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싹 속았수다 가난?

애순금명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25-03-18 16:13:27

가끔 애순 관식이네 집도 있고 배도 있는데 왜 저렇게 가난하게 나오냐고들 하시는데.

관식이 배 나오잖아요. 열심히 해서 가족들 먹고나 살면 다행일 것 같던데... 그 집도요. 제주까지 갈 것도 없이 시골에 그정도 되는 집이 얼마나 하겠어요.  가난과 부가 상대적인 것이지만 소위 서울 "중산층" 에 비하면 가난한 것 맞죠.

IP : 158.140.xxx.2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시대가
    '25.3.18 4:15 PM (211.217.xxx.233)

    주인공들이 60년대생이라면서요?

    그 정도면 잘 사는거죠

    일제때 파티 다니던 기득권층 아닌 다음에야

  • 2. 잘 사는거
    '25.3.18 4:18 PM (220.72.xxx.2)

    잘 사는거 맞는데요...
    금명이가 컸을때 사는 집도 잘 사는거 아닌가요...쇼파도 있었는데...

  • 3.
    '25.3.18 4:20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배 하나 가지고 있는 집은 지금도 없이 산다 소리 못해요
    선주라고 하면 서울 직장인들하고도 비교 대상이 아니죠
    게다가 관식이네 배가 조각배 정도도 아니고
    그 정도 규모의 선주면 가난타령이 웬말이냐 싶죠

  • 4.
    '25.3.18 4:27 PM (218.147.xxx.180)

    드라마 아직 안봤지만 올라오는 글들로 보자면 저도 지방살때 30평대 새 아파트에 부족함없이 자랐지만 서울로 학교보내면 등록금과 방값과 생활비까지 ~ 그게 엄청 큽니다

    걍 지방에서 살기만 하면 되는데 객지 나가는순간 돈이 몇배

    요즘도 그래요 지금 살긴 부족함 없는데 애 집세랑 생활비랑 등록금 생각하면 진짜
    노후 골로 가는거죠

  • 5. ..
    '25.3.18 4:36 PM (49.167.xxx.35)

    배 있음 그동네에서 부자예요

  • 6.
    '25.3.18 4:40 PM (117.111.xxx.156)

    시댁에퍼줬나?
    시누이도 어리고 금명이 작은아빠 때문에 갚아 나갔을 수도 있고요

    저는 관식이 가난한 게 이해가 안 가요
    외동에 할머니는 무려 굿하는 무당?인데
    섬마을 무당은 잘 나가는 직업 아닌가요?
    맨날 굿판일텐데
    관식이 미성년자일때 시장에서 왜 생선을 팔아???

  • 7.
    '25.3.18 4:44 PM (39.7.xxx.146)

    배로 판단하지 마시고요.
    그 배 사고 돈 벌어서
    얼마 안지나 집 빚 없이 사고, 당시 비싼 자개장 들이고
    시어머니 은수저까지 해서 줬어요.
    더구나 애순이도 어촌 부계장까지 하며 돈 벌었고요.
    그렇게 차근차근 모았으면
    서울로 유학 보내는거 국립대니. 아무 문제 없어요
    갑자기 가난해진 설정을
    뭘 그렇게 이해하는 아량들이 넓은건지들

  • 8. ㅡㅡ
    '25.3.18 4:4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옛날에 집에 금개구리도 있는 집에서
    열살부터 외아들이 생선을 팔다니
    애순엄마 동서는 만삭에 밭메는 컨셉인데
    결혼 패물이 무려 진주귀걸이
    그시절 제주서 애순이 둘째낳는데
    옆집아줌마가 면허있고 트럭몰고..
    다 따지고들자면 끝이없어요
    재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거죠
    피디가 문소리보다 어리대요
    작가도 나이 많지 않을걸요
    애지간한건 그러려니 합시다

  • 9. ....
    '25.3.18 4:47 PM (125.143.xxx.60)

    배도 있고 남편 성실하고
    부부가 맞벌이도 하는데
    집도 자개장도 심지어 애들 어렸을 때 샀는데....
    왜케 가난해요?
    고액과외 한 것도 아니고....

