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시트콤을 보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
다들 얄밉지만 또 얄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들같은데 극중 이홍렬 캐릭터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밉상이네요 ㅎㅎ
보면서 정말 보기 싫지 않으셨어요?
요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시트콤을 보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
다들 얄밉지만 또 얄밉지만은 않은 캐릭터들같은데 극중 이홍렬 캐릭터는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밉상이네요 ㅎㅎ
보면서 정말 보기 싫지 않으셨어요?
왜 요샌 저런 시트콤이 없는지..
홍렬이.. 정수한테 좀 얄밉긴한데 특별히 거슬릴 정돈 아니었고.......
전 최근 말고 10년 전쯤 다시 봤을 때
오중이 진짜 찌질하다(그래서 윤영이가 아깝다) 이런 생각은 몇번 했었네요 ㅋㅋ
마지막회는 보지마세요.
PD는 인생은 희속에 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가봐요.
굳이~
인생시트콤이죠 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 다시 봐도봐도 또 웃겨요 ㅋㅋㅋ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