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이후 없어요 ㅎㅎ
고등학교때 남자담임이라 학교 상담 잠깐.
대학때 남교수가 발표 잘했다고 칭찬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이걸 대화라고 하기엔 좀. . .
소송할 일이 있어서 변호사 상담 받아본것
택배가 안와서 택배기사와 통화한것.
핸드폰 고장나서 서비스센터 가서 고친것
그 외에
남자 목소리는 유튜브와 tv로만 들음.
아버지나 삼촌 제외하고는 그렇네요
저같은분 안계시죠?
초등학교 이후 없어요 ㅎㅎ
고등학교때 남자담임이라 학교 상담 잠깐.
대학때 남교수가 발표 잘했다고 칭찬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이걸 대화라고 하기엔 좀. . .
소송할 일이 있어서 변호사 상담 받아본것
택배가 안와서 택배기사와 통화한것.
핸드폰 고장나서 서비스센터 가서 고친것
그 외에
남자 목소리는 유튜브와 tv로만 들음.
아버지나 삼촌 제외하고는 그렇네요
저같은분 안계시죠?
직장 학교에 남자동기 선배 없엇어요?
연애를 어찌하나요
회사 안다니세요.? 살면서 남자랑 대화를 안할수가 있나요 .
연애는요.
회사 안다니세요.? 살면서 남자랑 대화를 안할수가 있나요 .
회사 남자동료들을 남자로 취급을 안한다면 모를까.
연애는요..
사회 생활은 안 하시나요?
안다니세요ㆍ
집에서 작업하는 일이에요
연애라뇨.
남자인간과 대면할 일이 없는데요.ㅎ
매장이나 가게 갓는데 거기에 남자잇음 어찌하는건가요
디게 특이하시네요 ㅎ
여자모쏠 등장
그러고보니 빵집직원과 치과의사도
포함시켜야겠네요ㅎ
택배기사만 있는게 아니었다는....
몇살이신데요? 30대? 40대?
여중 여고 여대 이 라인이신가요?
프리랜서라해도 연락하는 동료? 혹은 일 맡기는 사람들도 다 여자인가요?
네. 다 여자예요.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종교활동이나 봉사활동 취미활동이라도 하셔야겠는데요. 뭘 배우시든지... ^^ 가르치시든지....
오 신기합니다...
30대이시면 여러가지 취미 모임에 한 번 나가보세요. 독서 운동 뭐 이런 모임
혹은 여력이 있으시면 남자들 많은 경영대학원이나 전공이 이과셨으면 인공지능 뭐 이런 대학원이라도 슬쩍 한다리 올려 놓으세요. (인문계는 여자들만 바글바글이라 비추)
주책스럽다 하지 마시고 결혼은 딱히 안해도 되지만
나이들어 보니 연애 많이 안 해본게 가장 아쉬운 일 중 하나에요 ㅎㅎ
와 너부 부러운 이느낌은 뭘가요
정갈한 느낌같은거요
본인 외모때문에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비구니도 아니신데...
미팅 소개팅도 안 해보셧어요????
왜요???
그냥 그렇죠.
마주보고 이런저런 세상사 토론할 사이들은 아니니까...
해봐야 는다싶다면...
혼성모임이나 취미활동해보세요.
독서모임추천...
놀랍네요
당장 밖에나가도 반은 남자인데
은행이나 병원도 다여자분만 상대하셨는지..
난이도로 따지면 일반인들은. 도전하기도 힘든 난이도인것 같아요
하루종일 남자랑 말안하기 이런 도전하면..
몇시간내에 실패할지.. ㅎㅎ
여대였어요? 미팅 소개팅 교회 개인적 모임, 초등학교 이후 단체생활이 아예 없었다고요? 산속에 사는것도 아니고 그게 가능한가요
병원 의사하고 편의점 직원 밖에 없더라고요 ㅋ
님처럼 유구한 역사를 지닌 건 아니고
인문사회 전공에 전공 살린 일을 해서 말하고 사람 상대 많이 했고
암 걸릴까봐 정규직 그만두고 생활 반경을 많이 줄였었어요.
지금은 남자든 여자든 할 거 없이 대화 상대가 매우 적습니다.
엄청 만족해요. 성별 가릴 거 없이 인간 자체에 질렸거든요.
