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체조배 알려주세요.(천주교신자분)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5-05-09 08:12:16

주일 미사만 참석하고

집에서 혼자 기도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나다니면서 본 성체조배실

궁금하지만 어렵기도하고

물어볼 용기도 없어 아직 한번도 성체조배를 한적이 없어요.

82쿡 검색해보니 주님과 오롯히 만나는 시간이니

특별한 형식이 없다 하시는데

그런 말씀 말고

첨 들어서자마자 성호경부터 시작해서

절을 하는지 등등 기본 예절이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도움 서적 알려주셔도 감사드립니다.

IP : 211.201.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5.5.9 8:16 AM (125.135.xxx.177)

    성당마다 다르겠지만 들어가보시면 자리마다 성체조배 하는법 코팅된 종이 있을거예요!

  • 2. ...
    '25.5.9 8:19 AM (211.46.xxx.53)

    제가 간 성체조배실은 우선 시간이 정해져있었어요. 가면 현관비슷한곳에서 대기하다가 시간되면 들어가서 조용히 50분간 기도를 하는건데.. 거기 책상에 기도문이 있기도 하고 성경책이 있으니 가서 읽으셔도 됩니다. 근데 들어가고 나갈때 어르신들은 큰절을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인사를 크게 하거나 무릎꿇어 인사합니다. 대기하는곳도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성체조배 가능하고 중간에 나갈일있으면 여기서 계속 기도하셔도 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 3. ㅇㅇ
    '25.5.9 8:29 AM (118.235.xxx.98)

    시간별로 들어가는 것은 아마 성체조배실 봉사자들이 하는걸거예요
    저는 사무실에 직접 문의를 했는데 시간 제약 없이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고 했어요.
    실제로 조배실에 봉사자 명단과 시간표가 붙어있는데
    저는 가끔 가서 그런지 봉사자 만난 적는 없고
    거의 저 혼자 있었어요.
    처음에 예의 갖춰 인사하라고 해서 90도로 인사하고
    자리마다 비치된 기도문 보고 기도 하다가
    요즘엔 그냥 제 개인 기도를 해요.
    가만히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된대요

  • 4. 나는
    '25.5.9 8:32 AM (58.225.xxx.31)

    성체조배 정기회원에 되어 정해진 시간에 가서 하시는 방법도 있으시구요.
    자유롭게 들어가셔서 하셔도 됩니다.
    저희성당은 정기석과 자유섹은 나눠져 있었어요.

    성호경긋고 절하고 앉아서 성체조배하심 되어요.
    본질은 주님과의 만남이랍니다.
    아무 생각없는 무념의 상태에서 주심 말씀하세요. 저는 듣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요.
    그안에서 성경챡 읽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생각을 비우려 노력하다보니 그리도 잡니다. ㅎㅎ 괜찮대요. 쉬고가라고 재워주시는 거라고.
    그래그런지 앉아서 졸다나오는데 그리도 개운하네요.
    형식 개의치 마시고 마음 편히 놓고 온다 생각하고 오세요.

    나오실땨 절하시고 나오심되어요.
    저도 부족함이 많아 다른분들이 저의 답변 보충해주심 좋겠네요.

  • 5. ..
    '25.5.9 9:12 AM (221.151.xxx.149)

    성당마다 성체조배실 운영방법이 다르더군요.
    저희성당은 외부인 출입으로 문제가 생겨서 시간을 정해두고 열었어요. 그래도 보통 성당가는 시간에는 주로 열려있고요, 보통 조배실 앞에 안내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들어갈 때 나올때 성체를 향해 깊은 인사 하고요, 절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기도 하는데요, 이때는 주님과의 대화시간이니 성경읽기나 묵주기도 하는 것 보다는 묵상을 통한 기도가 좋다고 배웠습니다.

  • 6. 성체조배
    '25.5.9 9:38 AM (121.186.xxx.197)

    은총이 참 커요.
    저는 30년전 부터 성체조배 했어요. 일단 시간을 정해 보세요. 전 오후 3시에 조배를 했어요.
    조배실이 없으면 성당에서 해도 돼요.
    처음부터 한시간씩 앉아 있었는데 이게 미치겠더라구요.
    아무리 기도를 해도 5분도 안지났고.
    그러니 조금씩 시간을 늘려보세요.
    그리고 기도 안하고 묵상 안해도 돼요. 현존하시는 주님앞에 계시기만 하면 돼요.
    그러다 어느날 훅 올라오기도 하고 하느님 체험을 하기도 해요.
    전 기도를 그냥 도란도란 나누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 흉도 보고, 욕도 하고, 오만가지 소리로 조잘거리기도 하고, 어느날은 졸고 또 졸기도 해요
    그래도 그 앞이 참 좋아요.
    네 마음 내가 알아 해주시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234 그리운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손녀와 행복했던 시간 11 그리운 2025/06/05 2,041
1707233 이시바 아부 쩌네요 5 ... 2025/06/05 2,859
1707232 한동훈 페북- , 조폭출신 업자 시켜서 북한에 뒷돈 준 대북송금.. 12 ㅇㅇ 2025/06/05 4,155
1707231 행정가 이재명 쇼맨쉽도없이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시네.. 4 2025/06/05 1,388
1707230 이젠 법사위원장 넘겨 줍시다. 15 모모 2025/06/05 3,535
1707229 뉴스 볼 맛 나네요 4 이제 2025/06/05 1,142
1707228 쇼츠에서 자동자막을 안 보고 싶은데요. 3 답답 2025/06/05 871
1707227 李대통령 오늘부터 한남동 관저 머물기로…청와대 이전까지 사용 26 2025/06/05 5,398
1707226 국민의힘 해산청구 천만인 서명동의 10 즐거운맘 2025/06/05 1,036
1707225 李 “관세 협상, 한국 섣불리 내어준 부분 없느냐” 4 짜란다 짜란.. 2025/06/05 1,821
1707224 “짜장면 3900원에 먹어보자”…백종원의 ‘통 큰’ 할인 14 ........ 2025/06/05 4,688
1707223 취임 2일만에 시군구 전국 지자체장 영상회의 ㅋㅋ 6 ,,,,, 2025/06/05 2,032
1707222 영부인 중 김정숙 여사를 제일 좋아하는데... 23 ... 2025/06/05 5,703
1707221 인수위없던 시절을 먼저 겪었던 탁현민비서관 1 이뻐 2025/06/05 2,243
1707220 대통령님 조국 최강욱은 윤거니의 희생자에요 16 ㄱㄴ 2025/06/05 2,381
1707219 역시즌) 코오롱 다운 패딩 역시즌 세일해요. 2 소비조장인 2025/06/05 3,410
1707218 최강욱을 그냥 유튜버로 알까봐 써보는 글 20 ㅇㅇ 2025/06/05 3,917
1707217 트럼프의 현재 14 .... 2025/06/05 3,635
1707216 자손군이 뭔가 했더니 3 헉… 2025/06/05 2,002
1707215 윤석렬 취임식때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기립, 박수 안했나요? 6 참나 2025/06/05 2,383
1707214 “김문수-손효숙-이희범, 인사동 식당서 모였다” 4 모른다며모른.. 2025/06/05 2,290
1707213 李, '해수부 부산이전 신속준비·공정위 충원안 마련' 지시 4 ... 2025/06/05 1,485
1707212 지금 mbc뉴스데스크 보고있어요 8 신나 2025/06/05 3,375
1707211 대통령실 “시차 때문에 트럼프 통화 불발…내일 가능성” 20 ... 2025/06/05 3,294
1707210 20대 남자는 결국 이재명이 해결해주실듯.. 4 ........ 2025/06/0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