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마지막에 중전이 자신이 쥐고 있는 권력을 혁명군에 의해 빼앗기게 생기니까
자신도 죽을 것 뻔히 알면서 좀비들을 궁궐에 풀어버리죠.
그리고 좀비떼들이 달려드는 것 보고
"보십니까. 저는 결코 뺴앗기지는 않았습니다"
라며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며 죽죠.
민주정부 들어서면
검찰, 사법부 개혁이 뻔하니까
아예 윤석열이라는 미친 좀비를 풀어버려서 꺵판이라도 쳐서 대한민국 다 같이 죽자는 심보잖아요.
지귀연도 그렇고
사법부가 대한민구 최고의 양아치 집단이라는 걸 똑똑히 알게 됐어요.
검찰들 칼부림 하는것 뒤에서서
점잖은 척, 자신들은 조금 더 정의로운 척 하지만,
결국은 검찰과 동업자 관계인 양아치 이익집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겠네요.
역사의 죄인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