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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면 어느 정도인건가요

wet 조회수 : 4,303
작성일 : 2025-04-21 13:25:50

완치 힘든건가요....

IP : 128.134.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폐암
    '25.4.21 1:34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어디 전이됐냐에 따라 다르지만, 완치는 아니라도 병 있는 상태로 수명을 연장하며 오래 사는 분들 있어요.

  • 2. 눈사람
    '25.4.21 1:34 PM (118.221.xxx.102)

    4기라면 인근 식도나 위에도 전이되었을 거에요.
    치료가 힘들어요. 저희 친정아버지 2달 사시고 돌아가셨어요.

  • 3. .......
    '25.4.21 1:41 PM (211.225.xxx.144)

    친구 지인이 폐암4기 진단을 받았는데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요
    지인은 나 죽으면 다 끝나는데..1년이나 살 수 있을까.
    내가 죽으면 남편은 다른 여자를 살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까지 아끼고 살았는데..
    자식도 없는데 돈 많으면 남편한테나 좋은 일이지
    그런 생각으로 사용하지도 안해도 돈을 펑펑 썼어요
    돈으로 스트레스를 풀면서 살았는데 암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폐암4기는 낫을 수 있습니다

  • 4. 사람마다 달라요
    '25.4.21 1:43 PM (220.117.xxx.100)

    4기면 일단 전이된건데 전이되면 힘들죠
    생명을 연장하는 건 가능해도 언제든 나빠질 수 있어서..
    제 지인도 젊어서 그런가 가벼운 통증으로 4기 진단 받고 1년 정도 살고 갔어요
    물론 치료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는데 그보단 아닌 경우를 더 많이 봤어요

  • 5. ...
    '25.4.21 1:49 PM (121.153.xxx.164) - 삭제된댓글

    폐암4기 80세 아버지 1달 조금넘게 살고 가셨네요

  • 6. 4기란
    '25.4.21 1:52 PM (59.7.xxx.113)

    뼈까지 전이된건데 표적치료제가 기가 막히게 잘 맞으면 관리하면서 몇년 생존도 가능한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위암 환자분이 항암을 100번 넘게 했고 복막전이까지 갔는데도 잘 생활하고 계시더군요.

  • 7. 삼촌
    '25.4.21 1:53 PM (182.227.xxx.251)

    3기에서 4기 사이라고 했던가?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기침이 심하게 나서 검사 했더니 폐암 이라고
    여기저기 다니며 치료 받으려고 노력 했지만 결국엔 6개월도 못채우고 가셨습니다
    몸도 건강해 보이고 건장하고 등산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런 분이셨어요.

  • 8. ㅇㅇ
    '25.4.21 1:53 PM (124.61.xxx.19)

    기안장에 폐엄4기이신분 나왔어요
    먹는 항암약이 잘 받아서 버티고 있다고

  • 9. 김한길이
    '25.4.21 1:54 PM (49.169.xxx.193)

    폐암4기였다가,맞는 약을 써서 다 나았잖아요.
    국민의힘에서 지난 대선때도 한자리 맡을걸로 아는데,사람마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 10. 나는나
    '25.4.21 1:56 PM (39.118.xxx.220)

    맞는 약 있어서 좋아지다가도 내성 생겨서 확 나빠지기도 해요.

  • 11.
    '25.4.21 1:58 PM (58.235.xxx.48)

    김한길이 4기라 했는데 지금껏 잘 살고 있지 않나요?
    주변에 3기 환자 있는데 오년 넘게 생존해 완치로 들어가는거
    같던데 요새는 잘 치료 되나 봐요.

  • 12. ㅇㅇ
    '25.4.21 2:05 PM (119.198.xxx.247)

    살수없죠 일반적으로는 거의.
    나이많을수록.
    김한길은 신약써서 그나마 생존가능한거라든데
    1회에 1억이 넘는다던데
    저희시아버지는 2달살다가시고 외할아버지는1달반살다가셨어요 시아버지는 70대초라 표적이라도할랫드니 유전자검사결과 안맞아서 못했어요 표적치료 하고싶다고하는거 아닌거더라구요

  • 13. ..
    '25.4.21 2:14 PM (58.231.xxx.145)

    케바케인것 같아요
    시어머니 폐앙4기이고 뇌,뼈,림프등등 오만데 다 전이된 상태였는데 친분있는 영상의학과 선생님께 영상,사진 들고갔더니 내 엄마라면 아무것도 안하겠다. 치료받는게 무조건 최선은 아니다 라고 하시면서 3달도 장담못한다. 한달도 못갈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만3년 채우고 돌아가셨어요. 위치에 따라 다른지 통증도 크지않으셨고요
    3년을 더 사셨지만 사신게 아니라 지옥을 3년동안 겪으신듯해요. 다시는 눈을 뜰수없을까봐 푹 주무시지도 못하셨고..두려움에 떠시는걸 지켜봤어요. 또 곧 죽을사람이라고 이웃,지인들이 함부로 하신대요. 피해의식인지 약간은 그런게 있는지 ... 진실은 모르겠어요. 둘다 겠다 싶더라고요

  • 14. 희망
    '25.4.21 2:28 PM (39.7.xxx.79)

    아는 분이 4기 항암 마치고 6년 넘었는데 암이 전이도 안되고 고만고만한 상태로 정기검진만 다니세요.
    더 특이한건 담배도 피우신다네요.
    운동도 하시고 소식이지만 식사도 하시고...
    운좋으면 그리 살아가더군요.

  • 15. ㄴㅅㄷ
    '25.4.21 4:12 PM (118.235.xxx.187)

    김한길 4기 맞아요

  • 16. 김한길씨
    '25.4.21 4:48 PM (210.218.xxx.185)

    지금 많이 아프다네요.
    4기 생존 가능이라는게 천운이라고 의사가 그러던데요.
    원글님 가족 중 어느 분이신지 모르겠으나 병환가운데서도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7. kk 11
    '25.4.21 4:56 PM (114.204.xxx.203)

    5년 잡던대요

  • 18. 봄봄
    '25.4.21 7:16 PM (175.126.xxx.190)

    요즘은 선행항암하고 수술합니다.그게 예후가 좋아요
    선행이 잘되면 4기 에서 1기정도로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부위가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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