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숲세권 이사 오니 개구리 합창소리~~~

그리웠던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25-05-15 19:46:59

넘 시원하고 좋네요^^

제가 시골 출신이라 그런가 정겹고 힐링되네요ㅎㅎ

자연의 소리는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IP : 211.234.xxx.2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5 7:49 PM (59.14.xxx.159)

    곧 매미소리도 날거에요.

  • 2. ...
    '25.5.15 7:54 PM (106.101.xxx.74)

    엄청시끄러울텐대요
    우리아파트도 숲세권
    우린 아파트안 분수대에서
    그렇게울어서
    한번씩 물빼요

  • 3. 저도
    '25.5.15 7:58 PM (1.240.xxx.21)

    서울에서 지방 소도시로 오니 베란다 문을 열면 이맘때
    개구리합창을 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아서
    난 이런데서 산다고 사람들한테 자랑했는데
    얼마 안가 개발로 여기저기 메워지고
    건물이 세워지더니 이젠 개구리 소리 어디서도
    들을 수 없어요.

  • 4. ..
    '25.5.15 7:59 PM (112.145.xxx.43)

    서울도심..여름되면 아파트 분수대에서 개구리 엄청 운다고 불만들 올라오더라구요
    시골가면 정겨운데 도심 생활권에선 불편한가봐요

  • 5. ...
    '25.5.15 8:00 PM (59.19.xxx.187)

    개구리 소리 들어본지 오래됐네요
    개굴개굴하나요? ㅎㅎ

  • 6. ㅡㅡ
    '25.5.15 8:01 PM (211.234.xxx.249)

    앗, 저희 집 바로 앞이 분수대거든요~ 거기서 나는 소린가요?^^
    저는 근처 어디 논에서 나는줄요.. 지금 들어보니 멀리서도 났다가 가까이서도 났다가 하네요
    저는 시끄러운 줄 모르겠어요 좋기만해요ㅎㅎ
    분수대 가동될 때 나는 물소리도 힐링되고 좋더라고요

  • 7. ㅎㅎ
    '25.5.15 8:05 PM (114.203.xxx.84)

    저희도 처음 이사왔을땐
    개구리소리인지 맹꽁이소리인지 엄청나게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 처음엔 그 소리가 무슨 거위나 오리들의 꽥꽥 대는 소리인줄 알았었어요ㅎㅎ
    근데 이젠 여름이 와도 여름이 가도 1도 안들려요
    여기저기 아파트에 주상복합을 지으니까 개구리들도 전부 이사를 간듯요

  • 8. .,.,...
    '25.5.15 8:08 PM (59.10.xxx.175)

    개구리들 죽은게 아니길..이사간건거길..

  • 9.
    '25.5.15 8:13 PM (61.105.xxx.6)

    저도 개구리소리 듣기 넘좋아해요. ㅎ ㅎ

  • 10.
    '25.5.15 8:20 PM (1.235.xxx.154)

    몇층사세요?
    아마 10층이상이면 안들릴텐데

  • 11. ..
    '25.5.15 8:36 PM (114.199.xxx.79)

    저희집 18층에서도 개구리 소리 들려요
    7층 살때도 뒷산 계곡에서 들리구요

    근데 처음 이사했을때는
    분명 개구리 소리여서 듣기 좋았는데
    십년쯤 지나고 최근에는 맹꽁이? 황소개구리?로 바뀐것같더라고요ㅠㅠ 우렁차고 기괴해졌어요 흑흑

  • 12. 우리집
    '25.5.15 8:45 PM (175.214.xxx.36)

    저희집도 숲세권이라 개구리소리 엄청 나는데 ᆢ 이게 매일 너무 맹렬하게 들리니 쪼끔 괴롭긴해요
    특히 저는 그러려니하는데 중고등 아이들은ᆢ개구리극혐ᆢ꿈에 개구리가 나온다~하며 싫어라하드라구요 ㅋㅋ

  • 13. ㅎㅅ
    '25.5.15 8:53 PM (121.200.xxx.6)

    개구리, 맹꽁이 수천마리는 우는가 봐요.
    해만 지면 제 방 창문 못열어 놔요.
    하도 시끄러워서....
    개구리소리 좋은데 와글와글 하도 시끄러워서요

  • 14. 쓸개코
    '25.5.15 9:06 PM (175.194.xxx.121)

    저 사는 동네 개천이 있는데 맹꽁이인지 두꺼비인지 뭔가 소리가 개구리랑 다른데 ㅎ
    궉~ 궐~ 하는 느낌?ㅎ 재밌었어요.
    예전에 경주에 갔다가 작은 연못근처에서 개구리들 합창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가까이 다가가니 멈춤. ㅎ 사람 오는거 보고 있었나봐요.
    떨어지니 다시 합창 ㅎ 개구리 합창소리 좋아해요 저도.

  • 15. 쓸개코
    '25.5.15 9:24 PM (175.194.xxx.121)

    비교하게 링크 가져와봤어요.

