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은 잘 기억해 둘겁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쵸콜릿의 진실?과 관련된
내용을 읽었어요
한동안 쵸콜릿에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서
몸에 좋다 많이 먹어라 했었죠 학자들 전문가들
여기저기서 발표했어요(외국 무슨 대학인지 기억 안나지만 누구나 아는 대학 소속 과학자들)
그게 사실은 연구비 지원을 받기 위한 과학자들의
거짓말이었다구요
쵸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를 대량 생산 유통하는
미국의 대기업에서 연구비 지원을 받기 위해 과학자들이 그런 발표를 속속 신문에 했었다고해요.
과학자들과 언론의 합작품.
과학자들은 연구비, 신문은 기업의 광고료!
실제로 쵸콜릿의 폴리페놀은 극미량이라
아무 도움 안되고 오히려 각종 성인병 치과질환 등
해가 더 크다는거죠
지금 이 시점에서 SK 편드는 인간들이 있다면
눈 여겨 봐야합니다
중에 핸드폰 대리점 관련 분이 계신데 유심칩 안 바꿔도 된다 해서 그냥 안 바꿨어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SK애서 과잉 대응 했다고 하던데요. 뭐가 진실인지.
대출이나 계좌는 비번이 있어냐 움직이는데 어떻게 가능하냐고..
과잉대응 아닐걸요 ㅋㅋ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기업이 이런 일에 과잉대응을 한다고 믿는 거 너무 순진한 거 아니에요?
해야할 것도 안 하고 알려야 할 것도 안 하고 숨기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운거죠.
유심교체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기본 방어책일거에요.
과잉대응 좀 하면 어때요. 해야죠.
해킹으로 유심정보가 다 털린 마당에 어찌나 깨작깨작 소극적인지.
뉴스보니 sk가 확보할수 있는 유심이 100만개 정도 밖에 없대요
2300만명이니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
최태원 첩년하고 로맨스 어쩌구하면서 이혼소송하고 난리난리 치더니
이런 비상사태에는 입쳐닫고 있나요
울 아빠 연로하신데 sk 라서 열 받아요
소비자를 위해 과잉대응 하는 기업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바보천치 천치 같은 생각 아닌가요
내 재산 다 털려도 책임 안 질걸요
주가조작으로 개미들 등 쳐 먹고
소비자들 등 쳐 먹는데나 관심있지
기업이 그리 선한 곳이 아니예요
기업의 최고 목표가 이윤추구 입니다
초등생도 알아요
당장에 업무에 지장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속편한 소리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러다가 재산 다 털려요
누굴 믿어요
각자도생인 세상에
그 핸드폰 대리점하시는 분이 코딩이나 해킹에 지식이 풍부하신 분이신가요?
달랑 정보처리기사자격증 하나밖에 없는 저도 유심 정보 전체가 털렸다고 들었을 때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아 유심칩 바꿔야하나? 이거였는데요.
어떤기업인데 과잉대응하나요?
숨기기 급급한 기업인데
과잉대응이라니요.
그사람이 뭘안다고 해킹당한것도 1,2일 지나서 말한 기업이 과잉대응을 하나요?
삼성 등 대기업이 임원들에게 빨리 유심교체하라고 했어요.
대기업은 바보라고요?
원글은 어디 소속이세요
삼성 등 대기업이 임원들에게 빨리 유심교체하라고 했어요.
대기업이 그러는 이유가 뭐겠어요
첫댓님 참 답답하네요
그 비번이란걸 다 바꿀수 있어요 그 대리점 한다는 분 너무 모르네요
슬슬 알바 댓글 작업 여론 작업 들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