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만 싸면 끝이 쓰르륵 풀려요
제가 해본 방법은
끝에 물 바르기,밥풀 으깨서 바르기,밥에 참기름 넣지 않기,김 한장에 반장 대각선으로 한번 더 깔기,밥을 거의 끝까지 깔아보기,등등등 검색으로 나오는거는 다 해봤어요
아무리해도 끝이 풀리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김밥만 싸면 끝이 쓰르륵 풀려요
제가 해본 방법은
끝에 물 바르기,밥풀 으깨서 바르기,밥에 참기름 넣지 않기,김 한장에 반장 대각선으로 한번 더 깔기,밥을 거의 끝까지 깔아보기,등등등 검색으로 나오는거는 다 해봤어요
아무리해도 끝이 풀리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밥풀 조금 묻히고
김 끝나는 쪽이 아래로 가게 좀 놔뒀다가 (습기로 더 붙어요)
썰 때 김 끝나는 쪽이 칼 써는 방향 아래쪽으로 가게 썰어내려요
할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신듯
첫댓님 끝자락 말씀대로 합니다
밥풀 묻히는게 좋은데
만약 밥에 참기름 간을 했다면 중간에 떨어집니다.
기름간 안한 밥이면 김밥 말고 끝무렵에 밥풀을 묻혀서 사사삭 말아
붙힌 부분을 아래방향으로 놓으세요.
김밥 말때마다
딱풀처럼 생긴 김밥 끄트머리 접착풀 나오면 대박나겠다 생각해요
전 실리콘 솔로 물 조금 바르는데
이것도 귀찮아요
뭘 묻히는거 없고
끝나는 쪽을 바닥에 닿거 두면 잘 붙고
썰때도 끝나는 쪽이 바닥에 대고 썰어요
저는. 물 바르고.. 바로 자르지 말고.. 좀 놔두면.. 안풀려요
밥을 너무 고두밥으로 지으시는거 아닌지.. 싸고 바로 썰지않고 저도 접착부분 밑으로 해뒀다 썰어요. 그럼 물이나 밥풀 붙이지않고도 안풀어짐.
밥알의 점도에 따라 달라요 햇반으로 하면 잘 안풀려요
대량으로 김밥 만드는 거 보여주는 유튜브영상에서 찹쌀풀을 솔로 쓱쓱 바르는거 봤어요.
김 때문이예요. 저도 김밥고수고 김밥 자주 하는편인데
인터넷서 10봉지 한꺼번에 사서 몇달을 그 김으로
하면서 진짜 고생했어요. 끝이 안붙어져서..
썰면서 떨어지고, 겨우 붙여있어도 나중에 오후늦게나
저녁엔 썰어둔 김밥이 풀어지거나 떨어져있어요
이름도 유명한 김밥김인데, 버리기 아까워 고생하다
남은 5봉은 짜증나 버리고, 마트서 1봉지씩 다른브랜드꺼 사요
같은 브랜드라도 여러 종류 김밥김있는데 그 봉지들만 그렇더군요
마트서 다른 김밥김 사보세요
김이 좀 두꺼워도 잘 풀리는것같아요
펴 깔때 한두톨씩 쓱쓱 문질러놔요
다 만다음에 접착면이 바닥으로 가게 해놓고요
유튜브에서 김밥 대박집 김밥말때 보니 풀을 쒸서 솔로 문대신 쓱 바르더라요^^
도마에 김 펴면 먼저 끝에 밥알 몇개 붙여요
말아서 밥알 놓은 곳이 도마의 바닥에 닿게 두고
곧바로 썰지말고 잠시후에 김에 밥이 달라붙으면
그때 썰어야 김밥이 안풀려요
설마 말고 바로 썰어버리는건 아니죠?
엥 이상하다 나 살림 요리 드럽게 못하는데 김밥은 안 풀어지는데..
싸고나서 접합부분을 아래로 놓고 착착 쌓아놔요
그러다가 한참있으면 밥 습기 때문에 김이 젖어서 지가 알아서 붙어요.
그럼 또 접합부분을 도마에 오게 놓고 썰어요
김밥 자주싸요
1.단무지를 끝부분에 10초라도 먼저 놔두고
2.시금치 우엉 등등 배치
3.먼저 둔 단무지 정렬
4.김밥 말기
5.아래부분으로 두고 또 다른김밥 만들기
전 한번도 뭘 발라본적없구요.
김밥 싸서 김끝지점을 아래로 향하게 잠시 두시면되요.
짜짜로닝처럼 하시면 되요.
김밥 자주 싸는 저는
한번도 뭘 발라본적없구요.
김밥 싸서 김끝지점을 아래로 향하게 잠시 두시면되요.
오~ 저도 한두줄 쓸까 했는데
고수님들의 댓글 보며 배우고 갑니다
물 묻히고 밥알 붙이고 다 해 봤는데 귀찮구요 ㅎ
윗님들처럼 말아서 끝부분이 바닥에 놓이게 쌓아두면 돼요
일렬로 쭉 늘어놓을 필요도 없이
하여간 끝부분이 바닥, 혹은 아래쪽 김밥에 닿게 두면
그 습기로 챡~ 붙어요
그리고 칼이 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드는 칼로 한번에 쓱 자르면 끝이 일어나지 않고 깨끗이 잘려요
답이 나온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질문있었는데요. 왜냐면 저는 한 20년 동안 나름 김밥의 달인이라 불리며 여기저기 행사 있을 때 무조건 김밥 담당이었거든요. 100명분 너끈하게 싸도 김밥이 끝이 풀려본 적이 없었는데요. 최근 1-2년 김밥 싸면 자꾸 풀려서 민망하더라고요. 시간이 갈 수록 더 풀리고요, 저도 물도 발라보고 밥풀도 붙여봤는데 소용 없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실력이 줄었나 속상했는데요.
여기 댓글들 읽어보다 알았어요. 제가 예전에 잘 싸던 김밥은 사실 김초밥이었어요. 어쩌다 처음에 배울 때 초밥 레시피를 배워서 김밥은 그렇게 싸는 건줄 알고 항상 초대리로 양념했거든요, 참기름 맛소금 안 넣고 단촛물로만요. 소풍갈 때는 상하지 말라고 당연히 그렇게 하는 건줄 알았죠. 그러다 참기름 김밥이 더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최근에는 촛물도 살짝 참기름 맛소금도 넣는데요, 자꾸 김밥이 풀어져서 이상하다 했죠. 제 경우에는 참기름 때문인 것 같아요. 주말에 같은 김 같은 쌀로 김초밥 말아보고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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