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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과외 당일 취소했는데, 오지도 않았는데 보강X 환불X

답답한 마음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25-04-08 20:16:09

고등학생 아이가 아침에 갑자기 복통이 심해서 학교를 결석했습니다. 

병원에 갔다 왔는데, 약을 먹어도 계속 설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날 저녁에 오시기로 한 대학생 과외 선생님께 당일 취소를 했습니다. 

오시기 4시간쯤 전이었고요. 

그랬더니, 당일 취소라고 보강도 안되고,

그날 수업을 못했지만

수업비 10만원은 원래대로 차감하겠답니다. 

아무리 당일 취소라지만, 너무 한 것 아닌가요?

선생님은 지난 주에 사정이 있다고 취소를 하고(이틀 전에 이야기했습니다)

주말에 대신 오겠다고 해서

저희는 그럴 수 있겠거니 하고 이해를 했는데,

아무리 당일 취소지만,

아이가 학교를 못갈 정도로 아픈데 이렇게 이야기하니 당황스럽습니다. 

 

 

IP : 61.255.xxx.12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8 8:17 PM (110.9.xxx.182)

    아이고 돈에 눈뒤집힌 메친놈...
    그냥 그만 두세요

  • 2. ㅁㅁㅁ
    '25.4.8 8:17 PM (172.224.xxx.18)

    그냥 이번달까지만 하고 바꾸세요

  • 3. ..
    '25.4.8 8:18 PM (211.176.xxx.21)

    과외 바꾸세요.

  • 4. 아이고
    '25.4.8 8:20 PM (58.76.xxx.137)

    매정하다 선생님
    진상 부모 많아서 미리 얘기안해서 문앞에서 집에 다시 가는 선생도 있던데

  • 5. 2시간
    '25.4.8 8:21 PM (211.234.xxx.155)

    10만이에요.?

  • 6. july
    '25.4.8 8:22 PM (223.131.xxx.33)

    가르치는 아이에 대한 기본 애정이 없는 학생이네요.
    온갖 정이 다 떨어지시겠는데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맘이 어려우시겠습니다.

  • 7. ..
    '25.4.8 8:24 PM (211.216.xxx.57)

    아. 인간성 너무 별로네요

  • 8.
    '25.4.8 8:25 PM (222.235.xxx.52)

    전문과외쌤들은 보강잡아주시거나 횟수차감을 해주시던데

  • 9. ..
    '25.4.8 8:25 PM (223.39.xxx.239)

    학원도 아니고 개인 과외를 그따위로 하는 경우가 있나요?
    사회성 떨어지는 모자란 인간인듯요.
    대학생 과외치고는 너무 비싼데요

  • 10. 세상에
    '25.4.8 8:27 PM (125.178.xxx.170)

    거기다 대학생이.
    아주 칼같이 하라고
    누가 얘기해줬나 봅니다.

    그만하시길.

  • 11. 갸는
    '25.4.8 8:29 PM (59.7.xxx.113)

    비행기 타고 제주에서 온대요? KTX 타고 부산에서 온대요?

  • 12. 그런데
    '25.4.8 8:32 PM (122.34.xxx.60)

    그만 두세요. 중간고사 기간이니, 자녀에게는 내색하지마시고, 횟수 채운 후에 그만 두세요
    올해 첫 중간고사라서 긴장하고 걱정 많은 때에 아프기까지해서 속상할텐데 과외 이야기까지 들으면 더 속상할 듯.

    근처 괜찮은 학원 없나요? 내신 시험때 직전보강까지 해주는 학원으로 알아보세요

  • 13. . . . .
    '25.4.8 8:3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코로나 이후, 고등학생인 아이 병원가거나 아파서 학원 못간다고 하면, 수업 영상 찍어서 보내주더라구요. 학원도 얼마나 애들에게 공들이는데...빈정 상해서 계속 못할 듯 해요.

  • 14. ..........
    '25.4.8 8:37 PM (125.186.xxx.197)

    헐 너무 하시네요.

  • 15. OO
    '25.4.8 8:47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학원도 당일 아파서 못가면 횟수 차감해주거나 영상 보강 또는 다른날 보강해주는데요. 대학생 과외도 받았었는데 당연히 보강 해주거나 다음달로 횟수 이월해줬구요. 학생을 그냥 돈으로 생각하네요. 그만 두시는게 나을듯해요

  • 16. ...
    '25.4.8 8:51 PM (211.178.xxx.17)

    싸가지 없는
    누구한테 무슨 소리 들었는지 사회생활 고따위로 하다 큰 코 당해요.
    그냥 잘라버리세요.

  • 17.
    '25.4.8 8:52 PM (222.113.xxx.97)

    이틀 전에는 되고 4시간 전에는 안된다는 거 미리 약속 한 것도 아닌데 원글님도 안된다고 하세요.
    10만원 주지 마세요.
    선생 진짜 싸가지네요.

  • 18. ...
    '25.4.8 9:01 PM (1.241.xxx.7)

    저 받는 pt 도 그런데.. 당일 취소는 무조건 차감이예요

  • 19.
    '25.4.8 9:04 PM (49.164.xxx.30)

    저도 아이수업 한시간에 6만원짜리 수업이그래요. 애가 학교에서 오는 차안에서 토하고했는데도 다 빼더라구요.

