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굳이 남의 말을 꼭 부정하는 심리?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5-05-06 00:51:31

남이 얘기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을

굳이 꼭 아닌데 그거 아닌데 그러면서 부정하는 심리는 뭘까요

정답이 있는 문제에서 틀려서 알려 주는 거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텐데

정답도 없는 문제 둘 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그럴 것이다 하는 얘기나

아니면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말하는 것에도 꼭 굳이 그렇게 남의 말을 부정하고 자기 말을 하네요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IP : 221.144.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6 1:12 AM (211.234.xxx.120)

    넘어갈 수도 있다는 판단은 개개인마다 다르고
    원래 사람들은 남의 말 안 들어요.
    나이 들수록 그게 심해지니 노인들하고 대화가 힘든 거고요.
    82 자체가 타커뮤에 비해 연령대 높으니 그런 사람들 무척 많고요.
    님은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 되겠지만, 그런 사람들 심리가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도 있는 거예요.
    자유게시판이니 모두 그러려니 하면 그만인 거고요.

  • 2. ...
    '25.5.6 1:2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제 주변(친척언니요~)에도 있어요.
    말투가 그런것같기도 하고 시작멘트가 그건 아닐거고?아니고?

    그럼 뭔데?라고 묻고싶더만..

    한두 번이 아니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런 경우라서...

    지 잘난맛?반대로 상대방 까서 자신올리는 소리?해서
    어디가서 대접은 못받겠다싶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말안섞어요.
    상대방 빈정상하게 만드는 재주는 유전이다싶음..

  • 3. ...
    '25.5.6 1:49 AM (183.97.xxx.78)

    상대가 하는 말에 반대의 입장을 취한 다음에 이기고 싶은 거죠.
    이런 사람에게 대화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아니라 이기고 지고 서열 확인하는 승패의 장인데
    상대가 내 서열 밑이라고 생각될 때는 특히나 반대하면서 찍어누르려 하죠.
    나르의 화법이 딱 이래요.

  • 4. ..
    '25.5.6 1:57 AM (221.144.xxx.21)

    행동은 남 입장 배려도 하려고 하고 행동은 나르가 아닌데 이상하게 대화할 때만 저러네요
    예를 들어서 누구의 머리가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는 주관적인 거잖아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 머리가 어울리고 예뻐서 예쁘다고 해도 굳이 아니지! 하면서 제의견을 부정하고나서 안이쁘다고 해요
    그냥 본인이 보기엔 안이쁘다만 해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대화할때 저도 기분이 별로여서 저도 상대말에 잘해주던 동조를 안해주게 되니 서로 각자 할말만 하고 대화흐름이 뚝뚝 끊겨요

  • 5. ㅇㅇ
    '25.5.6 2:04 AM (118.44.xxx.127)

    님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님의 모든 말을 인정해 주기 싫을 때
    어떻게든 이겨먹고 싶어서 그렇게 하더군요.
    소인배 스타일이죠 가까이해서 좋을 거 없어요.

  • 6.
    '25.5.6 2:25 AM (211.234.xxx.161)

    서열확인에 나르까지는 너무 나간거 같고요.
    아니라는 본인 생각, 본인 확신을 인정받고 싶으니 그런거겠죠. 인정 욕구를 강요하듯 받으려는게 문제라 배려가 없..

    계속 만나야 되는 사이면, 말씀하세요
    가치 명제에 대해
    내 의견 존중하지 않고, 본인 판단만 강요할거면
    물어보지 말라든가

    내 눈엔 예뻐서 예쁘다 하는 건데
    내가 예쁘다는 걸로 만족 안되냐고,
    당신이 부정하면, 나까지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별로라고
    그런 말 삼가해줬으면 좋겠다고

    회피하지 말고 그분한테 직접 말하세요.
    이도 저도 싫으면, 안 만나면 되는 거고요

  • 7. ..
    '25.5.6 6:36 AM (1.235.xxx.154)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긍정 못하고..칭찬 못하고

  • 8. ㅇㅂㅇ
    '25.5.6 6:57 A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이기고 싶은 거 맞아요 왜 이기고 싶을까요 사실은 자기가 열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즉 열등감에서 비롯된 언어 습관이라는 말이죠

