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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과외쌤의 소개 거부

저는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5-03-26 08:30:16

제 친한 지인이 sky 나오고 괴외하는데 좋은 선생님이라고

소개해줘서 저희 아이가 A라는 과외쌤한테 수업받고 

있었거든요.

 

ㅁㅁ이 엄마가 듣고 그 선생님 소개시켜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학교 학년 학생 이름 듣더니 못하겠다고...돌려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그 엄마가 첫수업 끝나고 부터도 교재 선정부터 숙제량, 나중에 시험결과까지 잔소리와 항의가 엄청나게 심하대요. 그래서 ㅁㅁ이와 그 엄마가 그 바닥에서는 JS로 유명하대요. 과외 학원 전부 다요. 

 

선생님 바쁘다고 안되신다더라 그러니까 ㅁㅁ이 엄마가 수업료를 더 많이 주면 될거라면서 연락처 알아내서 따로 접촉했는데도 수업은 못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 선생님 덕을 많이 봤고 학원에서 난 구멍 많이 채웠거든요. 

 

시가가 강남 대형평형 사줄 정도로 부자고 아빠도 능력있고 평상시에는 엄마들에게 굉장히 좋은 사람같이 보였는데 좀 사람이 많이 달라보이더라고요. 많이 상향혼해서 시가와 남편에게 자녀로 성과를 보여줘야 했나 싶기도 하고요. 말은 안했지만요. 

 

IP : 175.22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26 8:32 AM (175.119.xxx.68)

    글 쓰시다 어디 가셨나요
    글 마무리가 안 되었어요

  • 2. 발전가능성
    '25.3.26 8:45 A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이 없으면, 즉 성적이 뛸 아이가 아니라는걸 안다면, 지레 진빼기 싫어서

  • 3. 짜짜로닝
    '25.3.26 8:51 AM (182.218.xxx.142)

    본인이 지랄맞은지 모르나봐요
    그바닥 소문나서 블랙리스트 올랐다니 꼬숩네요

  • 4. ...
    '25.3.26 8:56 AM (14.50.xxx.73)

    음.. 그런 엄마같은 부류들 있죠.
    상향혼한 전업맘들이 자녀 입시 결과에 엄청 목숨을 걸더라구요. 인생 최대의 난제.
    그래서 예민하고 히스테릭해 져서 상종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심한 경우를 저도 목격했고 겪었어요. ㅠㅠ 시가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나 싶다가도 내가 당하는 입장이면 진짜 꼴값지도 않아요.

  • 5. 유명한
    '25.3.26 9:5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유명샘은
    샘이 학생 가려 받더라구요
    저희 아이 과외샘
    실력있는 샘이라 소개받고 저희 아이 맡겨보니
    좋은 샘이시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가서
    지인아이 소개 시켜드리려고
    미리 여쭤 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스케쥴이 다 차있다고 말씀해 달라고
    그리고 또 소개시켜달라 부탁하는 사람 있어도
    다 차있다 한다고 말씀해 달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가 소개해줘서 쉽게 했는데
    소문난 샘들은 우리가 찾아서 하는게 아니라
    샘이 선택하고 때도 맞아야 되는구나 싶었어요

  • 6. ㅎㅎㅎㅎ
    '25.3.26 10:00 AM (211.234.xxx.56)

    아니 대체 어느정도길래 학원이랑 과외선생들 사이에 학교랑 이름까지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듣기만해도 바로 거절인가요 ㅎㅎㅎ근데 또 그정도면 이미 엄마나 애들사이에서도 먼저 입방아에 오르고 소문이 파다할텐데 그엄마가 또 굉장히 좋은사람처럼 보였다니.. 그렇게 과외얘기 할정도면 친할텐데 그런건 또 모르셨나봐요.. 부자라니 뭐 알아서 더 좋은선생 찾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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