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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글린 사모님 글보구요~진짜 궁금은하네요 다들 얼마버는지 ㅎㅎㅎ

음..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5-04-14 15:03:16

다들 얼마버냐는 글 보구 한번 써봅니다.

저도 알바전선에 나온 주부인데요,

돈벌기 진짜 힘들구나 .. 그런생각 많이합니다. 

내시간, 내 정신노동을 어느정도 떄려넣어야 나오는게 수입인것 같고요,

그나마 저는 스트레스가 적0고 혼자 하는 일들이라 만족하는 편인데요. 컴퓨터로 하는 작업들이고요. 
오더 주시는 분들로부터 한번씩 전화 받고, 억지로 초대하시면 점심 회식(?)자리도 가야하긴하는데 성격상 크게 어려운일은 아니긴합니다. 매일 온라인으로 업무지시 업무보고 받구요. 

저는 40대 중반정도 됐는데.. 이일을 계속 하다보면 나도 뭔가 정규직 기회가 오려나.. 꿈도 꾸어 보지만요

대문 사모님 글보니 저도 사모님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저런 생각이 들수도 있나..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생업전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 학원몇개정도는 내힘 보태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첨엔 200안되는돈도 소중하다 생각했지만, 댓글에 달린 글 보니 진짜 제가 엄청난 소시민이구나 싶어서 스스로 피식했어요. 

애들 내손으로 키울떈 참 편했는데, 역시 뭐든지 참 공짜는 없어요. 
그게 오늘의 알바결과인줄알고 겸손하게 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근데 번외로

빅3빅4 대학병원 교수님들은 월급 어느정도 하시나요? 외래 두어번 하는 교수님들이요. 

제가 일하면서 몇명 만났는데, 
대문글보니까 급작스럽게 궁금해지더라고요.

개업의들보다는 

대문글에 보니 댓글에 월 500버는 사람은 우습고 

월 천도 막 버시구.. 다들 능력있으신거 같아요. 물론 그런분들만 댓글 주시니까 그렇기야 하겠지만요

보통은 월 300버는 것도 엄청 힘들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또 막상 사람들 버는 거보면 500전후는 기본인가봐요

공기업 월급 크지 않다고하는데 

15년차가 월 550이면 엄청 많은거 아닌가요?

ㅎㅎㅎ

좀 있으면 퇴근시간이라 끄적여봤습니다. 

IP : 61.254.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25.4.14 3:0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속한 사회 마다 기준이 다르니 쉽다, 어렵다 다 말이 다른거죠

  • 2. 이건
    '25.4.14 3:04 PM (118.235.xxx.73)

    물려받을게 있냐 없냐 차이 같아요
    저희는 양가 생활비 드려서 월천에 해외도 잘못가요

  • 3. 옆집아들
    '25.4.14 3:07 PM (211.234.xxx.32) - 삭제된댓글

    25살 신입이 금융권 연봉 8000
    세후 500좀 안되고

    그집 엄마 이마트 계산대직원
    새후 170

    두사람다 행복해하고 만족하면서 살아여

    세상이 그런거죠

  • 4. 비밀
    '25.4.14 3:45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다들 말 안하고 읽기만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많이 버는 사람들은 한글자도 안보태고 있는 눈치더라구요

    사업하거나 전문직들은 조용하게 있는 분위기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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