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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론양 이해해요

.....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5-03-27 14:30:01

중 3 때 감성이 가뜩이나 말랑말랑할 때 그때 기준에서도 톱스타였던 (별그대 찍었죠) 외모도 훈훈한 오빠가 나 좋다고 하면 어느 누가 거절하나요

커리어적으로도 닮고 싶고 그때 이상형으로 김수현 꼽았던 연예인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사춘기 어린 김새론이 어떻게 해 철벽을 칠 수가 있을까요.

그런 남자와 톡식한 연애를 5 6년 하고

김수현은 어린 김새론 정신을 지배하면서 다른 여자들도 틈틈이 만났을 거고요

 

그렇게 새론이 멘탈이 황폐해졌을 거고 가족들 지지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얼굴은 이쁘니 남자들이 계속 꼬였을 거예요

 

설리도 그루밍 범죄 당하고 나서 관심 끌려는 행동을 많이 했잖아요

새론이도 어찌 보면 김수현과 헤어지고 나서 음주 운전도 그런 일종의 관심 끌기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새로이는 그냥 도망가고 싶고 너무 외롭고 힘들 때 의지하고 싶었던 사람을 찾았을 뿐이고 그게 그 전 남편이었던 것 같고요

 

그 매니저에게는 자기 낙태했고 폭력적인 남편 있으니 찾지 말라는 식으로 거짓말한 걸로 보여요

IP : 118.235.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3.27 2:38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또 나섰네.
    너무 쓰레기 같아요.
    김수현 이해하면서...

  • 2. ......
    '25.3.27 2:41 PM (1.241.xxx.216)

    그러니까요
    과정들을 그냥 일반적인 상황으로 봐서는 안될 것 같아요
    그러니 그녀가 보여준 표면적인 것들도 일반적인 해석으로 하면 안되고요
    혼자 너무 많은 것을 안고 함부로 다 드러낼 수도 없고
    달아나자니 그것 또한 두렵고 다시 뭔가를 할 상황은 다 막히고 믿어주지 않고
    절망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놓아버린 것 같아요
    그걸 무시하고 결말에 놓여진 상황만 보고 덮기에는 그녀의 삶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유서를 쓰지 않은 마음...뭔지 알것 같아 더 안쓰럽네요

  • 3. ..
    '25.3.27 5:37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중학생은 정말 애기인데

    우리가 중학생때를 생각하면 다 큰 것 같고
    어른같고 또래이성은 시시하고 성인 연예인들이 남자로 보이고
    그랬었잖아요

    김수현 급 탑스타가 나 좋다고 다가오면
    더구나 나도 연예인인데 앞날을 생각하면
    물리칠 이유가 없었을 거예요

    김새론양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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