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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불안을 버리고, 주권자의 위엄을 보입시다]

김규현 변호사 조회수 : 777
작성일 : 2025-03-29 08:57:07

김규현 변호사가 쓴 글 (전직 검서, 채상병 사건 변호사)

http://youtube.com/post/UgkxneldtFdUzZwil-IR9SyrVlagqRFmerJt?si=n5r4uILIUVhkh...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다룬 드라마 '더 크라운'을 보 셨습니까?

 

어리고 미숙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백전노장의 처칠 수상을 상대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실무와관련된 전문 적인 공부도 시도해보지만, 그런다고 처칠을 이길 턱이 없습 니다. 결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하여금 처칠을 압도하게 한 것은 바로 군주의 위엄'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처칠 수상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숨긴 것을 알게 된 엘리자베 스 여왕이 처칠을 호되게 질책하자, 처칠은 "폐하..• 드디어 준비가 되셨군요! 라고 말하며 엘리자베스를 대영제국의 군 주로 인정합니다.

 

탄핵이 좀처럼 되지 않습니다. 5대 3이니 뭐니 하는 풍문이 떠돕니다. 불안합니다. 초조합니다. 뭐라도 해야하는 거 아 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마십시다.

 

공포와 불안은 우리를 좀먹습니다.

머슴이 주인을 더욱 깔보게 만듭니다.

천천히 눈을 감고 우리가 누구인지 자각해봅시다.

 

우리는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인 '주권', 국가의 의사를 최 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가진 국민입니다.

 

주인은 위엄이 있습니다.

머슴 앞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은 머슴이 하는 일을 세세하게 훑어보며 참견하지 않습 니다.

재판관 임기연장을 위한 입법이나 가처분같은 실정법상의 자잘한 수단들은 (물론 하긴 해야겠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 습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합시다.

그러나 불안해하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 머슴들에게 위엄있게 꾸짖어줍시다.

 

" 만약 선고 없이 4월 18일을 넘어가는 순간, 헌법 전문에 새겨진 3• 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법통이, 불의에 항거한 4• 19민주이념이 이 땅에 강림하게 될 거라 고,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정한 헌법 제1조가 직접 작동하게될 거라고,

"

" 머슴이 주인의 뜻을 거스르는 순간, 주권자가 전면에 나서 서 입법, 행정, 사법 모든 통치구조를 컴퓨터 포맷하듯 전면 적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

 

머슴들이 조금도 허튼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호되게 꾸짖어 줍시다.

공포와 불안은 머슴들에게나 있는 것, 주권자에게 오직 위엄과 분노만 있을 뿐입니다.

 

주권자답게, 위엄있게, 질책하고, 경고합시다.

그럴때 비로소 머슴이 말을 들을 겁니다.

 

출처 :  김규현 변호사 | 정의규현TV

 

IP : 121.162.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9 9:01 AM (14.4.xxx.247)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요 왕정을 거쳐 일제식민지, 전쟁,군사독재를 이겨낸 국민이고 그 후손입니다

  • 2. 뭔소리야
    '25.3.29 9:06 AM (218.235.xxx.100)

    그래서 이제 지금 어떻게 하자는건지
    대책을 내놔야지
    내 머릿속 맘속의 분노로 뭐 되나요
    아 본문에 3.1운동 단어가 있었네요
    광장으로 나가요 우리 다같이!!!!

  • 3. 뭔소리야
    '25.3.29 9:08 AM (218.235.xxx.100)

    어차피 4.18이후에 나갈꺼 기다릴꺼 뭐있어요
    지금 나가야죠
    왜 또 4.18까지 기다리란거에요
    세월호도 아니고 뭘 또 맨날 기다리래
    이미 기다릴만큼 기다렸어요
    더 기다릴필요 없어요

  • 4. 광장으로 나가
    '25.3.29 9:12 AM (218.39.xxx.130)

    소리라도 쳐야 된다!!!

  • 5. 하늘에
    '25.3.29 9:16 AM (210.179.xxx.207)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죠.
    지난 밤에도 2번 깼어요.

    어제 사장남천동 마지막 부분도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live/quJ3UHo5ln0?si=d8pej9c9PaQdfRHO
    58:30 부터 보시면 돼요.

    우리가 압도적 다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 있답니다. 제발... 저들이 원하는 대로 가지 맙시다!!

    일단 오후에 경복궁역에서 봐요. 오늘 정태춘님 나오신다네요. 지난번에 강성범씨가 부른 92년 장마, 종로에서도 너무 좋았는데....오늘은 진짜를 듣겠네요..

  • 6. 하늘에
    '25.3.29 9:20 AM (210.179.xxx.207)

    다른 게시판에 올라온 어제 사장남천동 마지믹 5분 정리한 텍스트예요.

    https://itssa.co.kr/all/19343441

    저들이 원하는 게 지금 우리가 조바심을 가지고 우왕좌왕하는 거예요..

  • 7. 헬마발언
    '25.3.29 9:53 AM (61.73.xxx.75)

    영상도 있어요

    https://itssa.co.kr/free/19343195

  • 8. 그동안 많이
    '25.3.29 9: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참았음.
    기각되고 거리로 나가면 희생이 너무 커질수 있어요.서결이 저늠은 발포 할 ㄴ 입니다.
    기각 되기 전에 나서야 해요.

  • 9. 한마음
    '25.3.29 10:03 AM (1.240.xxx.21)

    주권자인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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