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분들..? 회사서 20대 30대 분들과 잘 지내시는지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5-04-30 21:37:41

이제 나이 앞에 4자 붙으니.. 제 나이가 넘 많게 느껴지구 20대들 사이엔 굳이 끼지 말아야겠다 싶고. 점심도 따로 먹어야겠다 싶고. 회사에 제 나이 또래가 없어서 좀 허전은 하네요.. 일만 묵묵히 하다 옵니다. 회사는 그런 곳이지만 점점 주변인들보단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네요.  

IP : 222.110.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30 9:39 PM (211.218.xxx.115)

    커피 잘사주고 그래요. 대신 자기들끼리 놀자리에 낄낄빠빠하고요.

  • 2. ...
    '25.4.30 9:4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일만하다가 오는거 편안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저래서 20-30대 들이랑 일하는게 편안하거든요... 점심이야 같이 먹죠. 구내 식당 이용하니까요

  • 3. ...
    '25.4.30 9:43 PM (114.200.xxx.129)

    일만하다가 오는거 편안하지 않나요..? 저는 오히려 저래서 20-30대 들이랑 일하는게 편안하거든요...회사가서 그냥일만 집중하는거 좋아해서 그런가 넘 또래들 있으면 전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이야 같이 먹죠. 구내 식당 이용하니까요

  • 4. ..
    '25.4.30 9:48 PM (221.149.xxx.23)

    회사는 친목회가 아니구요. 일하고 바로 집에 오느라 회사에서 노닥거릴 시간이 없죠. 점심은 저희는 다들 식단하는 사람들이라 싸와서 혼자 먹고 쉬어요.

  • 5. ...
    '25.4.30 9:51 PM (223.38.xxx.172)

    제가 먼저 최대한 다 피해요
    젊은 직원들의 맞춰주는 웃음 느껴져서

    거리두기가 맞는 거 같아요
    저 젊을 때 생각해보면 본인이 열려있다 생각하던 중년들 제 눈엔
    그냥 젊은 척하는 나이든 사람일 뿐
    부담스러웠거든요

  • 6. ...
    '25.4.30 10:18 PM (39.117.xxx.28)

    저는 일을 같이 해서 최대한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뭐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사주려고도 노력하긴 합니다.
    걍 그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거죠.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서요.
    낄때는 끼고 빠질때는 빠지고..
    그래도 항상 후배들이 챙겨줘서 고맙답니다.

  • 7. ///
    '25.4.30 11:06 PM (121.159.xxx.222)

    차라리 제가 직급도 위고 뭐라도 알려줄게 많으면 괜찮은데
    참...
    제가 육아를 어릴때 하고 경력단절되었다가
    이제 다시 일하러 나가려니
    직급은 쪼래비지 아는것도 버벅거리지....
    정말 40대가 배울것도 없으니 얼마나 싫겠나 싶어서
    그냥 몸쓰는 알바해요....그나마 거기선 다행히 젊더라구요.....

  • 8. ///
    '25.4.30 11:08 PM (121.159.xxx.222)

    3년전에 아주 작은 중소기업 들어갔었는데
    거기서 텃세가 말도 못했어요
    젊은 여직원 둘이서 저를 정말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데....
    저야 들어온게 다행이다 앉아서 시원하고 따뜻한데 일하게 해주는데
    면전에서 쌍욕안하고 안패는게 어디냐
    하고 정말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회사가 망해서 문을 닫았어요
    그런데 그 때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결국 제가 제발로 안나가고 끝까지 버텨서 실업급여도 받고 걔들보다 오래 버티고
    (저는 끝의 끝까지 버텼고 걔들은 나갔어요) 이긴셈인데...
    미움받는걸 견디다가 끝나니 맥이 풀렸는지
    1년을 집에서 두문불출했네요. 힘들었나봐요
    그뒤론 사무직 안갑니다....

  • 9. 와..
    '25.5.1 8:08 AM (118.235.xxx.119)

    와.. 댓글 윗분.. 멘탈이 정말 좋으시네요.
    끝까지 버틴자가 이긴거라더니..
    제가 40대 중반인데
    30대들이 저를 하대하면 멘탈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얼마전 알바하는데. 30대초반.. 제 조카랑 나이 비슷한 여자애가 저를 이유없이 갈구니까 어질어질하더라고요. 일주일만에 그만뒀어요.
    성격이 팔자라고.
    나이많고 적고간에.. 사람 대하는게 제일 어렵고 힘들어요

  • 10.
    '25.5.1 3:15 PM (121.159.xxx.222)

    멘탈 좋아도 결국 망가져요
    암만 튼튼한차라도 지속적으로 처박는데는 장사없더라구요. 결국 비추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691 고법 유죄든 무죄든 그냥 탄핵가야합니다 4 서초7번출구.. 2025/05/03 608
1701690 대법원 내부 직원 익명 글 퍼왔어요. 11 제생각 2025/05/03 3,011
1701689 세금신고 이해를 못하겠어요 7 .. 2025/05/03 1,171
1701688 윤석열은 111일이나 걸리고 이재명은 단 9일 걸렸네요 6 ... 2025/05/03 1,147
1701687 이재명 형수막말 아직도 이재명 욕하는사람들 혹은 의혹이 가시지 .. 9 .... 2025/05/03 1,575
1701686 대법 사건로그 기록 공개요청 5 딴길 2025/05/03 1,066
1701685 2번 지지자도 대법관들 파기환송 어이 없다고 하네요. 7 2025/05/03 1,340
1701684 인혁당 사건을 기억하라..판사들이 그랬다 3 판사믿지못한.. 2025/05/03 1,078
1701683 로그공개요청 이미 50페이지 넘었데요 9 대법원로그공.. 2025/05/03 1,597
1701682 상토흙에 상추를 심었는데 다 죽어가요. 13 채소 2025/05/03 1,668
1701681 만일 고등법원 2심 무죄나오면요 15 법문외한 2025/05/03 2,251
1701680 식세기 후회안하나요 33 ㅇㅇ 2025/05/03 3,099
1701679 어제 정치뉴스 댓글 장원.JPG 7 한라바 2025/05/03 1,742
1701678 서보학 교수의 경고!!! 민주당의원들도 꼭 보세요 3 ㅇㅇ 2025/05/03 1,299
1701677 민주당 ABCDE 다 대비하겠죠? 3 ... 2025/05/03 691
1701676 빤스 벗고 칼들고 설치는 내란세력들 2 내란제압 2025/05/03 561
1701675 나경원 재판한다!!! 5 ㄱㄴ 2025/05/03 2,067
1701674 커피배달 가능한가요? 3 ... 2025/05/03 1,689
1701673 이재명 법적으로 막을 수 없고 당선되면 임기 보장.  (한국일보.. 15 .. 2025/05/03 2,631
1701672 막말로 이재명 후보 자격 박탈되면 29 2025/05/03 2,480
1701671 대법관 탄핵 사유 아닌가요? 박은정 국회의원 질의 중 9 탄핵하라 2025/05/03 1,300
1701670 저번에 런던 호텔 예약여쭸었는데 댓글덕분에 잘 예약했어요 5 홀번감사 2025/05/03 1,280
1701669 2차 병원은 직접 가면 될까요? 2 2차병원 2025/05/03 1,212
1701668 미안했던 일 7 비비 2025/05/03 1,247
1701667 계엄 성공했으면 지들은 살 줄 아는 바보들 많네요. 2 ... 2025/05/03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