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쪽 안면마비 응급실 가야하나요(급)

......... 조회수 : 4,778
작성일 : 2025-03-23 08:22:07

제가 오늘 하필 오전 알바도 가야하고 이따 결혼식도 가야하는데 어제부터 안면마비 증상이 있어요

 

어제 낮에는 괜찮았고 저녁때 물마시는데 한쪽 입으로 물이 흘러내렸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못했고요.

 

자고 일어났는데 한쪽 눈이 안감아지고 꼭 치과 마취 한것처럼 한쪽 볼과 입술에 감각이 없어요.

얼굴이 좀 부었고 대칭으로 입을 벌릴수 없고 입이 삐뚤어졌어요.

전체적으로 오른쪽 얼굴에 안면마비증상인데 팔다리 쓰는것은 아무 지장 없고요.

 

검색해보니 안면만 마비온것은 면역력이나 스트레스로 급성으로 온거라 저절로 좋아진다거나

또는 48시간내로 응급실 가야한다거나

의견이 너무 다양하네요.

 

응급실이 제일 가까운데가 1시간은 차로 가야해서 마음도 부담스럽고

바쁜 식당인데 하필 점심손님 준비때 알바 빠지는 것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응급실 가야하나요

가야한다면 전화로 먼저 받아주는지 물어보고 가야겠죠?

아직 의료대란이라

별거 아닌거면 

IP : 112.152.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5.3.23 8:23 AM (125.191.xxx.49)

    한방병원 가세요
    양방보다 더 빠른효과가 있더라구요

  • 2. 저같으면
    '25.3.23 8:23 AM (118.235.xxx.169)

    응급실갑니다

  • 3. ...
    '25.3.23 8:24 AM (59.19.xxx.187)

    뇌졸증 증상 아닌가요?
    빨리 응급실 가보세요

  • 4. ㅐㅐㅐㅐ
    '25.3.23 8:25 AM (116.33.xxx.157)

    응급실 가셔야죠

  • 5. 응급실
    '25.3.23 8:26 AM (70.106.xxx.95)

    응급실 가세요

  • 6. ...
    '25.3.23 8:27 AM (211.227.xxx.118)

    빨리가면 갈수록 치료도 빨라요.
    얼른 가세요

  • 7. ..
    '25.3.23 8:27 AM (211.208.xxx.199)

    빨리 가세요.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이 빨라요.

  • 8. 어휴
    '25.3.23 8:32 AM (218.235.xxx.100)

    무슨 한방병원인가요
    응급실 가세요
    한방에서 말하길 구안와사라고 하는데
    바이러스 침투한 신경마비라서
    가능한 빠른 시간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후유증 없이 낫습니다
    안그럼 제대로 안돌아와요
    그거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병원가서 항바이러스제 처방받아 드시는게 우선이구요
    한방에서 침 맞는건 원인치료는 아니지만 증상치료에 부차적인 도움은 되니 같이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 9. ..
    '25.3.23 8:34 AM (61.74.xxx.188)

    편마비면 바로 응급실가야죠..

  • 10. 어휴
    '25.3.23 8:34 AM (218.235.xxx.100)

    휴일이라 응급실 가셔야하지만
    동네병원은 신경과 가시면 좋습니다

  • 11. 아구
    '25.3.23 8:35 AM (223.38.xxx.38)

    알바갈때가 아니에요

  • 12. ..
    '25.3.23 8:36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지금 119부르세요.
    골든타임 놓지면 반신마비됩니다.

  • 13.
    '25.3.23 8:37 AM (49.164.xxx.30)

    입원해야돼요.주변에 치료 제대로 안받아 아예 입이 삐뚫어지신분 있어요
    저희남편도 일주일입원했네요. 돌아오는데
    한달은 걸려요

  • 14. 반려쿡
    '25.3.23 8:37 AM (218.235.xxx.100) - 삭제된댓글

    골든타임 48시간 지나면 제대로 안돌아옵니다
    후유증 심하게 남아요
    알바고 결혼식이고 다 제끼고 응급실 다녀와서 푹 쉬세요

  • 15. ㅁㅁ
    '25.3.23 8:40 AM (122.47.xxx.51) - 삭제된댓글

    MRI 검사가 가능하고 신경과가 있는 종합병원 응급실로 빨리 가세요. 뇌졸중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MRI 검사를 해야 합니다. 입 돌아가면 한방병원 가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뇌졸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어서 영순위로 가야 할 곳은 한방병원이 아니라 종합병원 신경과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응급실로 가세요.

  • 16. 119
    '25.3.23 8:45 AM (221.138.xxx.252)

    아무리 스트레스라고 해도 그 후유증 오래가요.
    고등학교때 반친구도 스트레스때문에 왔었는데, 몇년전에 봤을 때도 웃거나 할때 한쪽이 제대로 안 움직여졌어요.
    그거 오래갑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나이가 들어 그런거는 단순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게 아닐 수 있어요.
    얼른 119 부르세요.

  • 17. ...
    '25.3.23 8:50 AM (112.152.xxx.61)

    바로 응급실 가겠습니다.
    여쭤보길 잘했네요

  • 18. 아이고
    '25.3.23 9:00 AM (1.227.xxx.55)

    원글님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후기 좀 꼭 올려주세요.
    응급실 가는 건 정말 잘하신 결정.

