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가를 그렇게 챙겨 가는 사람들은 성격이겠죠?

뭔가 챙겨가는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5-05-06 17:11:24

아까 동영상을 봤눈데요.

부산 라면축제인가에서 할머니들이 가방에 채우고  장바구니에 채우고....

회사 주위만 봐도 그러더라구요.

회사에서 교육이 있는 날은  과자 같은걸 준비해주셔요.

그럼 교육 끝나고  챙겨 가면 되는데  앉자마자  챙겨 가고  어떤 사람들은 검은봉지를 가져와서  가져가구요.

어떤 사람은 회사에서 호두과자를 간식으로 사줬는데  그걸 집에 가서  남편 준다고 하면서  챙겨 가려고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성격인거죠?

너무 챙겨 가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IP : 1.247.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6 5:15 PM (222.233.xxx.216)

    저도 궁금할 지경이예요
    취미 모임에서 간식도 먹고 김밥 떡이 나옵니다.
    남으면 꼭 챙겨가는 분이 두분 계신데요 비닐 꼭 가지고 오고요

    어쩔땐 우리가 양껏 못먹고 그분들 챙겨가라고 남기는 분위기가 되고 있어요 ㅡㅡ 짜증이 나요

  • 2. ㅋㅋㅋㅋㅋ
    '25.5.6 5:18 PM (123.212.xxx.149)

    ㅋㅋㅋ저도 진짜 신기해요.
    그거 좀 챙겨간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런 행동으로 엄청 자기가 이득본다고 생각하고 왜 안 챙기냐고 저한테도 막 쥐어주고 그래요.
    제 주변에도 평소엔 착하도 멀쩡한데 그런 분 있어요.
    같이 안다니고 싶어요. 어디같이 가면 멀찌감치 떨어져있어요.

  • 3. 얌체
    '25.5.6 5:18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영어학원에서 야유회 갔는데
    회비 걷어서 김밥에 음식들 사서 먹고 많이 남았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자기 애들 준다고 싹 다 싸서가는데
    너무 없어보였어요

  • 4. ㅋㅋ
    '25.5.6 5:21 PM (106.101.xxx.160)

    그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주는 사람 있잖아요.
    혼자 넉넉하고 엄청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인 척.
    거기 모인 사람들 돈으로 산 건데 지가 생색내는 사람 ㅋㅋㅋ
    저는 그런 사람이 더 싫어요.

  • 5. ...
    '25.5.6 5:26 PM (222.236.xxx.238)

    회사에서 가끔 외부 학회나 세미나 갈 때 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에요. 준비되어있는 쿠키랑 캔디들 한움큼씩 쥐어서 주머니에 넣는 인간들 꼭 있거든요. 꼭 나이많은 할매들만 그러는건 아닙디다.

  • 6. ;;
    '25.5.6 5:26 PM (223.38.xxx.159)

    엄마가 학습상담사 하시는데 엄마시간대 애들 주려고 간식 교실 뒤에 진열해뒀는데 같은 학습상담사가 그걸 가방에 다 넣어가시더래요
    그거 애들 주려고 제가 사온거라고 하니 다시 꺼내놨다던데
    설사 학교측에서 준비해준거라고 해도 그걸 다 싸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도둑마인드

  • 7. ..
    '25.5.6 6:00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주는 사람 있잖아요.
    혼자 넉넉하고 엄청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인 척.
    거기 모인 사람들 돈으로 산 건데 지가 생색내는 사람 ㅋㅋㅋ
    저는 그런 사람이 더 싫어요.
    ......
    한사람이 싸가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누군가가 나서서 골고루 나눠주면 보기 좋던데...
    그럼 그거 어떡해요? 버려요?
    남은 건 나눠서 싸가야죠

    남기 전에 자기 가방에 챙기는 건 도둑 심보지만 ㅎ

  • 8. 이기주의가
    '25.5.6 6:03 PM (117.111.xxx.140)

    본질 아닐까요?
    나는 공짜로 얻었다!! 하며 뿌듯해하는.
    질서 안 지키고 새치기 하며
    남보다 먼저 했다고 뿌듯해하는 것과 똑같아요.
    그게 극대화 되면 삼풍 붕괴 때 아수라장된 참사 현장에서
    흩어진 백화점 옷들 집어가며 뿌듯해 하는 심리.
    굉장히 자기가 민첩한 기지를 발휘했다고 생각함.

