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 김문수'의 파멸

ㅡ..ㅡ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05-14 14:18:47

오늘의 한마디(5.14)

 

*'인간 김문수'의 파멸

 

때로는  진실을  말하려면  참혹한 고통을  견뎌야하기에  입을 다물  때가  있다. 세상사람들의  오해나 악의를 견뎌낼지언정  제  입으로 사실을  말하지  못할  때가  있다. 12살  어린  나이부터  공장에서 일하면서 두 차례의  산재사고를 겪고,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했던  소년. 경기도 성남의 변두리  단칸 방에서  여덟 식구가  오글거리며  오로지 생존하기 위한  노동에  매달려야 했던 한 가족의 끔찍했던 가난. 그 가난이  빚어낸 가족간 불화와 원망, 시기와 반목. 겪어보지  못한  이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심연의 고통.

타자의 고통에  어렴풋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른바  이재명의  '형수 욕설'을 더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형수 욕설'은 기실  이재명이 형수에게  한 게  아니라  둘째  형이  어머니에게  한 욕설을  뒤늦게  들은  이재명이  "형님이 어떻게  엄마에게  ㅡㅡㅡㅡㅡ 한다는 욕설을  할 수 있나. 형수는 그런  형님을  말리지도  않았느냐"고   형수에게  항의전화를 한 내용(그것이 어떻게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와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생략한다)이었다는  '사실'조차  입에  올리기 꺼려한다.
입에 올리는 순간  사실보다 야비한 욕설이  도드라진다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저열한 호기심과 맹렬한 적의로 눈알을  번들거리는 자들이 여전히  적지 않다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제 '형수 욕설'에 얽힌 이재명 가족의 비극을 감지한다. 해서 더   얘기하기 꺼린다.

 

그러나 국힘당  대선후보 김문수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대선 무대의  전면에  올렸다. 리바이벌시켰다. 상대의 아픔을  급소인양  들춰내며  우중의 막무가내 혐오를 선동한다. 한 인간의, 한 가족의 내밀한 고통을  '확  찢어버린다.

 

동방예의지국 아니냐고?
윤건희는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켰나? 김문수는 동방의 예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끝내 옹호하나? 

 

김문수, 대통령은커녕 '인간 실격'이다. 인간 파멸의 끝장이다!

 

ㅡ80년 해직 언론인

IP : 121.161.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통령실격은
    '25.5.14 2:19 PM (119.71.xxx.160)

    이재명이죠 공선법 유죄 받았으니까요

    법조항 삭제 하고 대통령이 된다? 과연 가능할까요?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 2. ㄴㄴ
    '25.5.14 2:20 PM (117.111.xxx.63)

    이낙연지지자들이 김문수 띄우느라 바쁩니다.

  • 3. 이재명 지지자들
    '25.5.14 2:21 PM (119.71.xxx.160)

    이 저를 이낙연 지지자로 모네요 ^^

  • 4. ㄱㄴ
    '25.5.14 2:22 PM (210.217.xxx.122)

    기레기들이 더 가관 저 기사쓸때는 열심이더니 정작 사실이 아닌것엔 기사한줄안쓰고 입꾹
    뭘처먹고 입닦는지
    기레기에 쓰레기들

  • 5. ...
    '25.5.14 2:24 PM (211.234.xxx.27)

    좋은 글이네요. 상대 비방해서 지지율 오르지도 않았잖아요.
    바보같은 선택을 한거죠. 정책 공약 얘기하기엔 너무 뒤쳐지니까
    쫄리고요.
    대선 날만 기다립니다. ^^

  • 6. ㄱㄴ
    '25.5.14 2:24 PM (210.217.xxx.122)

    당신바보맞아
    대다수 국민은 언론이 악마화하고
    거짓말하는거 알게됐으니까

  • 7. 119
    '25.5.14 2:30 PM (211.250.xxx.132)

    119.71

  • 8. 가짜유시민지지자
    '25.5.14 2:47 PM (172.58.xxx.148)