  • 9. ㅇㅂㅇ
    '25.5.6 6:59 A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행동이 나르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나르는 사람 봐 가면서 하기 때문이고요 나래가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잘 분석해 보면 보일 때가 많아요
    나래들의 행동이 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건 아니에요 은근히 교묘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나르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나르라고 해서 다 병리적일 정도는 아니고 나르적인 요소가 있는 사람들 자체가 많아요

  • 10. ㅇㅂㅇ
    '25.5.6 7:00 AM (121.136.xxx.229)

    이기려고 드는 거 맞아요 왜 이기려고 들까요 자기가 열등감이 있기 때문이에요

    행동이 나르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나르는 사람 봐 가면서 하기 때문이고요 나르가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잘 분석해 보면 보일 때가 많아요
    나르들의 행동이 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건 아니에요 은근히 교묘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나르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나르라고 해서 다 병리적일 정도는 아니고 나르적인 요소가 있는 사람들 자체가 많아요

  • 11. ㅇㅇ
    '25.5.6 7:16 AM (219.250.xxx.211)

    나이든 사람중에 많아요
    일단 반박부터

  • 12. ㅇㅂㅇ
    '25.5.6 8:49 AM (121.136.xxx.229)

    나이 들면 더더욱 자존감이 내려가기 때문이에요

  • 13. 내가 너보다
    '25.5.6 9:45 AM (59.7.xxx.113)

    쎄다고 깔고 시작하는거죠. 날잡아서 한번 밟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709 어쨋거나 국힘 후보가 다 뒤집어써요 7 .... 2025/05/09 2,786
1705708 은귀걸이 어디서 사나요? 2 ... 2025/05/09 1,011
1705707 천주교 교중미사요 4 알려주세요 2025/05/09 1,274
1705706 원래 우울, 불안 약 먹으면 기분이 이렇게 좋아지나요? 37 흠냐 2025/05/09 5,592
1705705 자식관련 대입실패보다 더 속상한 거 2 ㅇㅇ 2025/05/09 3,688
1705704 권성수 부장판사. Jpg 11 2025/05/09 3,795
1705703 남자들 몇살때부터 기가 좀 꺾이나요? 남편때문에 못살겠어요 11 dd 2025/05/09 3,728
1705702 불안해서 일이 잘 안 되어요 2 아이러니 2025/05/09 1,858
1705701 선택적 판단:사법부 꼬라지가 ㅠ 6 .. 2025/05/09 1,183
1705700 진짜 보수작업이었을까요?ㄷ 3 .. 2025/05/09 1,529
1705699 정치인들 보면 진짜 신기한게.. 7 0-0 2025/05/09 2,155
1705698 창문형에어컨 비올 때 창문 닫아야하나요? 8 ㅡㅡ 2025/05/09 2,854
1705697 유시민과 “유시민 후계자”인 임경빈의 대담 16 ㅇㅇ 2025/05/09 4,097
1705696 안심차단,비대면개설차단,여신거래차단은 은행 한곳에서만 하면 되나.. 1 0000 2025/05/09 1,379
1705695 요즘 운동하고 손으로만 거품 내서 씻었거든요 5 어휴 2025/05/09 2,848
1705694 신통하게 올해가 을사년이고 다섯명이 딱 짜였네.jpg 6 박재동 화백.. 2025/05/09 2,295
1705693 [조국 기고] 조희대 대법원장과 심우정 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한다.. 13 ... 2025/05/09 2,685
1705692 속썪는일이 있는데 건강잃은거보다 나은거겠죠ㅠ 4 ㅠㅠ 2025/05/09 1,617
1705691 제 결혼이야기 완결 103 지금 55세.. 2025/05/09 24,388
1705690 천국보다 아름다운 1화 보는데 울컥하네요 4 ……… 2025/05/09 2,029
1705689 간병인 구하기 8 금요일 2025/05/09 2,565
1705688 교황의 존재가 왜 그리 중요한가요? 16 ㅇㅇ 2025/05/09 4,641
1705687 저쪽 플랜은 이건가요? 미치겠네요 10 ㅇㅇ 2025/05/09 3,539
1705686 시골 친정엄마 집에서 현금 찾은 얘기 15 ㅇㅇ 2025/05/09 7,392
1705685 어버이날 안챙겼어요. 찜찜한데 모른척 넘어갔네요. 6 .... 2025/05/09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