  • 20. ...
    '25.4.8 9:10 PM (122.38.xxx.31)

    전문과외샘도 대학생 과외도
    당일 취소는 연락 시간 상관없이
    보강없이 차감이에요.
    하루전 취소까지는 보강 잡아주고요.
    과외 당연한 룰(?)인데
    다들 다르게 얘기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 21. 뭐지
    '25.4.8 9:32 PM (211.221.xxx.52)

    당일 취소는 환불, 보강 안 되는게 맞죠
    왜들 그러세요

  • 22. ,,,,,
    '25.4.8 9:44 PM (110.13.xxx.200)

    다른것도 아니고 심하게 아파서 그런건데 좀 매정하네요.
    것도 대학생이 참... 돈만 보는듯..

  • 23. 원칙
    '25.4.8 9:49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원칙은 당일 취소는 보강 없이 차감이에요.
    다만 아프다고 하니까 보통은 자주 수업취소 하지 않았다면 인정상 보강해 주기도 하는 거죠.
    선생이 이틀 전에 수업 취소한 거랑은 다른 경우예요.

  • 24. 김과외
    '25.4.8 9:54 PM (119.149.xxx.28)

    대부분의 과외가 당일취소는 차감이예요

  • 25. 엥??
    '25.4.8 10:03 PM (210.96.xxx.10)

    원칙은 당일 취소는 보강 없이 차감이에요.
    다만 아프다고 하니까 보통은 자주 수업취소 하지 않았다면 인정상 보강해 주기도 하는 거죠.22222

  • 26. ....
    '25.4.8 10:06 PM (175.116.xxx.96)

    원래 당일취소는 보강없이 차감입니다33333
    다른분 말씀대로 습관적으로 이런일이 있는경우가 아니라면 선생님에따라 보강을 잡아주는경우도 있긴하지만,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지요.

    이틀전 수업 변경과 비교할수는없는겁니다.

  • 27. 판다댁
    '25.4.8 10:43 PM (172.225.xxx.231)

    여기분위기 왜이래요
    당일취소는 차감하고 보강없는거죠
    다들 왜그러세요ㅠ

  • 28. ...
    '25.4.8 10:58 PM (112.214.xxx.177)

    당일취소는 횟수차감이 맞아요.

  • 29.
    '25.4.8 11:29 PM (112.214.xxx.184)

    저도 피티 받는데 당일취소는 당연히 횟수차감해요 아프든 뭐든 간에요

  • 30. 음…
    '25.4.8 11:50 PM (49.161.xxx.33)

    수업 4시간전이면 빨리 연락한것도 아니죠
    당연하게 보강/환불 안된다 생각합니다
    저도 고등엄마라 과외시키는 중입니다

  • 31. ...
    '25.4.9 1:30 AM (211.234.xxx.84)

    댓글들 왜 이럼? 학생선생이든 전문강사든 돈벌이인데 원칙대로 하는거죠 4시간 전 취소는 직전취소인데 이틀전이랑 같나요?

    비교하려면 선생님이 직전에 취소했던거랑 비교하셔야죠 아님 학생이 이틀전에 취소하려는데 안해줬다든지요

    당연히 1회분 차감이 맞아요 필라테스든 요가든 PT든 다 똑같습니다 과외는 뭐가 다른가요? 왜 잣대를 다르게 대시는지

  • 32. 잉?
    '25.4.9 6:12 AM (84.242.xxx.222)

    당일 취소면 원래 환불 안되지 않나요? 보강 해주면 감사한거구요.
    수업 취소 하면 보통 전문과외 선생은 수업이 여러개 있어 어쨌든 그 시간은 아무것도 못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결국 나중에 보강도 자기 쉬는 시간 써서 해주는 거구요. 학원처럼 많은 학생이 동시에 하는것과는 다르죠.

  • 33. 개인과외에
    '25.4.9 7:27 AM (112.154.xxx.20)

    한시간전 취소도 아니고 게다가 아파서 4시간전 취소로 누가 차감합니까? 저도 아이 과외 많이 해봤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저도 물론 선생님들 취소에 융통있게 시간 변경 했구요.바꾸세요.

  • 34. 당일취소는 노노
    '25.4.9 8:32 AM (220.117.xxx.100)

    당일취소해놓고 당당하게 공짜로 메이크업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나요?
    타인의 시간은 남아도는 시간인줄 아나봐요
    운동이든 수업이든 당일 취소는 차감이예요
    이런 사고방식으로 남들 시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은 앞으로 살기 힘들죠
    이런 일에 냉정이니 차갑느니 감정 엮는 사람들 별로예요

  • 35. july
    '25.4.27 11:17 AM (223.131.xxx.33)

    이게 학생이고 결석할정도로 아팠고 상습적이여서 경고가 나갔던게 아니니 다들 몰인정하다하는거지요. 엄청 잘나가는 일타강사도 아니고 대학생과외가 저런 룰이라면 정떨어지지요.
    과외는 지속적인 괸계형성이 있고 학생을 예뻐하는 맘이 있어야하거든요. 그런데 저 정도로 쌀쌀맞으면 과연... 아이들상대 일이다보니 성인과달리 챙겨줘야할 것. 때론 선생님처렁 포용해줘야할 것. 혼내야할 것들이 있어요. 아이와 믿음차원으로도 저런대응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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