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라에서 청바지를 샀어요

..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5-04-28 14:36:16

핏이 좋다는 글을 여기서 읽고 오늘 근처에 간김에 들렀거든요..

사실은 허리는 딱 맞고 밑은 넓어지는 와이드핏을 입어보고 싶었는데..

입어보니 마음 내려놓았구요..키가 70은 되어야 모델핏이 나올거 같아요..

색도 맘에들고 핏도 아주 좋고 게다가 좀 크게나왔는지 저 38입어야 하는데

36인데도 맞아서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바지를 사왔어요.

두가지가 고민이었는데 하나는 지퍼가 아니라 단추4개를 잠그는거라 귀찮다는거..

이거는 약간의 고민끝에 극복하기로 하고..

또하나는 밑단이 그냥 뚝 자른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실밥이 조금씩 늘어져 보이는..

일단 집에서 너무 긴 실밥은 잘라주었는데 좀 고민이네요..

수선해서 밑을 박아버릴까.. 싶어요. 젊은애들이나 입는 스타일같아서요..

근데 지금 길이가 딱 좋은데 이걸 접어서 박으면 좀 짧아지거든요..

그냥 입을까요?

나이들어서 이런 스타일 별로겠죠?

IP : 61.81.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28 2:37 PM (1.225.xxx.133)

    그냥 입으세요, 저도 자라 청바지 좋아해요

  • 2. ...
    '25.4.28 2:38 PM (39.115.xxx.236)

    아유 긴 실밥 정리했으면 그냥 입으세유~ 박아서 짤뚱해지면 늙은 티 내는 겁니당

  • 3. o.
    '25.4.28 2: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전 수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잘라 입어요

  • 4. kk 11
    '25.4.28 2:39 PM (114.204.xxx.203)

    자주 실밥 잘라주며 입어요

  • 5. ...
    '25.4.28 2:44 PM (117.111.xxx.197)

    긴 실밥만 정리하고 저두 그럼 청바지 입어요
    원래가 그러니 더 잘라서 또 실밥정리들 해서 입더라구요
    그런건 어차피 다시 수선해도 밑단자체가
    워싱도 안들어가서 안이쁘니 그대로 입는게
    더 나아요

  • 6.
    '25.4.28 2:54 PM (59.14.xxx.107)

    자라 너무 사랑해요
    바지만 ㅎㅎ
    상의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바지는 전 키가 73이라 진짜 너무 찰떡이에요
    맨날 비싼것만 사입다가 이제는 자라로 정착이에요
    단점은 꼭 입어보고 사야된다는거..
    사이즈 차이가 커요

  • 7. ㅎㅎ
    '25.4.28 3:23 PM (125.132.xxx.86)

    저도 자라 완전 애정하는데
    전 키작녀라 자라 바지들이 길어서 주로 상의만
    많이 사는데 간혹가다 바지도 젤 작은 사이즈로 맞는거 있음 고무줄 바지 같은거 넘 좋아요

  • 8. 89
    '25.4.28 4:11 PM (118.220.xxx.61)

    자라.유니클로.hm.8세컨에서 바지사업어요.

  • 9. 키크신분
    '25.4.28 4:12 PM (211.235.xxx.204)

    키크신 분들에게 자라 청바지는 고급 백화점 옷보다 핏이 예쁘게 떨어진답니다.
    밑단 줄이지 말아야해요.

    단 키작은 분들에게는 안맞아요. 줄이면 더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932 올해는 사고싶은 옷이 없네요 3 세븐틴 2025/04/29 2,425
1701931 조희대 대법원에 경고한다. 대선개입중지하라~! 3 4월30저녁.. 2025/04/29 1,473
1701930 로터스 과자가 비위 상해 못 먹는 이유는 뭘까요? 10 로터스괴자 2025/04/29 3,095
1701929 누가바도 있어요. 14 . . . 2025/04/29 3,263
1701928 70대 아버지 노인각질 여쭤요 8 모모 2025/04/29 2,664
1701927 이낙연은 정치인생 끝난거 같네요 23 dfg 2025/04/29 7,191
1701926 정말 죄송해요 ㅠㅠ 2 2025/04/29 2,792
1701925 남편만 보면 웃음이 나서 미치겠어요 23 ,,, 2025/04/29 7,069
1701924 Sk 대리점 와서 훈훈한 국민성에 감동받아요 5 2025/04/29 5,345
1701923 49재 관련 문의드려요 (정말 궁금해서요) 5 단델리언 2025/04/29 1,593
1701922 공인인증서도 없고.. 3 ㅇㅇ 2025/04/29 1,563
1701921 홍준표 정계은퇴 이어 국민의힘 탈당 20 2025/04/29 9,936
1701920 이낙연은 왜 이리 이재명을 싫어하는지.. 19 카킴 2025/04/29 3,027
1701919 ai 명품브랜드 한복 화보..이건 좀 괜찮네요 4 ㅇㅇ 2025/04/29 1,532
170191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역사다방 ㅡ 머리에 기름 바른 한덕장어의.. 1 같이봅시다 .. 2025/04/29 502
1701917 70대 어머니 간병보험 4 딸기야 놀자.. 2025/04/29 2,134
1701916 정수리 머리 풍성하게 어떻게 하시나요 7 .. 2025/04/29 3,394
1701915 정은경 전 질병청장,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단 합류 20 ........ 2025/04/29 4,648
1701914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하나만 알려주세요. 6 ㅠ.ㅠ 2025/04/29 2,172
1701913 국물멸치 덖을때 에어프라이어로 해도 될까요? 2 멸치 2025/04/29 974
1701912 안구 건조증 흔한 노화현상인가요? 6 .... 2025/04/29 2,028
1701911 이쁜 삽화 들어간 책 추천해 주세요 9 ㄷㄷ 2025/04/29 913
1701910 지나간 일 어떻게하면 더 이상 생각안할수있을까요? 4 .... 2025/04/29 1,276
1701909 폰케이스 제작해 보신 분 계세요? 혹시 2025/04/29 431
1701908 바밤바 아세요 21 ㅎㄷ 2025/04/29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