    개구리 합창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3GRxmoHJal4

    맹꽁이 소리
    https://www.youtube.com/shorts/qA44Fu8-7P4

    두꺼비 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1ScDMugCNc0

    제가 어제 들은건 두꺼비 소리였네요.ㅎ

  • 16. phrena
    '25.5.15 9:3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오ㅡ 쓸개코 님 감사드려요

    이제껏 맹꽁이 소린 줄 알았던 게 개구리였넹 ᆢ

    근데 저희 아파트 단지 사방이 산과 개울로 둘러쌓인 친자연적
    환경이긴 한데 한 4월 말부터 큰 비가 오고 나면 바로 개구리 합창이
    우렁차게 시작되는데요

    인근에 물줄기가 전혀 없거든요

    만일 흙에 알이 묻혀? 있더라도 부화 기간이란 게 있을텐데
    비가 오면 바로 성체 개구리 울음이 나는데
    공중에서 빗줄기에 섞여 개구리가 내려오는 것일까요 ㅎ

    늘 의문이었음

  • 17. phrena
    '25.5.15 9:36 PM (175.112.xxx.149)

    오~~ 쓸개코 님 감사드려요

    이제껏 맹꽁이 소린 줄 알았던 게 개구리였넹 ᆢ

    근데 저희 아파트 단지 사방이 산과 개울로 둘러쌓인 친자연적
    환경이긴 한데 한 4월 말부터 큰 비가 오고 나면 바로 개구리 합창이
    우렁차게 시작되는데요

    인근에 물줄기가 전혀 없거든요
    (돌돌돌 흐르는 작은 강 줄기는 대로변 건너 한참 걸어야 하는 거리라
    개구리가 이동할 여지가 안됨)

    만일 흙에 알이 묻혀? 있더라도 부화 기간이란 게 있을텐데
    비가 오면 바로 성체 개구리 울음이 나는데
    공중에서 빗줄기에 섞여 개구리가 내려오는 것일까요 ㅎ

    늘 의문이었음

  • 18. 저도
    '25.5.15 10:56 PM (122.43.xxx.202)

    개구리소리 넘좋아요~~

  • 19. . .
    '25.5.16 2:30 AM (175.119.xxx.68)

    아파트 많은 곳인데 여기도 어디 습지가 있는지 5월이면 개구리소리로 시끄러워요

    개굴개굴개구리 노래를 한다

  • 20. 자연의소리
    '25.5.16 8:25 AM (14.47.xxx.18)

    자연의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시끄럽지 않아요
    백색소음이라고 일부러 듣기도 하죠.
    저희집은 산옆이라 가끔 밤에 소쩍새 소리도 나요
    듣기 너무 좋아요.
    아침에 창가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
    삶 너무 좋고 귀하답니다.

  • 21. 자연의 소리
    '25.5.16 10:42 AM (211.234.xxx.249)

    저희 아파트 앞쪽은 개구리 소리, 물 소리
    뒷쪽은 새소리~ 낮엔 뻐꾸기, 밤엔 소쩍새까지
    넘 감사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703 다짜고짜 짤순이 살까요 말까요 12 . . 2025/06/15 2,717
1710702 우울증에 러닝이 만병통치약 확실하네요 6 Dd 2025/06/15 3,164
171070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안양) 2 오페라덕후 .. 2025/06/15 1,178
1710700 이란이 핵을 먼저 쏴야 될듯싶은데 8 글쎄 2025/06/15 1,813
1710699 세탁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4 빠빠야 2025/06/15 1,235
1710698 옛날 민주당과 지금 민주당이 다른 이유 15 dfg 2025/06/15 2,823
1710697 당뇨 전단계 식사메뉴 4 ㅇㅇ 2025/06/15 2,744
1710696 냉장고에 부추. 미나리 있어서 6 간단요리 2025/06/15 1,355
1710695 백오이를 채쳐서 즐겨요 4 오이야 2025/06/15 2,330
1710694 아래 간첩법 앵무새 댓글 금지-여기다 댓글주새요 11 이뻐 2025/06/15 569
1710693 몇 시간 전에 정말 죽고 싶었어요 23 회생 2025/06/15 6,419
1710692 백다다기 오이가 오이지용 인가요 2 .. 2025/06/15 1,336
1710691 2017년 기사, 이재명 "미군철수 각오하고 사드 철회.. 13 .. 2025/06/15 4,530
1710690 모쏠 연애 어쩔ㅎ 미지의 서울 1 2025/06/15 2,594
1710689 요즘 공무원들 일하네.jpg 6 보배펌 2025/06/15 3,062
1710688 한은 "한국, 일본 버블기 최고수준…구조개혁 절실&qu.. 12 ... 2025/06/15 2,109
1710687 어제 윤 지지자를 만났어요 5 꿀순이 2025/06/15 2,954
1710686 샐러드로 저녁을 바꾸고나서 피곤함/식곤증이 덜해요 8 샐러드저녁 2025/06/15 3,670
1710685 전기밥솥 전기코드는 따로 안 파나요? 1 쑥라떼 2025/06/15 781
1710684 아침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4 시골 2025/06/15 1,311
1710683 경동시장 주전부리, 밥집 찾습니다~ 5 경동시장 2025/06/15 1,834
1710682 미지의 서울 궁금한점 8 어제 2025/06/15 3,266
1710681 가장 끊기 힘든 건. 8 트라이07 2025/06/15 3,300
1710680 윤 대통령전용기에서 만취 난동부린 사람이 5 oo 2025/06/15 4,383
1710679 친중의 근원(펌) 18 ㅇㅇ 2025/06/1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