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만나면 무슨 얘기하세요?

....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5-04-21 11:57:03

저는 동네서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서로 아는 분은 아니고

그래서 보통 일대일로 만나는데

자주 만나지도 않고 오랫만에 보고 그러니

그동안 있었던 자녀일..뭐 남편하고 싸웠던 거 일하면서 힘든 거..건강..뭐 그런거 돌아가면서 얘기하죠

얘기하다보면 내가 아는 분 누구는 그런 일이 있더라. 그러다 이렇게 해결하더라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좀 사람이 실없는 사람처럼 보이네요ㅠ

얘기 옮기는 거 같고

근데 이런 에피소드 없으면

도대체 동네엄마들 만나 무슨 얘기하시나요?

날씨? 건강?......

요즘 여러사람 신나게 만나면서 말실수 많이 한거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ㅠ..이미 이미지 많이 까 먹은 듯.

 

IP : 61.255.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25.4.21 12:09 PM (112.145.xxx.70)

    자녀 나이가 비슷하면 자녀 얘기.
    건강 운동 연예인 맛집 여행지 등듣

  • 2. ...
    '25.4.21 12:13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남얘기 안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아예 남얘기 안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는 남 얘기 아주 가끔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반면교사 삼자 정도
    험담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죄지었네 그 사람은 그렇게 타고난 거라
    꼴대로 사는 건데 우리가 누굴 판단하냐 나도 흠 많은데 나라도 정신똑바로 살면 되지 이러면서 마무리
    해요

  • 3. ...
    '25.4.21 12:14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남얘기 안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아예 남얘기 안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는 남 얘기 아주 가끔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반면교사 삼자 정도
    험담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죄지었네 그 사람은 그렇게 타고난 거라
    꼴대로 사는 건데 우리가 누굴 판단하냐 나도 흠 많은데 나라도 정신똑바로 차리면 살면 되지 이러면서 마무리
    해요

  • 4. ....
    '25.4.21 12:15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남얘기 안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아예 남얘기 안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는 남 얘기 아주 가끔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반면교사 삼자 정도
    험담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죄지었네 그 사람은 그렇게 타고난 거라
    꼴대로 사는 건데 우리가 누굴 판단하냐 나도 흠 많은데 우리라도 정신똑바고 차리면 살면 되지 이러면서 마무리
    해요

  • 5. ....
    '25.4.21 12:17 PM (61.255.xxx.6)

    저는 남 판단하거나 욕하거나 그런 말은 안해요.
    그냥 에피소드식으로 이런 일이 있다더라 이렇게요
    사춘기 자식때문에 다들 힘들고 괴로운 상황이라..ㅠ
    그냥 이 집은 이렇게 힘들대요. 저는 이렇게 힘들어요.ㅠ 이렇게요


    근데
    이걸 주어를 빼면 되는데
    상대방은 그냥 이름만 알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응 그 엄마 있었지.
    지금은 이사가서 다른 지방 살구요.
    어쨌든 말실수를 많이 하는 거 같아 이럴땐 내 자신이 싫고 막 혐오스러워요ㅠ

  • 6. ...
    '25.4.21 12:19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는 세상의 온갖 얘기 다해요

    제다 남얘기 안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아예 남얘기 안는 건 아닌거 같아요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도 남 얘기 아주 가끔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반면교사 삼자 정도
    험담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죄지었네 그 사람은 그렇게 타고난 거라
    꼴대로 사는 건데 우리가 누굴 판단하냐 우리도 흠 많은데 우리라도 정신똑바고 차리면 살면 되지 이러면서 마무리해요

  • 7. ....
    '25.4.21 12:20 PM (223.38.xxx.35)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는 세상의 온갖 얘기 다해요

    제가 남얘기 안하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아예 남얘기 안는 건 아닌거 같아요
    자주 만나는 사람하고도 남 얘기 아주 가끔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반면교사 삼자 정도
    험담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죄지었네 그 사람은 그렇게 타고난 거라
    꼴대로 사는 건데 우리가 누굴 판단하냐 우리도 흠 많은데 우리라도 정신똑바고 차리면 살면 되지 이러면서 마무리해요

  • 8. ..
    '25.4.21 12:55 PM (58.140.xxx.90)

    여행 얘기, 드라마, 영화 얘기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 느낌, 직접 겪은 일 등 제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해요.
    그 자리에 없는 남 얘기하는 사람 있으면 큰 반응을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608 김문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이재명까기 말고 없네요 3 ... 2025/05/27 799
1703607 문수 111 2025/05/27 319
1703606 이낙연이 신이군요 9 아 ㅎㅎㅎ 2025/05/27 1,928
1703605 김문수도 공약이 없네요. 9 ca 2025/05/27 760
1703604 40대 윤석열이 우리 눈앞에 2 우왓 2025/05/27 756
1703603 김문수는 노인들 카톡찌라시를 방송에서 유포했습니다 10 ... 2025/05/27 1,463
1703602 김문수는 목소리 자체가 8 ㅋㅋ 2025/05/27 1,145
1703601 선거 운동은 내일로 끝인가요? 2 ㅇㅇ 2025/05/27 1,056
1703600 아이고야 할아배 5 Mm 2025/05/27 1,395
1703599 또 이재명 10 공약이 뭐야.. 2025/05/27 1,133
1703598 여름 대비 방역요. 스스로 약사서 하는것과 업체 중 뭐가 나을까.. ..... 2025/05/27 356
1703597 40대 윤석열 ㅋㅋㅋ 9 대모 2025/05/27 1,489
1703596 아이고 이준석 ㅋㅋㅋㅋㅋㅋㅋ 15 아이고 2025/05/27 3,737
1703595 25억정도 거주&투자할만한 아파트 5 . 2025/05/27 1,560
1703594 말을 너무 많이하고 집에오면 불안해요. 1 . . . 2025/05/27 1,086
1703593 천천히 생각해 봅시다 3 토론 2025/05/27 572
1703592 문서 택배나 퀵 보내본 분 알려주세요 5 서류 2025/05/27 471
1703591 강남에서 술먹다 동탄집가서 샤워하고 와서 시끄러임마 5 본인피셜 2025/05/27 2,123
1703590 이재명 황제맞네 7 투표 2025/05/27 1,756
1703589 국방장관은 민간인으로, 대법관은 비법조인으로 6 극단적 2025/05/27 672
1703588 대변기에 머리를 넣으라구요? 8 ... 2025/05/27 2,201
1703587 영화예매권과 영화관람권은 다른건가요? 2 궁금 2025/05/27 477
1703586 아이고 이게 생각이 안나는지;;; 3 ... 2025/05/27 1,004
1703585 박종철. 기억하시나요? 6 .... 2025/05/27 1,268
1703584 수준차이 나는 1분 발언 9 . . . 2025/05/27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