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의 행보가 가장 전형적인 자기기분에 취해 사고하는사람

ㅇㅇㅇ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25-04-27 17:27:55

참고 판을 내 판으로 만들어 가져오는 능력치가 그 나이까지 전혀 안된 삶을 살아온 최악의

무리수를 실시간으로 봤던 기분이 드네요.

 

첫 행보때 기자회견때.

그 자체를 보고 대부분 억눌려 말못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행위였지만.

개저씨. 남의 아이돌 펌하하기..자기 목적을 위해서.

내가 키운 뉴진스는 내 소유물.

딱 이마인드로 말을 했고 자기는 그 회사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다가 팽당한 불쌍한 여자로만

그러나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여자가 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파를 만들고 그 회사를 어떻게 해서 주물떡 거릴까만 고민했던게 다 느껴졌을꺼라 봐요

한마디로 자신의 소유가 아닌 회사를 자신의 회사인것마냥 까불고 다니다가

팽당한 아주 단순한 사실을 민희진 혼자만 인지하지 못한채 광광댄 그 헤프닝이

이제 결론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튼 예전에  민희진 기자회견때 우연히 유투브 들어가서 어떤 점보는 사람이

24년에 갑자기 팍 인생이 좀 피다가..이건 모든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믿어준다는 취지로 이야기 함.

25년부터 쭉 늙을때까지 내리막길 사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뉴진스 요즘 행보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 민희진이 궁금해서 써봤네요.

욕심은 많고 기분파인 사람의 행보를  봤네요.

IP : 59.22.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25.4.27 5:38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사람볼줄 모르지만
    적어도 어떤 중요한 일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면
    가장 정중하고 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 날 개저씨니 뭐니 그런 저급한 말을 쓰는
    사람은 전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사안을 따져 봤을때도 그 여자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이브에서 충분히 해임할만 했고
    법의 판결이 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 .......
    '25.4.27 6:11 PM (119.71.xxx.80)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예요

  • 3. 그 말도 안되는
    '25.4.27 6:34 PM (121.166.xxx.251)

    기자회견에 부화뇌동 놀아난 언론이나 뉴진스도 이해가 안돼요
    나르시시스트에 언플 잘하는 사기꾼 전광훈과 다를바 없어요
    뉴진스를 정말 아꼈다면 소유할려고도 방패막이로도 안썼겠죠

  • 4. 쓸개코
    '25.4.27 6: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에서 연봉받아먹었으면서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이 자기를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혼자 죽을 여자가 아닌것 같아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5. 쓸개코
    '25.4.27 6:3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나온 후 동료였던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을 자기가 작업한 것을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6. 쓸개코
    '25.4.27 7:0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710 백종원 소유진이랑 결혼하며 유명해졌단 얘기 있던데 16 ㅇㅇ 2025/04/28 5,510
1705709 계엄당시 숲에 숨어있었던 이재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d 2025/04/28 5,575
1705708 그림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께 조언구해요 (이우환화백) 2 .. 2025/04/28 634
1705707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3 답답 2025/04/28 564
1705706 모든 보안 장치 다 신청했어요 10 유플러스인데.. 2025/04/28 2,303
1705705 덴서티 받아보신분 좋은가요? 4 Dhsbdv.. 2025/04/28 1,785
1705704 주말부부인경우 주소지 1 .. 2025/04/28 345
1705703 中 '서해 알박기' 하는데…정부 반대에 대응 예산 절반 줄었다 7 ㅇㅇ 2025/04/28 561
1705702 패스 앱 --무한대기예요. 어떻해요? 10 패스 2025/04/28 1,638
1705701 코로나 걸린사람이 자기가 걸린거 얘기도 안하고 주의안하면 어떡하.. 6 ㅇㅇ 2025/04/28 885
1705700 남대문 시장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2025/04/28 1,092
1705699 배우 최ㅁ수 사고는 다 쳐도 37 ㅎㄹㄹㅇ 2025/04/28 13,949
1705698 유심만 바꾼다고 해결이 안됨(해킹피해소송 카페글 펌) 20 ... 2025/04/28 3,947
1705697 Sk 유출 대체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고 5 ........ 2025/04/28 1,117
1705696 저의 웃음벨은 안철수, 한동훈이네요. 12 2025/04/28 1,502
1705695 유심털린다는 말이 뭔가하니 말이죠 6 현소 2025/04/28 2,908
1705694 제 친구 왜 이럴까요? 6 ..: 2025/04/28 2,178
1705693 대한민국 군대 현실 4 ㅇㅇ 2025/04/28 1,178
1705692 조국혁신당, 이해민, SK 텔레콤 유심정보 해킹 사태에 대해 정.. 1 ../.. 2025/04/28 1,799
1705691 이재명 후보가 국가폭력자 경제배상 언급했네요 7 .. 2025/04/28 940
1705690 남동생네 층간소음 누명이 벗겨졌대요 7 세상에 2025/04/28 4,505
1705689 50대에서 60세정도 여성분들 18 .. 2025/04/28 5,877
1705688 저 유심 털리는 게 뭔지 궁금합니다 5 ........ 2025/04/28 2,371
1705687 KT로 갈아탈 때 반드시 대리점 가야 하나요? 온라인으론 불가능.. 4 온라인 2025/04/28 1,008
1705686 월요일 아침 힘드네요 1 2025/04/28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