 안는달까.. )

 

강남 재건축 아니구요 서울 하급지 신도시급으로 많이 아파트 들어서고 있는 곳에 있는 재건축이예요...

 

 

 

 

IP : 220.255.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조아
    '25.5.27 10:14 AM (103.141.xxx.227)

    감정가라는게 10년 가격이 아니고 최근 주변시세를 감안한 가치입니다.
    더구나 신축이 주변에 들어서면 구축은 더 맥을 못추고요.
    강남 3구 재건축도 사업성이 불확실하기 선택적으로 진행됩니다.
    어설프게 재건축 되었다가 빼도박도 못하는 황당한 상황이 올 수 있어요.
    건설사 선정되는 순간 재건축 진행이 더뎌지면 소송에 따른 큰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 2. 원글
    '25.5.27 10:29 AM (220.255.xxx.83)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9985 엊그제 저희 개 웃긴 얘기 10 .... 2025/07/14 3,426
1719984 (꼭보세요)세월호 김관홍 잠수사 실화 영화로 만드는 정윤철 감독.. 3 바다호랑이 .. 2025/07/14 1,345
1719983 샤워후 욕실 7 세바스찬 2025/07/14 3,498
1719982 세탁세제 뭐 쓰세요 15 ㅇㅇ 2025/07/14 3,305
1719981 쿠션 안 쓰고 평생 팩트,트윈케익만 쓰는데요 6 오하우 2025/07/14 3,420
1719980 전남편 사망시 국민연금 15 국민연금 2025/07/14 6,509
1719979 부끄럽지만 세탁 헹굼이요 4 .. 2025/07/14 2,986
1719978 강선우 청문회, 다른 질문 답변 다 잘하는데 유독-펌 5 자녀 질문 2025/07/14 2,769
1719977 인감도장은 아주 중요한 물건인데 2 ........ 2025/07/14 2,086
1719976 무례하고 무시하는거 맞죠? 20 무시 2025/07/14 4,991
1719975 고등학생 아들들 좋아하는 메뉴 어떤거 있을까요. 17 메뉴 2025/07/14 2,370
1719974 글씨 잘 쓰고 싶은데 캘리그라피 도움될까요 6 나이값하자 2025/07/14 1,434
1719973 80대 노인분들 건강 어떠신가요? 16 ㅇㅇ 2025/07/14 4,290
1719972 비건 21년차 가족 건강 상태 9 링크 2025/07/14 4,816
171997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안 들어가겠다더니 안 나오.. 1 같이봅시다 .. 2025/07/14 774
1719970 매불쇼 김대중편 감동 15 ㄱㄴ 2025/07/14 2,641
1719969 아파서 손도 까딱하기 힘든데 장보기 10 ㅇㅇ 2025/07/14 2,517
1719968 우영우가 광고하는 센ㅅ아요 5 센ㅅ아 2025/07/14 2,082
1719967 당근에 빠지니 주체가 안되네요 7 2025/07/14 3,247
1719966 요즘 날씨 음식 상온에 4~5시간 7 A 2025/07/14 1,549
1719965 83세 노인, 현관비번을 기억못하셨는데 치매일까요? 14 . 2025/07/14 4,205
1719964 냉동 두리안을 먹어봤어요. 8 누군가 버린.. 2025/07/14 2,813
1719963 60이 다되어 제가 adhd라는걸 알았어요 8 ㄱㄱ 2025/07/14 4,513
1719962 정ㄷ택씨 기도가 하늘에 닿은듯 6 ㅁㄴㄴㅇ 2025/07/14 4,010
1719961 경동시장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외근을 나가요 4 2025/07/14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