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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동양인 몸매에 맞지 않나요?

혹시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5-03-25 08:45:21

제가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직구로 구매해서 입었어요

더블단추, 모자, 카라앞에 갈고리 붙은거,

보통때는 단추 채우지않고 벙벙하게 입고 다녔어요

그러니 폼 안나고 사진과 달라도 그러려니하고 입고 다녔는데

너무 이상해서 단추를 다 채우고 카라앞 갈고리도 꿰고 해보니

목둘레는 치받치고, 앞판 윗부분도 타이트하고 그래도 좀 폼은 살아나는데

이 옷이 외국여자중에서도 골격 가늘고 목 길고 그런 여자가 딱 맞게

입어야 태가 사는 옷인가 싶어요.  상체 디자인이 굉장히 붙는 그런 옷이네요

아 심지어 이 옷이 일자라인인데도 그래요.  

저만 못난 몸매라 그런건 아니겠지요ㅠㅠㅠㅠ

 

IP : 211.217.xxx.2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렌치
    '25.3.25 8:47 AM (125.142.xxx.31)

    국내 여성브랜드 사면 되죠

  • 2. dd
    '25.3.25 8:47 AM (39.7.xxx.199)

    서양인이 서양인 입으라고 만들걸 사셔서ㅠ그렇지요..

  • 3.
    '25.3.25 8:50 AM (223.38.xxx.203)

    랄프로렌 옷도 목이 긴 체형에 맞는 패턴이라 목이 긴 편인데도 불편한 옷이 있어요

    대부분 외국 브랜드는 서양인 체격에 맞는 패턴
    유럽인들 중에 프랑스 스페인이 그나마 골격이 작아서
    자라 망고 스파옷은 잘 맞네요

  • 4. 그런 스타일
    '25.3.25 8:56 AM (218.149.xxx.159)

    더블단추, 모자, 카라앞에 갈고리 붙은거,....
    목이 긴 동양여자 잘 없어요.
    목 긴 한혜진은 어울리겟지만
    대부분 동양인들은 목 짧고 얼굴이 평면적이라 안 어울려요.
    아무리 성형해도 안 어울려요
    얼굴이 입체적이고 목 긴 서양여자들 옷.

  • 5. …….
    '25.3.25 9:02 AM (210.119.xxx.21)

    버버리 트렌치도 종류가 엄청 다양해요
    오버핏도있고 슬림핏도 있고
    슬림핏 사셨나보죠..
    근데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트렌치가 기본적으로 날씬하고 키커야 어울려요

  • 6. ,..
    '25.3.25 9:11 AM (39.7.xxx.241)

    제가 164 에 53인데 버버리 기본 트렌치 샀다가....ㅠㅠ
    두세번 입고 영 안어울리고 손이 안가서 5년이상 방치했는데
    딸이 성인돼서 입혀보니 찰떡...173에 53인데 팔다리 길고
    얼굴 작고 목 긴 체형인데 진짜 괜찮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흰티 청바지 스니커즈에 그 트렌치 입고 나갔는데 ..부러웠어요

  • 7. 다들
    '25.3.25 9:25 AM (220.117.xxx.35)

    잘 입고 다니는데 왜 새삼!?

  • 8. ...
    '25.3.25 9:29 A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더블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더블버튼은 덩치 큰 사람이 입어야지
    안 그러면 사람이 옷에 묻히는 거 같아요

  • 9. ㅎㅎ
    '25.3.25 9:37 AM (116.39.xxx.97)

    목도 길고 흉통도 작아야 느낌 확 살아요

  • 10. 베네통 흥한 이유
    '25.3.25 9:40 AM (211.235.xxx.123)

    작고 다부진 라틴 체형과 동양인 체형이 비교적 비슷해서
    근데 자라 망고 보면 가슴 훌렁 파진 옷들이 많아서
    그건 또 안 맞음
    트렌치는 한국브랜드가 두께도 길이도 적당하고 핏도 좋죠.
    버버리 두께 애매하게 두터움
    한국에서 입기엔 얇은 쪽이 기후에 맞아요.
    영국처럼 습하고 서늘하게 쌀쌀한 날씨보다
    약간 후텁지근한 온도서 트렌치 입계 되어서

  • 11. 그러고보니
    '25.3.25 9:45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한복저고리 모양과 정반대 디자인이네요

    90년대까지 삼복더위에 넥타이 꼭꼭 졸라매고 일하는
    직장인들 너무 안됐어 했네요
    목 긴 체형에 여름에도 비오면 으스스~ 감기걸리기 딱 좋은 기후에서 생겨난 옷을 지구반대편에서 유니폼처럼 입혔으니.. 비인간적 느낌 받았어요 당시에

  • 12. 그러고보니
    '25.3.25 9:49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한국서 일년에 한두번 입던 걸
    유럽서 한겨울만 빼고 주구장창 입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 13. .....
    '25.3.25 10:40 AM (211.235.xxx.123)

    버버리 트랜치도
    그 안에서 디자인별로 이름이 있는데
    그 종류마다 핏이 조금씩 달라서..
    맞는 거 찾아서 입으면 좀 낫대요..
    그런데 저도 버버리 산 거 좀 잘못 사서 ㅠ
    저는 키작고 목만 조금 긴 평균체형이라 ㅠ
    키작녀에게 어울리는 버버리 트랜치 디쟌 뭘까요?
    누가 좀 알려주셨으면 ㅠ

  • 14. 한국
    '25.3.25 10:59 AM (121.136.xxx.30)

    브랜드들이 요즘 옷 잘만들어요 저는 평균 키 평균체형인데 한국브랜드옷 거의 수선이 필요없게 딱 맞더라고요 백화점말고요 아울렛가면 이름만 요란하게 외국명으로 달아놓은 한국브랜드 꽤 있어요 다 뒤지고 다니다보면 내취향에 맞는 싼티안나는 괜찮은곳도 찾아내고요

  • 15. 간단명료
    '25.3.25 11:14 AM (211.217.xxx.233)

    목길고 흉통작은 것

    완전 정답이네요

  • 16. 제가
    '25.3.25 11:21 AM (121.133.xxx.125)

    요즘 말고
    예전 버버리코트.트렌치 여럿있어요.

    모든 옷이 가슴자고 목이 길어야 예쁘지요.
    모델들 중 글래머 없잖아요.

    그래도 버버리가 핏도 예쁘고
    폼 납니다. 슬림핏을 사셨나본데, 교환되면 한 사이스
    업 하세요.

  • 17. 아..
    '25.3.25 11:35 AM (211.244.xxx.188)

    버버리 같은거는 특히 아시안핏이 있어요. 본인이 서양 몸매 아니라면 한국에서 사는게 더 좋답니다

  • 18. ..
    '25.3.25 12:09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창 코트 유행할 때 직장에서 키작녀들 보면
    다들 짧은 숏 코트 입고 다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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