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덕수, 최상목이 한 목소리로 헌재 판결에 승복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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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날거 같죠? 

헌재가 이렇게까지 질질끌고 그사이 윤석열 풀어주고, 극우세력 모으고,  탄핵 검사부터 한덕수까지 다 기각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검찰, 헌재, 국힘이 국민 간본거죠.  이렇게 해도 뭐 크게 난리나지 않았죠. 

국민들이 지치고 다들 관심 없어질때 기각할거같습니다. 

지금 정권이 바뀌면 윤쪽에 서던 군, 검, 국힘 다 망하거든요. 

이미 기각으로 결정난거 시간 끄는거 같아요. 

지금 한목소리로 헌재 판결에 승복하라고 바람넣고 있잖아요. 

윤이 돌아오면 피바람이 불겁니다. 

무슨 계엄령을 내려요. 그냥 저지르겠죠. 

계엄령 내리고 국회에 총칼 들고 들어갔는데 기각이니 

뭐가 무섭겠어요. 

반대쪽에 섰던 사람들 숙청이 이뤄지겠죠. 

20대는 모릅니다. 계엄을 웃고 즐기기까지 하더라구요. 

60년대생인 전 그 모진 세월 그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봐온 사람입니다. 

윤포함 그 기득권들도 다 체험하고 겪은 일들이죠. 

 

 

[...]

그 독재시절을 겪었던 노인들과 본적없는 20대 일부 청년들이 계엄을 무서워하지 않는거 보면서 그저 웃지요

[어제의 최상목]

https://www.ddanzi.com/free/838345712

[..........]

승복? 누가 싸웠냐? 승복하게???...법을 어긴자...처벌받고, 직에서 내려오는게 당연한건데..뭔 승복타령하고 자빠졌니? 내란동조범들아!

[너네는]

왜 승복 안하는데?
최상모기 왜 임명안해??

[..,]

지들은 승복 안하는걸
왜 내가?

[웃기고 자빠졌네]

헌법재판소 위에 대한민국 헌법이 있고
그 헌법 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다
오염된 헌법재판관들을 규탄하며
상식과 양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것들은 아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