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이 왜 이리 비싸죠?

00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25-05-23 10:41:03

맛있다 싶은 체인점 김밥은 7,8천원 하고, 좀 특이하고 유명한 김밥은 만원도 넘고.

체인점 아닌 길거리 김밥(지하철 지하 역사에서 파는 김밥, 호일에 쌓아 파는 김밥 )들도 5천원씩 하네요

 

오늘 지하철역 지하 상가에서 이미 만들어두고 파는 꼬마김밥 2줄 사고 결재된 영수증에 4천원 찍혀서 놀람.. 꼬마김밥 2줄이 4천원이라니...

받아들고 포장 뜯어보고는 더 놀랐네요. 

내용물이 밥, 당근 얇은 채 3개, 단무지 얇은 채로 3개, 참치 아주 조금. 끝. 

계란도 없는데.. 양심이 있는건가 ㅠㅠ 

 

예전에 스쿨푸드 김밥 8천원 할때 비싸다 했었는데, 

스쿨푸드 김밥은 가격 그대로이고 다른 김밥이 가격이 엄청 올라서 

이제 스쿨푸드 김밥이 비싸게 느껴지지 않네요. 거긴 얇지만 내용물도 특이하고 맛있고, 길게 3줄이니. 

IP : 128.134.xxx.1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5.23 10:42 AM (118.221.xxx.51)

    김밥은 이제 집에서 싸먹는 걸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싸요;;

  • 2. ...
    '25.5.23 10:43 AM (58.145.xxx.130)

    저는 여태 김밥 값이 너무 싸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김밥 싸는 인건비는 나오는 건가 늘 갸우뚱할 정도죠
    올해 김 값 엄청 오른 거 아시죠?

    양심 따지기엔 요즘 물가가 그정도라 전 다른 건 몰라도 김밥값 오른 건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 3. 글쎄요
    '25.5.23 10:45 AM (112.153.xxx.225)

    우동도 한그릇 7천원 8천원인데 김밥도 그정도 받아야죠
    비싼 김밥은 재료도 꽉 차게 잘 들어있어 한줄만 먹어도 만족감 들어요
    전 오히려 저가 김밥 가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김밥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나가고 있는데 김밥천국 천원짜리 김밥 나오면서 이미지가 싸구려가 됐어요
    지하철 샌드위치 8천원 하는게 더 비싸다고 느껴져요

  • 4. ㅇㅇ
    '25.5.23 10:47 AM (59.6.xxx.200)

    반대로 내가 싼 김밥을 얼마면 팔겠나 생각해보세요
    전 임대료 세금 이런거 다 빼고생각해도 한줄 오천원이하는 안되겠어요 ㅎㅎ
    지금까지 너무 쌌던거에요

  • 5. ...
    '25.5.23 10:48 AM (61.255.xxx.201)

    김밥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데 여지껏 싸게 먹었던거죠.
    게다가 김을 외국에 수출하느라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고..
    손 많이 가, 재료 보관도 힘들어, 재료 값은 계속 올라가 저라면 김밥 장사 안할 것 같아요.

  • 6. 저도
    '25.5.23 10:48 AM (112.157.xxx.212)

    저도 그렇습니다
    샌드위치는 노력도 별로 안드는데 더 비싼데
    김밥은 재료도 골고루 노력도 많이
    근데 왜 항상 쌀까? 싶었어요
    재료 제대로 넣고 맛있게 말아서
    제값 받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모든 물가가 다 비쌉니다

  • 7. ㅇㅇ
    '25.5.23 10:48 AM (14.7.xxx.170)

    내용물 부실한 김밥도 많겠지만 재료 좀 신경써서 집에서 싸다 보면 한줄에 만원은 받아야 남는거 있겠다 소리 절로 나와요. 식재료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ㅠ

  • 8. ...
    '25.5.23 10:48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허접한 빵 7 8천원 하는게 더 이상해요

  • 9. 원재료 공개
    '25.5.23 10:51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특히, 피자, 치킨, 빵, 냉면, 김밥, 국수, 떡볶이 등등

    비싸도 너무 비싸지요.

  • 10. kk 11
    '25.5.23 10:52 AM (114.204.xxx.203)

    다 올라서 ...
    4000ㅡ5000 원 고마워 하며 가끔 먹어요
    가끔 혼자라 먹죠

  • 11. ...
    '25.5.23 11:01 A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그동안 너무 싸게 남의 노동력을 이용한거예요
    이젠 저렴한 김밥집은 없어지고 프리미엄 김밥집이랑
    공장 김밥만 남을거예요

  • 12. 안사먹네요
    '25.5.23 11:05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제가 여행지 며칠전에 갔는데
    장사 안되니 문을 거진 오후 5시 ...한창 일할때 닫았고
    생전 1+1도 안하더니
    저렇게 해줘도 안사서 문닫았더군요. 김밥도 7천원에서
    밑에 내려가니 6천원, 4인분 포장, 빵도 기본,10개에 만원이란걸 12개에 만원이래서 2박스.
    오징어 보들보들해서 굽지 않아도 먹는거 4마리 만원,
    청어멸치 만원 , 게튀겨서 무친거 만원 이렇게 사고
    회를 제 평생 안먹는데 바닷가라 갑오징어 회를 뜨던 사람
    구경하다 집가서 먹게 한마리 2만원, 만5천원 하는 갑오징어
    2마리 회떠서
    초고추장 써비스 주는줄 아니 추가로 받고 얼음 아이스박스
    포장도 얼마나 궁시렁 대던지 노인네가 싫은소리 하던지
    초고추장 써비스에 그러더라고요. 물론 추가로 냈고
    집에 와서 다들 안먹어서 라면에 넣어 끓이니 양이 맞더라고요.
    이젠 오징어는 만원에 3마리 해동 오징어 사기로 했네요..
    모든 물가가 비싸서 잘안사게 되요.

