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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카페 봉사하면서도

ㅇㅇ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5-04-24 16:59:00

베스트 글 보다 생각나서..

성당 카페 봉사 햇는데 봉사자들 음료 타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것 한잔 정도겠지 했는데...  

지인들 불러 모임하며 서너명 타주고 계산안하고

심지어 제일 봉사 오래 한 분은, 

가족들이 매일 와요. 자식 둘, 남편, 엄마

하루도 안빠지고 와서 마시고 놀다 가는거 보니

아 저러려고 봉사하는구나 싶었음 

어느분은 레지오 모임에 열잔씩 율무차 타서 돌리고 .. 

아무리 물 장사.라 해도 재료 들어가는데

참 보기 안좋더라구요 

분심들어 못하겠어서 한달 하고 그만뒀네요

시급 안받으니 이정도야 생각하나 본데, 제가 꽉 막힌걸까요?

 

 

IP : 117.111.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4 5:03 PM (61.81.xxx.42)

    어휴.. 어디 건의할 곳도 없나요? 저라도 계속은 못할거 같아요..
    레지오 모임에 자기가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으로 돌리다니..
    자기가 주인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 2. ㄱㄴ
    '25.4.24 5:07 PM (118.235.xxx.201)

    그렇게 못할텐데요..

  • 3. ㅇㅇ
    '25.4.24 5:08 PM (117.111.xxx.176)

    못하긴요
    저에게도 민망했는지
    제 지인들 것 그냥 봐주고 넘어가길래
    꾸역꾸역 계산했어요 보란듯이

  • 4. 그걸이제알
    '25.4.24 5:20 PM (122.32.xxx.106)

    봉사라는 이름으로 다 쑥쑥인마이포켓
    전 그 김장담그는 봉사도 다 지꺼챙겨갈듯요
    하다못해 동네일로 관공서에 목소리 높이는것도
    다 뒤로 뭐 챙기더라는
    봉사는 개뿔

  • 5. 양파
    '25.4.24 5:24 PM (125.243.xxx.184)

    저도 카페봉사하는데 어딜 가나 그런분이 꼭 있군요.
    여러차례 돌려 얘기해도 기분 나빠하시고 계속 하시더라구요.
    일도 열심히 안 하셔서 그만두게 할 예정입니다.
    카페운영목적이 선교와 친목인데 마진도 거의 없어요.
    다른 교인이 안보는 것 같아도 다 봐요. 그리고 말이 돌아요.
    누군 공짜로 먹고 누군 돈 낸다고...

  • 6. 저는
    '25.4.24 5:57 PM (125.132.xxx.86)

    성당 카페 봉사하러 갔다가 카페 매니져가
    성당 신자들 험담을 은근슬쩍 많이도 하길래
    몇달하다가 그만뒀네요.
    봉사하러 나가서 이런저런 얘기 들으니
    기도할때 분심도 많이 들고
    일손 느리다고 은근히 무시받기도 하고해서 관둠

  • 7. 아니
    '25.4.24 6:31 PM (14.32.xxx.241)

    대체 어디성당이 그러나요?
    부모님이 오셔도 돈내고 사주던데요..

  • 8. ㅇㅇ
    '25.4.24 6:37 PM (117.111.xxx.176)

    저희 성당이 이상한거죠?
    양파님 댓글봐도 한분이 그러신거 같은데.
    여긴 어찌 안그런 사람을 찾기가 힘드니..
    다른곳은 이렇지 않은것 같아 진심 다행입니다

  • 9. 분홍진달래
    '25.4.24 7:01 PM (211.54.xxx.67)

    그런일 없어요
    그 성당이 이상하네요
    룰을 정하셔야겠네요.
    성당에 건의하세요
    건의해야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바뀝니다.

  • 10. 판다댁
    '25.4.24 8:01 PM (140.248.xxx.3)

    봉사라는 이름으로 대체로 여신도들 무임금노동
    친목?을 가장한 성당예산늘리는 용도지요
    그리고 예산도둑도 얼마나많은지..
    보이는 게 다가아닙니다. 부자성당일수록 가관입니다
    꼴보기싫어서 안엮이고 미사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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