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랑 저랑 둘다 사경 헤맬정도로
독감으로 둘다 죽게 아팠는데
서로를 돌볼 여력이 없는겁니다.
아이는 다른 도시 학교다니고요
서로 죽게 아프니 남편이 끙끙해도
나도 죽겠는데 이래서 늙으면 자식에게 의존하나 싶더라고요. 아프니 다 싫고
남편이 옆에서 끙끙거리니 그것도 싫고 ㅜㅜ
건강이 최고다 싶어요
이번에 남편이랑 저랑 둘다 사경 헤맬정도로
독감으로 둘다 죽게 아팠는데
서로를 돌볼 여력이 없는겁니다.
아이는 다른 도시 학교다니고요
서로 죽게 아프니 남편이 끙끙해도
나도 죽겠는데 이래서 늙으면 자식에게 의존하나 싶더라고요. 아프니 다 싫고
남편이 옆에서 끙끙거리니 그것도 싫고 ㅜㅜ
건강이 최고다 싶어요
많이 아프면 자식에게 의존할 수 있죠.
근데 허구헌날 아프다 하면 그게 문제.
자식이 어디 까지 해주겠어요
알아서 살다 힘들면 요양원 가야죠
어깨가 아파서 내몸 못씻으면 어떻하지
너무우울해지고
겁이 덜컹 나더라고요
물론 그 정도 되면은 굶어서 자연사할 거예요
당연 아프면 자식 의존하죠
키워 주었는데 그 정도는 해아죠
젤 어려울때 돕는게 가족, 이번에 발을 다쳐 못 움직이게 되니. 그 심정 이해 돼요
병간호 당연하단 소리 보니
을 모친같아서 이가적으로 느껴져요.
부모라도 나 힘들고 어려울때는 모른척 외면하다가 본인은 부모니 도리를 다하라고 하면 마음이 차갑게 식습니다. 다 주는 대로 받는 거예요.
자식이나 모르척 마세요
키워주고 먹여주고 사교육 해 주고
투덜이 다 받아주고 같이 걱정해주고
살과 뼈를 자식에게 했는데
거동 못 할때 나 몰라
인간도 아니죠
자식이나 모른척 마세요
키워주고 먹여주고 사교육해주고
투덜이 다 받아주고 같이 걱정해주고
살과 뼈를 자식에게 했는데
거동 못 할때 나 몰라
인간도 아니죠
2222222222
제가 몇일째 오른팔을 못쓰고 있으니까
평소에 난 자식들에게 절대 부담 주지
말아야지 했는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화장실 뒷처리도 안되고
칼질을 못하니 밥도 못해먹고
나이들면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래서 마음이 약해지나봐요
자식이 있어도 대신 아파줄 것도 아니고요.
끙끙 앓아 못살겠음 입원해야죠.
아들이 있은들 뭘 해주나요?
밥해줘요?
씻겨줘요?
입원해서 통합 간호 받고. 빨리 낫는 게 최선이지
자식은 그 병원비 내주는 게 효도
병수발도 간병인 붙여주고 돈 벌러 가야지
부모 병수발 올인하느라 연애도 회사도 관두고 다 포기한
자식 못봤죠? 진짜 부모 죽고 자식도 중노인네인데
그제서야 재취업이 되나 연애가 되나
자긴 부모 살아 생전 후회없이 효도했다는데
과연 그렇게 나이들어가는 자식 보는 게
부모가 좋을까요?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병원 찿아오고 해야죠
보통 결혼안한 자식이 곁에 있는데 그자식도 나이가 젊으면 50, 60이에요. 독거자식이 독거노인 돌보는데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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