  • 10. ..
    '25.3.18 4:51 PM (221.167.xxx.116)

    자꾸 가난가난하다고 나오는데
    당시에 서울에도 집 없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수두룩 했어요.
    대학도 못가는 사람들 많았구요.
    넉넉하진 않지만 자식 서울로 대학보낼 정도로 살았는데
    애가 불평에 가난소리 입에 달고 있으니 이상한거죠.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정도 해주면서도 미안해 죽을라 하고 애는 싹퉁머리없이 왜 돈이 없다 가난해서 허기졌다 소리.

    진짜 가난하고 돈 없으면 알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교수님한테 귤 좋은거 보내라는 소리가 나올리가요.

  • 11.
    '25.3.18 4:53 PM (211.234.xxx.198)

    그게 왜 애지간한건가요?
    이야기 스토리가 어이 없고, 금명이 투덜거리는게 당최 이해안가는데? 뭘 보라는건지
    1막에서 여운 주다 2막 설정 무리하게 해서 재미 없어요.
    대충 다 좋다하면 무슨 발전이 있다고
    뭘 다 이해하고 보라는건지

  • 12. ditto
    '25.3.18 4:5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상대적인 가난인거죠 제 친구도 지방에서 잘 나가는 집 딸이고 이화여대 입학하면서 한 달에 방세 50만원하는 하숙에 학비에 용돈 생활비까지 다 받아 과외 알바 한 번 안하고 대학 다녔는데 지나고 하는 말이 서울에 본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고.. 걔네들과는 출발선이 아예 다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얘기는 안하지만 저 말을 딱 들었을 때 상대적 가난이란 생각들더라구요 . 제 친군 그래서 자기 자식들은 서울에 자가집에서 학교 다니게 할거라고 지금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

  • 13. 그시절엔
    '25.3.18 4:58 PM (121.130.xxx.247)

    귤나무 한그루면 자식 대학 보낸단 말 있었는데
    교수님한테 귤 한박스는 엄청 비쌌을듯

    그 당시엔 서울도 빈부차 크지 않아서 지금처럼 막 가난하다고 느끼진 않을거 같아요
    다들 가난한 때라

    배 있으면 부자 맞고, 제주도 전통 양식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사투리도 엉터리고
    작가가 어려서 그런가
    고두심이 배역 맡고 이런저런거 알려줬음 훨 나았을텐데
    시부모랑 같이 살고, 밥상 따로 하고, 이런거 정말 없었어요
    시부모가 가난하니 돈벌이하는 며느리 눈치보며 살았지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살림하는 사회에서나 시부모가 큰소리 치며 사는거죠

  • 14. ㅡㅡ
    '25.3.18 4:5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211.234
    보지마요 그럼
    누가보래요
    내가 썼나 나한테 화풀이래 별꼴이야

  • 15.
    '25.3.18 5:02 PM (211.234.xxx.144)

    이건 상대적 가난 문제가 아닙니다.
    고액 과외할 정도로
    서울유학 써포트 못해주는 형편이 아니라는거죠
    차후 시간을 되돌려 무슨 에피소드로 떼울지 모르겠지만
    제작진이 앞뒤 안 맞게 설정한 거 맞아요.
    그럴거면 일주일씩 기다리게를 말든가

  • 16. ditto 님
    '25.3.18 5:05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금명이는 상대적인 게 아니라 그냥 고학생으로 나와요.
    그시절 아버지가 선주에 빚 없이 집 사고
    비싼 자개장까지 사던 집인데 아무리 서울로
    대학을 갔다지만 고학생 설정이 말이 안 되죠.
    나중에 가세가 기운 설명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공개된 것만 봤을 땐 앞뒤가 안 맞아요.
    이것뿐만 아니라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 꽤 있어요.