결혼 생각 있으시면 일부러 노력을 하셔야 하고요.
전 만족스럽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가 되는 지인들만 남겼어요.
제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지만 살만큼 살다 죽으려고요.
저도 여중, 여고 나오고..
대학 때만 잠깐 소통이 있었고..
졸업한 이후로 원글님과 거의 비슷해요.
점을 본적이 있었는데..
남자로 치면 스님 사주 비슷하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성격이 겁이 많은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가 없었나요
그게 말이되요?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나요
너무 놀라워요
전 조금 과장보태서 어쩌다보니 여자보다 남자랑 얘기한 숫자가 더 많을정도인데
저는 직장에서 남자동료 상사 보는걱 빼고 님이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 남자가 별로 없는 경우라면 다 그렇지 않나요 가족 말고 직장 말고 남자랑 이야기할 일이 별로 없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5160 | 프란치스코, 예수회 - 영화 1 | 평화방송 | 2025/04/26 | 848 |
1705159 | 교황이 남긴편지 17 | ㄱㄴ | 2025/04/26 | 5,102 |
1705158 | 대학 랭킹이 완전히 33 | ㅁㄴㅇㅈㅎ | 2025/04/26 | 8,105 |
1705157 | “검찰 압박 때문에···”진술 뒤집은 ‘대장동’ 정영학, 이재명.. 5 | ㅇㅇ | 2025/04/26 | 2,804 |
1705156 | 오늘 전기오븐 당근하는데.. 2 | .. | 2025/04/26 | 1,847 |
1705155 | 백반증같은데요? 일요일진료하는 피부과 4 | Qqq | 2025/04/26 | 1,635 |
1705154 | 외계인과 호주인의 9일간의 우주여행 1 | 도서 소개 | 2025/04/26 | 1,449 |
1705153 | 성신여대는 장애인전형을?? 11 | ㄱㄴ | 2025/04/26 | 3,043 |
1705152 | 세계는 지금 즐겨보는데 3 | ㅇ | 2025/04/26 | 2,280 |
1705151 | 세입자가 계약 끝나는날 나간다고 해놓고..ㅠㅠ 12 | 어떡하지 | 2025/04/26 | 4,791 |
1705150 | 스펀지치실 써보셨나요? 5 | ..... | 2025/04/26 | 1,803 |
1705149 | 정규재를 만난 김현종 숏츠 보셨나요? 15 | 멋있다 | 2025/04/26 | 3,747 |
1705148 | 거실인데 추워서… 6 | ㄷㄷㄷㄷ | 2025/04/26 | 3,450 |
1705147 | 이십대때 이효리처럼 웃으면 눈꼬리가 접히는 눈이였는데요 1 | ㅇㅇㅇ | 2025/04/26 | 2,109 |
1705146 | 노무현재단에서 '헌법 포켓북' 출시했네요. 10 | 헌법 | 2025/04/26 | 1,663 |
1705145 | 남자랑 대화한적이 없네요 21 | ㅇㅇ | 2025/04/26 | 5,629 |
1705144 | 식빵 맛있게 먹는 법 좀 알려주세요 23 | ... | 2025/04/26 | 5,799 |
1705143 | 르노 콜레오스 타시는 분 계실까요? 7 | ㅡㅡ | 2025/04/26 | 992 |
1705142 | 둥지비냉 소스만 팔면 좋겠어요 7 | 땅지 | 2025/04/26 | 2,502 |
1705141 | (미스터트롯 팬 만).김용빈과 손빈아아 7 | 미스터 | 2025/04/26 | 1,370 |
1705140 | MBC건드린 전광훈 질문 한방에 떡실신 2 | 이뻐 | 2025/04/26 | 5,115 |
1705139 | 짜장라면 0티어는??? 뭔가요! 7 | n2 | 2025/04/26 | 1,896 |
1705138 | 여기 76년생 용띠들 있나요? 17 | 혹시 | 2025/04/26 | 3,540 |
1705137 | 지금 mbc fm 라디오 뭔가요 이종환 김민기 2 | 지금 | 2025/04/26 | 2,891 |
1705136 | sk사태 대비 개인정보 보호서비스 모음 13 | 모음 | 2025/04/26 | 3,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