  • 13. 0 0
    '25.5.23 11:07 AM (112.170.xxx.141)

    인건비 임대료 식자재값 다 올랐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14. 재료
    '25.5.23 11:20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좀 사보세요. 거기다 노동력까지 더해보심 왜 바싼지 암

  • 15. 어쩔수없어요
    '25.5.23 11:39 AM (125.142.xxx.31)

    오른 장바구니 물가 생각해보면
    비싼게 아니죠

  • 16. 근데 사실
    '25.5.23 11:46 AM (222.113.xxx.251)

    품이 많이 들기는 해요

    그동안 쌌던거 같아요

  • 17. 김밥저평가
    '25.5.23 11:55 AM (115.140.xxx.221)

    김밥은 노동력 품 대비 그동안 너무 저평가 되어 있었어요. 재료 준비하고 손질 후 조리하는 것 까지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그동안 다른 음식에 비해 너무 쌌어요.
    요즘 김밥 가격 비싸다고 생각 들지 않습니다.
    더 비싼 빵 값, 국수 값 생각해보세요. 김밥 만드는 것 대비 그 정도 받을 만 한지.

  • 18. 뜨아
    '25.5.23 1:12 PM (58.235.xxx.21)

    진짜 비싸네요ㅠ
    동네 김밥 4000원, 참치나 뭐 들어간거 5000원인데
    그래도 5000원짜리 먹으니 배불러서 종종 사먹어요
    밀가루 먹는것보다 낫다생각하면서요
    근데 김밥이 혈당올리는 음식 1위란거 알고 자제합니다ㅠㅠ

  • 19. 인건비 상승
    '25.5.23 1:39 PM (223.38.xxx.160)

    인건비 식재료값등 다 올랐잖아요

  • 20. ..
    '25.5.23 1:57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편의점김밥이 싸다고 많이 팔린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8031 민소매 부끄러워서 못입는분 있나요 23 민소매 2025/07/08 4,985
1718030 임대아파트랑 행복주택 아파트랑 1 현소 2025/07/08 1,612
1718029 자주 꾸는 꿈 있으세요? ㅁㅁㅁ 2025/07/08 658
1718028 현재 강남 기온 37도 3 ㄷㄷ 2025/07/08 2,981
1718027 저 반성했어요.ㅜㅜ 11 ... 2025/07/08 4,174
1718026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4 궁금 2025/07/08 2,144
1718025 욕을 부르는 나빠루 12 ******.. 2025/07/08 1,948
1718024 호캉스 가고싶은데 생리가 겹치네요 ㅠ 3 2025/07/08 1,293
1718023 돌아가신 시부모님 꿈 꾸시나요?(긴글주의) 6 ㅇㅇ 2025/07/08 2,236
1718022 [후기] 생애 첫 (약식) 건강검진 받았습니당 . . ;; 3 중딩맘 2025/07/08 1,592
1718021 저 치과 가야 하는데 2 날씨미쳤네 2025/07/08 1,186
1718020 노종면 “법안내용 자체를 모르시잖아요?” 12 에휴 2025/07/08 3,440
1718019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요 6 ㄱㄴ 2025/07/08 2,113
1718018 출근할때 창문 다 열고 출근 하시나요? 8 ddd 2025/07/08 2,170
1718017 새언니 피셜 제가 좋아진 시점. 13 ... 2025/07/08 4,755
1718016 명ㅅㄴ는 경호원들과 썸타며 즐기신 듯 9 2025/07/08 5,265
1718015 비둘기 못오게 하는 방법으로 보냉백? 12 .. 2025/07/08 2,434
1718014 아니 지금 36도 폭염 주위보 6 cest 2025/07/08 2,909
1718013 순천여행의 추억 16 2025/07/08 2,924
1718012 친구가 이상해져요 18 ㅇㅇ 2025/07/08 7,781
1718011 사업장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준다면 해볼수도 있겠죠 4 주4일제 2025/07/08 732
1718010 짧은 머리 vs 묶는 머리 뭐가 더 시원할까요 5 여름 2025/07/08 2,374
1718009 영구크린 어떤가요? 4 ... 2025/07/08 1,229
1718008 탄산수에 타먹는 유자청 자몽청 등등 맛있는거 2 2025/07/08 1,652
1718007 우리집에서 제일 시원한곳 ㅋㅋ 6 덥다ㅜ 2025/07/08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