  • 19. kk 11
    '25.3.23 9:01 AM (114.204.xxx.203)

    초기엔 응급실이죠
    나중엔 한방 병원요

  • 20. 로라땡
    '25.3.23 9:05 AM (1.240.xxx.37)

    꼭 응급실
    가세요

  • 21. ...
    '25.3.23 9:38 AM (118.37.xxx.80)

    어제 바로 가셨어야지ㅠㅠ

  • 22. ...
    '25.3.23 9:59 AM (182.228.xxx.67)

    응급실 가셨죠? 빨리 가셔야 합니다 ㅜ.ㅜ

  • 23. 놀며놀며
    '25.3.23 10:03 AM (210.179.xxx.124)

    제가 경험자인데 30대 후반에 와서 동네 신경과가 없어서 신경외과를 갔더니 3일동안 비싼 비타민 주사만 맞추더라구요. 3일후 강남성모가서 한달치 스테로이드제 처방 받고 쉬라고 예전에는 입원시켰다고.... 쉬어지나... 요. 회사일 하면서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시작 (얼굴 뒤집어짐 안면통증 민간요법 등) 한의원 피부과 통증의학과를 한달넘게 다녔고 다시 성모갔더니 괜찮다고 시간이 지나면 된다고 근데 2달이 되어갈때쯤 슬슬 불안해졌는데(우울증 올라고 하더라구요 외식도 못해 사람도 못만나...) 그때쯤 나아져서 자연스레 잊었는데 아는 지인은 안쉬어서.... (짐작으로) 결국 1년이 지나도 50%만 돌아와서 퇴사후 한방병원에 한달 입원 그러고 몇년이 지났는데 10%정도 남았어요. 응급실은 아니고 종합병원은 가보셔요.

  • 24. ㅇㅇ
    '25.3.23 11:17 AM (58.229.xxx.92)

    저희 엄마 30대에 한쪽 안면마비와서
    80세인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평생의 컴플렉스고 오랫동안 그 이유로 우울증 겪으셨어요.

    제가 4학년때였는데
    엄마가 내 얼굴이 이상하지 않냐고 물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심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이상했어요.
    근데 그때는 괜찮다고 얘기하는게 착한 아이인줄 알고
    이상하지 않다고 답했어요.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제 평생 엄청나게 후회하는 일이에요.
    집 형편이 어려워서 엄마도 병원에 갈까말까 고민하시다
    심하지 않으니 저절로 낫겠지하며 안가셨거든요. ㅠㅠ
    며칠 지난후에도 차도가 없어 병원에 갔더니
    이미 늦었다고. 방법이 없다고...ㅠㅠ

  • 25. 아이고
    '25.3.23 1:03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의사세요
    의사나셨네요
    무조건 응급실 가세요
    왜 혼자 진단내리고 처방하고 남의업장을 우선 하나요
    번인 운명과 바꿀 양반일세

  • 26. 결국
    '25.3.23 4:08 PM (220.75.xxx.48)

    바이러스라 속히 약을 먹어야해요
    병원 가고 그뒤 한의원가서 침 맞기
    둘다 병행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855 이재명 90% 육박이 정상적 정당인가요? 57 한심 2025/04/19 4,692
1688854 다들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듯 ..(이낙연 한동훈 지지자들) 4 그냥3333.. 2025/04/19 1,473
1688853 어떡하죠 우리 냥이 단단히 화가났어요 ㅜㅜ 8 냥냥 2025/04/19 3,333
1688852 전광훈, “이재명 당선시키면 시켰지 국민의힘은” 14 화이팅 2025/04/19 5,766
1688851 김경수 연설톤은 좋으네요 43 ㅇㅇ 2025/04/19 3,374
1688850 한동훈 글 클릭해주지 마세요 뭣하러 도움줍니까 13 ㅇㅇ 2025/04/19 1,052
1688849 집밥 1 음식 2025/04/19 1,531
1688848 와이드팬츠 9 요즘 2025/04/19 4,532
1688847 한동훈이 탬버린 어쩌고 하는 발언 웃기지 않나요? 7 ㅇㅇ 2025/04/19 1,769
1688846 중2 여자조카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8 2025/04/19 1,410
1688845 주식 다 정리하셨어요?저는... 20 뭐하시나요?.. 2025/04/19 18,326
1688844 옷장정리 푸념 5 ..... 2025/04/19 4,132
168884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수상한 법원과 검찰, 내란 수괴 윤.. 3 같이봅시다 .. 2025/04/19 875
1688842 임플란트 관련 수술은 뼈이식만 인정되나요? 2 보험 2025/04/19 1,796
1688841 김과외는 당근 알바 때문에 망해가네요 8 당근알바 2025/04/19 4,989
1688840 카드, 전화번호를 만들어야 해요. 2 .. 2025/04/19 1,203
1688839 엄마는 저 좋아하는 거 맞는 거 같은데요 1 복잡해 2025/04/19 1,869
1688838 급질))호텔 실내화 더 달라고 해도 되나요 7 궁금 2025/04/19 3,369
1688837 연근요리 6 ..... 2025/04/19 1,592
1688836 쑥향 가득한 떡이 먹고 싶어요.. 15 .. 2025/04/19 4,988
1688835 사실, 교회는 큰 점집이죠. 15 .. 2025/04/19 3,656
1688834 나경원한테 "주유비 깡했냐?" 물었더니 2 서울의소리 2025/04/19 5,063
1688833 셀프염색시 세번 샴푸하면 색이 빠질까요? 3 향기 2025/04/19 1,738
1688832 미노항 그릇 느낌의 다른 그릇 브랜드가 있을까요? 3 하하하 2025/04/19 1,036
1688831 당 비전이 '반(反)이재명'?‥8명 모여 '성토 대회' 5 ... 2025/04/19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