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취향 맞는 분들 하루에 한두개 보세요..
지금 봐도 너무 웃겨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취향 맞는 분들 하루에 한두개 보세요..
지금 봐도 너무 웃겨요^^
지금까지 본 시트콤 중에서
제일 웃겨요.
저희집은 세 버은 봤나 봐요.
sbs홈피에서 무료로도 볼 수 있는데
예전에 봤을 때 재밌었어요
신구가 할아버지로 나오고 노주현 이홍렬이 아들로 나오는 거죠?ㅎㅎㅎ
순풍, 하이킥 시리지 피디가 연출하고요
sbs 몇개월전만 해도 출첵 포인트 모아서 그 포인트로 이용권 결제하면
광고 없이 볼 수 있었는데
이젠 그게 안돼서. 광고 있게 sbs로 보는 것보단 넷플추천이요,,
똑살도 볼 수 있고....
순풍은 4월 13일부터 가능...
이런 시트콤류 매일 안해도 좋으니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쿠플에서 직장인들이 그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시트콤 계의 탑인 순풍이 그립네요ㅎ
이런 시트콤류 매일 안해도 좋으니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쿠플에서 직장인들이 그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시트콤 계의 탑인 순풍이 그립네요ㅎ
요즘 버전으로 나오면 좋겠..
넘 재밌죠.
순풍산부인과가 레전드.
저도 시트콤계의 전설은 순풍이라고 생각
다시 보고 싶어요
전 청담동 살아요..도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