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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부모돈 빼먹고 사는 형제 많나요?

애물단지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25-04-09 13:54:04

하는 일 없이 부모집에 살며 부모연금 빼먹고 사는데, 생활비는 물론

54세에 새인생 살아보겠다고알바 (평생 알바 몇달 외엔 일한 적 없음) ***시험 준비한다며

또 5백 달라고 한대요.

시험은 그동안도 여~러 가지 준비한다 말로만 말로만 그랬고요.

사회복지사 공인중개사 노무사 대학원 공무원 등.

단 한 개도 합격한 적도 없고 시간 지나면 공무원은 뭐가 안 좋다더라 사복은 뭐가 안 좋더라 핑계되면서 딴 거 도전한다고 하면서 세월만 보낸  54세에요.

더 도와주어야 하나요? 

언제까지 도와줘야 하나요?

더 이상 금전지원 없다고 하니 

돈안주면 부모 폭행이나 살인하는 자식도 있다고 협박하는데요

어쩌면 좋죠.

 

IP : 121.140.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9 1:5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우리집 금쪽이는 폭행 협박은 안하니 다행인가요?
    대신 돈 안주면 이혼하고 죽을거라고 ㅎㅎㅠㅠㅠㅠ
    원글님 머리 아프시겠어요.

  • 2. 현실파악부터
    '25.4.9 1:58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에 경력에 필요한 것 아니라면
    새로 취득한 자격증은 거의 무쓸모임.
    공인중개사는 모르겠네요.

    자격증은 꿈깨고 나이가 있으니 빨리 일자리를 찾아야 할 듯

  • 3. 세상에
    '25.4.9 2:03 PM (58.235.xxx.48)

    그 나이까지 부끄러움도 모르고
    살인 협박까지 하다니
    그 나이에 철들기 기대하기도 어럽고
    큰일이네요. 부모님이 감수하셔야죠. 어쩔수 있나요.
    원글님에게 피해 안 가야 할텐데
    자식도 아닌 형제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힘드시겠네요.ㅠ

  • 4. kk 11
    '25.4.9 2:11 PM (114.204.xxx.203)

    네 형제까지 괴롭혀요

  • 5.
    '25.4.9 2:16 PM (118.235.xxx.155)

    있더라구요
    이쯤되니 부모재산 곧 다 자기꺼가된다는 마음인듯

  • 6.
    '25.4.9 2:26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집안에 한명씩 꼭 있나봐요
    딸만 우쭈쭈 하고 아들은 의무만 주던 시댁이 지금 이 상황이에요 우애강조하며 우리한테도 떠 넘기식으로 가서 선 긋고 있어요

  • 7. . ..
    '25.4.9 2:32 PM (1.223.xxx.28) - 삭제된댓글

    지인의 시누이 20대초반에
    반대하는 결혼해서
    무능하고 불성실한 남편 만나
    늘 이혼하고싶다면서
    애는 4명 낳고
    어렵고 힘들게 산다고 계속 도움받길 원해요

  • 8. 울집에도
    '25.4.9 3:41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있네요.
    58세오빠
    아버지가 땅도 명의이전해주고
    국민연금 추가 불입까지 해주고 있어요.
    본인은 뭘 할생각 자체가 없어요.
    그래도 아들이랑 같이 지내니 좋은가봐요.
    이상한 효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9. ..
    '25.4.9 5:12 PM (211.36.xxx.179)

    50대에 까지 그렇다면 속어진간히도 썩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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