    이재명만 까대느라
    유시민 글도 안올리고
    유시민 글에 댓글도 안쓰고
    유시민 의견도 비난하는
    가짜유시민 지지자이자
    을사오적이 판사가 아니라 장관급이라 우기는
    역사공부 안된 인간이란건 아는데
    뭘 그리 아는척을 해대고 훈계질인지?
    가소롭네 진짜

    민희진 쉴드치며 욕먹고
    이재명만 까대서 욕먹고
    오래는 살겠어요.ㅋ

  • 9. 119.71
    '25.5.14 3:18 PM (182.252.xxx.163)

    알았다 닥치고 꺼지장~~~~

  • 10. .,.,...
    '25.5.14 3:48 PM (59.10.xxx.175) - 삭제된댓글

    119.71 걍 82 각설이

  • 11. ㅇㅇ
    '25.5.14 4:08 PM (222.117.xxx.246)

    막말이 심하네요

  • 12.
    '25.5.14 4:45 PM (118.32.xxx.104)

    그 욕 형님이 엄마한테 한거땜에 열받아 고대로 돌려준거

  • 13. ..
    '25.5.14 8:43 PM (104.28.xxx.196)

    이재명은 대법에서 파기환송받았어요.
    배우자도 벌금형이고 뭐 이런 부부가 다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363 [실시간] 100분 토론 : 유시민 vs 정옥임 15 ㅅㅅ 2025/05/20 3,749
1708362 하다하다 이제 야외에서 라방이라니...jpg 25 2025/05/20 10,715
1708361 사실상 선거 끝났음 64 o o 2025/05/20 20,274
1708360 법원의 두 얼굴 1 82회원 2025/05/20 1,196
1708359 제습기 삼성, 위닉스 어떤 걸로 할까요? 13 .. 2025/05/20 2,166
1708358 해외부재자투표 마쳤습니다! 13 Marcel.. 2025/05/20 1,468
1708357 부모가 자식에 집 매매 30 %가능. 그럼 조부모가 손자에게는 .. 2 부동산 2025/05/20 3,351
1708356 달려라 석진 톰크루즈 나와요 9 방탄 2025/05/20 2,826
1708355 尹 장모 요양원 '신체적·성적학대' 사실로 판정 9 ... 2025/05/20 3,187
1708354 조희대 사법부는 평판사까지 썩었군요. 25 법관대표회의.. 2025/05/20 3,661
1708353 오랜 입원시 구강청결 8 습하다 2025/05/20 1,775
1708352 사춘기 엄마 마음 수양법을 알러주세요. 19 ... 2025/05/20 3,276
1708351 맞벌이퇴근후 너무 피곤한데 어떡할까요? 29 . 2025/05/20 5,124
1708350 국산고사리 1근 (600g) 65,000원 3 .... 2025/05/20 2,748
1708349 오늘자 광안리 한동훈 육성연설문 전문 32 한동훈 2025/05/20 4,007
1708348 삼겹살이랑 같이 먹을만한 음식 추천좀해주세요. 17 바위꽃 2025/05/20 1,789
1708347 내 아들딸이 이재명처럼 컸음좋겠어요? 김문수처럼 컸음 좋겠어요?.. 49 ... 2025/05/20 3,619
1708346 이제는 다 알고 있어요. 1 2025/05/20 1,262
1708345 유권자한테 바보라고 하는 대통령 후보가 있다? 20 ... 2025/05/20 2,482
1708344 50대분들 영양제 뭐드세요? 8 문의 2025/05/20 2,711
1708343 인간관계는 일주일에 한번씩 3 진짜 2025/05/20 4,089
1708342 태새계는 기안 혼자 나올 때가 제일 재밌네요 24 .. 2025/05/20 4,298
1708341 혹시 위고비로 살빼서 페이스 늙으신분 계신가요?? 15 ㅇㅇㅇ 2025/05/20 4,150
1708340 사놓고 안쓰는 물건이 전혀 없는 집도 있나요? 8 사놓고 2025/05/20 2,156
1708339 이 노래만큼은 멋지게 부를 수 있는 노래? 2 이노래 2025/05/2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