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정숙과 나솔사계에 나왔던 백김이었음 뭔가 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체코팀은 처음부터 4명이서 같이 어울렸음 9옥순 짜증도 덜 봤을테고, 뭔가 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엉숙과 4호남의 관계는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영수에게처럼 구박은 하지 않았겠죠.
다음 날 4명이 같이 만난다니 기대가 됩니다.
10정숙과 나솔사계에 나왔던 백김이었음 뭔가 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리고 체코팀은 처음부터 4명이서 같이 어울렸음 9옥순 짜증도 덜 봤을테고, 뭔가 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엉숙과 4호남의 관계는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영수에게처럼 구박은 하지 않았겠죠.
다음 날 4명이 같이 만난다니 기대가 됩니다.
영숙 옥순 넘 못되게 해서 보기 불편했어요.
영수는 너무 쩔쩔매고. .
오히려 정숙팀이 더 보기 편했어요.
영숙이 4호 꼬시고 옥순 또 히스테리 부리는거
아닌지 몰라요 ㅎㅎ
저도 정숙이랑 백김 같이갔음 하고 생각했어요
정숙이는 좋아했을텐데
백김이 절대안갔을것같아요
백김 술도 안먹고 주사있는사람 싫다고 했어요
옥순이는 매우 미련있어 보임
옥순이 돈때문에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너무 싫고 재미없음
나솔에서 끝내지
영숙이 진짜 지가 뭐되는줄 아는지 의사 영수한테
하는짓이 넘 넘 무례해요.
하는것 마다 지적질이고 밥그릇 소리내는 영수보다
더 불편해요.
이번 방송에선 길거리 악사한테 봉투에서 돈 꺼내 준다고 대놓고 없어보인다고 하질않나.
진짜 사람 면전에 대놓고 면박주는 자기행동은 얼마나 잘 배운 행동인지 보고 좀 느껴쓰면 좋겠어요.
사람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저런말을 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