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땜빵으로 약속잡는 친구

Kkk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25-04-06 13:24:01

친한 동생이 남편을 너무 좋아해요  시간날때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남편과 저녁먹고 같이 어디 가고 이런걸 제일 중요시 생각하죠  그남편은 억지로 끌려 다니는게 눈에 보이구요  거기까지는 인정..  근데 항상 지인들과의 약속은 땜빵용입니다  우리 동네 왔다길래 저녁 먹고 가 그러면 이유 말안하고 안와요 집에 빨리 가야된대요 그래놓고 저녁시간 다되서 자기 신랑 약속 잡혔다고 언니 만나고 올껄 이럽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항상 그래요  말이나 하지말지 기분나쁘네요 내가 무슨 지 남편 땜빵인가  

항상 약속도 벙개로  자기 남편 없을때만 벙개치고  남편 있을때는 꼭 남편이랑 보내야된다고..  사이 좋은거 좋죠  내가 상관할바 아니지만  꼭 그렇게 티를 내고 대놓고 땜빵용으로 만나는 티를 내야 되는건지...  저도 남편이랑 시간 보내지만 친구랑 약속 잡히면 웬만하면 친구 먼저거든요  남편은  집에서 맨날 보지만 친구는 시간내서 시간날때 만날 수 있는거니깐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죠??  근데 기분은 안좋네요   이런 사람들 많은가요??

IP : 115.140.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6 1:38 PM (14.44.xxx.94)

    제 친구나 지인들 대부분 그랬어요
    심지어 땜빵으로 만났을 때도 자기 남편에게 연락 오나 안오나 온 신경이 그쪽으로 가 있고요 남편 볼 일 끝났다고 하면 벌써 갈 준비 남편들쪽에서 친구랑 놀다 오라고 하는데도 가야 된다고 가버림
    아오 열불나게 저 꼬라지들을 몇 십 년 동안 봐주다가 한꺼번에 다 정리 몇 안남은 지인이나 친구들이랑은 제 쪽에서 시간날 때
    제가 외출할 일 있을때만 잠깐 만나고 제가 먼저 일어나요
    진짜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였어요

  • 2. ...
    '25.4.6 1:42 PM (116.125.xxx.62)

    남편의 친구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아내가 모임있거나 여행 갈때만 저녁하자거나 스크린하자고.
    평소 술 한잔 하자고 하면 아내 허락 맡아야 된다고 한대요. 요즘 아내가 자주 모임을 하는지 술한잔 하자고 퇴근시간에 전화 온대요. 그래서 나도 아내랑 서로 퇴근 길에 중간에 만나기로 했다, 골뱅이 소면 해준다고 했다, 영화보러 간다 하고 집에 왔다고 제게 자랑해요 ㅋㅋㅋ

  • 3. ..
    '25.4.6 1:50 PM (211.208.xxx.199)

    대놓고 말해주세요.
    너는 꼭 네 남편하고 못보내는 시간에 타인을 땜빵용으로 쓰고
    그걸 꼭 티를 내더라.

    절교해도 아쉽지않을 사람이에요.

  • 4. 원글
    '25.4.6 1:55 PM (115.140.xxx.104)

    제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거 아니죠?? 제가 그부부를 질투하나 내가 내남편이랑 사이가 안좋나 생각해봐도 둘 다 전혀 아니거든요 그냥 친한 사람으로서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라 이제 많이 불쾌한거 같아요

  • 5.
    '25.4.6 2: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명언
    나쁜 사람은 아니다 단지 나를 배려하지 않을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625 머리카락 얼굴에 닿아 가려운 것요 8 .. 2025/04/06 2,344
1690624 미국도 난리남 7 You&am.. 2025/04/06 4,466
1690623 제왕적인 검찰이나 해체 하고! 3 검찰 해체 .. 2025/04/06 636
1690622 친일 매국노, 내란당 국힘은 해산하라 2 2025/04/06 447
1690621 폭싹에서 정말 부러웠던 금명이 8 지나다 2025/04/06 3,592
1690620 국힘은 위헌정당인데 개헌 5 .. 2025/04/06 882
1690619 ‘파면’ 윤석열 “청년이 주인공…늘 여러분곁 지킬것” 14 ... 2025/04/06 2,203
1690618 월트디즈니 흑인 인어공주 16 2025/04/06 3,012
1690617 어제 방송보는데 1 ㅓㅗㅗㅎ 2025/04/06 708
1690616 드래곤디퓨전 백 7 드래곤 2025/04/06 1,716
1690615 같이 있을때 잘 하고 여러명 있을때 망신주고 왜 그럴까요? 7 2025/04/06 1,922
1690614 국힘은 후보를 안내는게 도움됩니다. 5 겨울이 2025/04/06 650
1690613 대장내시경 준비하느라 정말 먹은게 없는데 1 그렇다네요 .. 2025/04/06 1,609
1690612 尹파면 잘했다 65.7%…차기는 이재명 54.6% 13 윤거니방빼!.. 2025/04/06 3,570
1690611 박범계까지 왜 이러나요? 1 .. 2025/04/06 3,361
1690610 책 읽으러 까페왔는데 행복해요 11 2025/04/06 2,683
1690609 땜빵으로 약속잡는 친구 4 Kkk 2025/04/06 2,367
1690608 분당 사시는 분들 공항버스요. 5 .. 2025/04/06 1,146
1690607 성당에서 예비자교리받을때 혼인증명서 그것도 상세를 요구하는 이유.. 4 .. 2025/04/06 978
1690606 했어서...이거 맞는 표현인가요? 5 ... 2025/04/06 1,378
1690605 탄핵정국의 끝은.. 2 ㅋㅅ 2025/04/06 805
1690604 의류수거함 앞에서 뜬금없이 무료나눔했네요. 10 ... 2025/04/06 3,705
1690603 탄핵 키워드 금지 시킨 배민 4 123 2025/04/06 1,537
1690602 트렌치코트 길이10센티정도 줄이면 이상할까요? 13 모모 2025/04/06 1,741
1690601 윤석열 찍은 사람들이 이재명 뭐라 하는게 어이없네요 35 어이상실 2025/04/0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