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두명 더 있어요.
내일부터는 보려면 멀리 가야해서
허겁지겁 왔는데 관객수가 아쉽네요.
앗, 죄송해요. 제목 다시 달았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압수수색 보러왔어요
한표 조회수 : 727
작성일 : 2025-05-07 11:38:43
IP : 118.235.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7 11:40 AM (223.39.xxx.49)영화~~ 인거지요?
압수수색ᆢ 글만보고 헐~ 깜놀했네요
또 무슨 일인가ᆢ하고요2. 재밌게 보세요
'25.5.7 11:44 AM (211.246.xxx.154)생각보다 박진감 넘치고 재밌을 거예요 넷플에 올라오면 좋을텐데..
3. ...
'25.5.7 11:51 AM (221.149.xxx.56)서울의봄만큼이나 스릴 넘쳤는데 다큐였네요
즐감하세요~4. 재밌어요
'25.5.7 11:56 AM (220.72.xxx.2)그걸 보면 그걸 300번 이상 받은 두분이 떠올라요 ㅠㅠ
5. ..
'25.5.7 12:00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영화, 정말 잘 만들었어요.
김용자 대표님! 와아! 그 카리스마!
넘 훌륭하신 분.
한상진기자님,봉지욱 기자님, 그리고 뉴브타파 기자님들께 우리는 큰 빚을 지었습니다.
영화 더 흥행하길!6. ..
'25.5.7 12:01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영화, 정말 잘 만들었어요.
윗님 말씀처럼 그동안 억울하게 압수쉬석 당하신 분들이 떠올라서 무척 힘들었어요.
김용진 대표님. 와아, 그 카리스마!
넘 훌륭하신 분.
한상진기자님,봉지욱 기자님, 그리고 뉴스타파 기자님들께 우리는 큰 빚을 지었습니다.
영화 더 흥행하길!7. ...
'25.5.7 3:23 PM (118.235.xxx.251)김용진 기자님 대단하시죠! 보통 분이 아니시더라고요. kbs 계셨을 때부터 탐사보도로 유명한 분이셨다고 해요. 젊은 분들 포함 모두 '저 정도 깡이 돼야 기레기 아닌 진짜 언론인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멋있는 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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