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 합쳐도 별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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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단일화는]

윤이 당권 잡냐 안잡냐 이 문제임.
돈, 이권 달린 문제엔 피터지게 싸우는게 저들 특징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때문에 싸우는중

[그니까요.]

김이든 한이든 누가 후보여도
어차피 질 게 뻔하고
합쳐도 별 거 없는데
왜 저렇게 난리 부르스냐고요.

한덕수를 후보로 해야 내란동조자들이 끝까지 보호 받을 있다는 야욕. 내가 차기 당권을 계속 쥘 수 있다는 야욕.
그거 밖에 없는 거 잖아요. 지금..


국민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네요.
아무도 사과하지 않아요. 비전 제시는 바라지도 않지만..사과는 해야죠.
그들은 내란을 미리 알았을지? 몰랐다 치면 12월 3일 국무회의 때 막지도 않고 무엇을 했는지? 그 이후에는 무슨짓들을 했는지? 저들은 왜 책임도 안지고 사과도 없죠?
국민들이 밤잠 설쳐가며 다 봤는데..누굴 개 돼지로 아나..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오다니..무슨 명분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