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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파먹기

...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25-05-22 14:07:25

냉동실이 꽉 차서 비우고 싶은데

매번 시도해도 비워지지가 않아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난주부터 바쁜일이 있어 장을 못본데다가

둘째가 기숙사에서 갑자기 오고

큰애가 학교에 도시락을 싸간다고 해서

급히 냉동실에서 꺼내서 한 3끼를 했어요

 

재료는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해서 

김밥, 된장찌개, 볶음우동, 돼지고기 볶음 등등 했더니

비로소 냉동실이 헐렁해지네요...

역시 마트를 안가야함...

 

마트를 가면서 냉동실을 비울수는 없다는 진리를 깨닫습니다

 

IP : 210.96.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2 2:08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휑해지기전에는 장을 안봅니다 ㅎㅎ

  • 2. ...
    '25.5.22 2:09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그니깐요
    저는 그게 잘 안되서
    매번 장 보면서 냉동실거를 이용해야지 하니까 안되더라구요

  • 3. ...
    '25.5.22 2:10 PM (210.96.xxx.10)

    그니깐요
    저는 그게 잘 안돼서
    매번 장 보면서 냉동실거를 이용해야지 하니까 안되더라구요

  • 4. ...
    '25.5.22 2:10 PM (121.190.xxx.7)

    매일 장봐요 7천원 만원 이런식으로

  • 5. ..
    '25.5.22 2:20 PM (58.123.xxx.253)

    저도 장 보는 대신 냉동실거 두세가지씩 냉장실로 옮겨놔요.
    이사전에 그걸 2달은 했는데도 겨우 반 정도 비워 반성 많이 했어요.

  • 6. 버섯돌이
    '25.5.22 2:22 PM (14.42.xxx.138)

    요즘 다시 코스트코 다니기 시작하면서 쟁여놓는 안좋은 습관이 생겨 버렸네요
    냉동실에 보관하면 귀찮아서 손이 안가게되니 가득차있어요
    대용량 구매는 진짜 피해야겠어요

  • 7. 사실
    '25.5.22 3:14 PM (180.70.xxx.42)

    대용량이 싸긴 하잖아요
    저같은 경우 자주 먹는 목살 부채살스테이크 다진쇠고기 생선 한종류 우렁은 소분해서 넣어두고 냉장고앞에 몇 묶음씩 들어있는지 적어놔요.
    한 뭉치씩 먹을때마다 표시해두고 각 종목 다 먹기전까진 같은 종목 안사요ㅋ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시금치 브로콜리도 자주 먹는거라 세일할때 왕창 사서 냉동실넣어두고 저런 식으로 소비해요. 특히 버섯류는 데치지않고 바로 넣어도 돼서 편해요.
    달걀요리나 반찬 마무리 색감용으로 쓰는 쪽파도 싼 철에 한 단씩 사다가 쫑쫑 썰어 냉동해두면 일년내내 정말 유용하게 쓰고요.
    저는 대신 냉장실에 양념들말고는 다른 반찬은 거의 없어요. 미리 냉동실에서 꺼내거 한 두끼에 다 해먹거든요.
    그 외 자주먹는 두부 채소류만 그때그때 세일하는 품목으로 사 먹으니 식비도 덜 들고 마트장도 3주에 한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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