  • 9. ㅇㅇ
    '25.5.6 6:25 PM (106.101.xxx.160)

    윗님 그 말이 아니라요.
    패스트푸드에서 애들 축구 끝나고 모였는데 각자 시킨 다음
    감튀 같은 건 같이 먹으라고 두는데 어떤 한 엄마가
    그걸 주워담더라고요. 집에 있는 둘째 갖다준다고 음식을 막 담아요.
    옆에 있던 맘이 이것도 가져가라며 싸주더라고요.
    그거 제가 산 거였는데 그 맘이 맘대로 싸줘서 황당ㅋㅋㅋ

  • 10. 저는
    '25.5.6 6:26 PM (218.53.xxx.110)

    그런데 저는 간식을 안 좋아해서 다른 분들이 집어가서 그 자리에서 먹는 걸 전 챙겨서 집에 가거든요. 그런데 본인들은 그 자리에서 더 많이 먹으면서도 하나도 안 먹고 제가 한두개 챙기는 건 뭐라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때로 눈살 찌푸리게 많이 챙겨서 가져가는 건 문제지만 내 몫 먹든 챙겨가든 뭐라지 않으면 좋겠어요.

  • 11. ㄱㄴ
    '25.5.6 8:49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욕심 탐욕이죠.
    너무 싫어요

  • 12.
    '25.5.6 10:03 PM (114.206.xxx.112)

    간식을 안좋아하는데 왜 가져가죠?
    저는 간식 안좋아해서 먹지도 않고 가져가지도 않아요
    걍 좋아하는 사람 많이 먹고 가져가라고…

  • 13. 제발저린심리인지?
    '25.5.6 10:40 PM (223.38.xxx.176)

    그러게요. 굳이 좋아하지 않는데 왜 가져가시는지.
    그리고 간식 한두개 챙기는거 가지고는 뭐라 안 하죠. 그걸 뭐라하는 사람이 이상한거고요.

  • 14. ㅇㅇ
    '25.5.7 1:26 AM (61.80.xxx.232)

    욕심많은 사람들이 공짜라면 환장하고 챙겨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456 장애인활동지원사 실습 7 분홍 2025/05/07 2,511
1702455 천대엽도 쫄았네 20 법사위 2025/05/07 5,783
1702454 몇일 전부터 밤에 잠을 못자서 감기까지 걸려버렸는데 ... 2025/05/07 587
1702453 김수현이 대체 뭔 죄를 저질렀어요? 22 d 2025/05/07 5,010
1702452 현직판사 "이재명 몇년전 발언이 윤석열보다 악랄하냐&q.. 4 ... 2025/05/07 2,030
1702451 토욜 먹을 해파리 급급 2025/05/07 444
1702450 조요토미 희대요시는 즉각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4 그레이스 2025/05/07 950
1702449 자산 현황 다 기억하시나요? 19 ... 2025/05/07 3,811
1702448 "조희대, 사과하고 나가라!" 8 앗싸 2025/05/07 2,292
1702447 모두 파헤쳐야 합니다. 1 희대의사건 2025/05/07 694
1702446 오늘 집회 하지요 3 오늘 집회 2025/05/07 807
1702445 신용카드 뒷면의 와이파이 그림 쓰시나요? 5 노페이 2025/05/07 2,399
1702444 사법꼬라지 이제 아신분들... 7 ㄱㅅ 2025/05/07 1,061
1702443 근데 지귀연은 12 ㅇㅇ 2025/05/07 2,231
1702442 삶은 콩 어디다 쓸까요 10 ... 2025/05/07 1,178
1702441 커튼봉 브라켓 설치후 못다시 뺄때 3 ㄷㄷㄷ 2025/05/07 586
1702440 오십에 결혼, 노브레인 이성우, 10월 장가 간다 9 ... 2025/05/07 3,564
1702439 전월세 신고제 5 뭔지 2025/05/07 1,235
1702438 강동구 어느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이라는데 ㅋㅋ 7 jjin 2025/05/07 5,823
1702437 82에 서명글 올라오면 잽싸게 하고, 집회소식 있으면 나가고, .. 23 탄핵 2025/05/07 1,664
1702436 지하철 끝좌석에 앉은 사람이 차단봉을 넘어 팔꿈치로 저를 팍 밀.. 7 지하철 2025/05/07 2,239
1702435 김새론 제보자 미국에서 피습 FBI수사 21 .. 2025/05/07 15,642
1702434 5/20까지 근무로 하고 오늘 관둬요.사직서에 날짜는? 4 급질 2025/05/07 1,865
1702433 삼성sdi 1 주식 2025/05/07 1,162
1702432 펌 - 박은정, 로그기록 공개에 대한 대법원 답변 [법사위 질의.. 18 ㅇㅇ 2025/05/07 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