  • 17. ㅡㅡ
    '25.3.18 5:17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211 이사람 진짜
    아놔 말도 안된다면서
    일주일을 기다리게 하질말래
    기다리지마요 안보면되는거
    기다려까지 보면서 싸우려고들어요
    왜 넷플릭스 상대로 소송이라도 하시죠
    진짜 일상에선 또 얼마나 진상일거야
    디게 피곤하네 진짜

  • 18. 드라마
    '25.3.18 5:29 PM (83.85.xxx.42)

    다큐 보세요. 드라마니 요즘 젊은애들 상대적 박탈감도 드라마에 녹여서 넣고 그러는 거죠.
    이거 싫으면 다큐와 뉴스 보세요. 왜 드라마 보면서 난리

  • 19. ...
    '25.3.18 5:36 PM (211.117.xxx.82)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핫하니 설정이 말이 안 되니 뭐니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고
    그럼에도 재밌거나 출연하는 배우가 좋으면 보는 거지
    꼭 그럴 거면 보지 말라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 20. ...
    '25.3.18 5:43 PM (211.117.xxx.82)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핫하니 설정이 말이 안 되니 뭐니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고
    그럼에도 재밌거나 출연하는 배우가 좋으면 보는 거지
    그럴 거면 보지 말라는 사람들 꼭 있더라고요.
    드라마 보면서 이러는 게 무슨 난리라고 보지 말라는 훈계를.

  • 21. ㅇㅇ
    '25.3.18 6:13 PM (106.101.xxx.205) - 삭제된댓글

    그냥 대충 보세요ㅋㅋ
    보니까 시대 고증 철저히 하고 쓴 드라마는 아니더라구요
    저는 쭉 보다가 좀 질려서 안봐요

  • 22.
    '25.3.18 6:16 PM (211.234.xxx.150)

    일주일 공개는 제작진에서 넷플에 요청했답니다.
    어설프게 연결 안되게 할거면, 일주일씩 띄우질 말아야죠.
    재밌게 보는 드라마 연결 대충했다니 약오르셨어요?
    누가 보면 제작진 가족인줄

  • 23. ditto
    '25.3.18 6:43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본 바로는, 지금 일본 유학을 가냐 마냐로 가난의 여부가 구분되잖아요 극중에서. 배 한 척 있는 어촌 계장 집인데 일본 교환 학생을 못간다 아니 제주 본가 집을 팔아 집 줄여서 가야 할 정도이다 저는 이 설정은 이해가 가거든요. 왜냐면 저희 시어머님이 딱 애순이 정도 연세이신데 그 시절에 어촌에 배 한 척 있는 선주이자 선장 집 장녀이신데 공부를 원하는 만큼 못하시고 일찍 도시 나와서 돈 버셨어요 애순이 시대가 그랬다면 금명이 세대는 배 한 척의 가치가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저도 직접 겪은 게 아니라 제 친구나 제 시어머님 얘기도 다 들은 이야기라 중간에 조미료가 가미됐을 수도 있구요 ㅎ

  • 24. ㅇㅇ
    '25.3.18 10:30 PM (123.111.xxx.206) - 삭제된댓글

    전 다른거보다 애순이가 수재민 성금모금하는 봉투였나 여튼 그런 봉투에 돈넣는거 고민하다가 더 넣잖아요 자기가 계장인데 하면서 .. 지갑에 현금도 있었고 ㅡ 그래서 이제 좀 사나보나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또 금명이 육성회비는 밀려서 관식이가 담에 드린다고 해 ㅡ 하길래 그런 설정이 좀 아쉬웠네요. 성금낼 돈 있으면 육성회비부터 내야하는거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41 식사로 샐러드 먹는데 추워요 28 2025/04/23 4,443
1689940 절약할수 있을까요 저? 15 절약 2025/04/23 3,668
1689939 길가다 오랫만에 만난 사람 아는척 하시나요? 8 ㅇㅇ 2025/04/23 2,052
1689938 상속세 계산이... 2 ... 2025/04/23 2,037
1689937 남산 놀러오세요 3 영이네 2025/04/23 2,808
1689936 저 고3딸이랑 금요일 놀러가요 4 2025/04/23 1,841
1689935 연봉 높은 직장 다니면 워라밸 어떻게 챙기나요? 8 2025/04/23 2,028
1689934 외로움과 우울함은 다른걸까요? 4 .. 2025/04/23 1,855
1689933 넷플릭스 추천) 두교황 6 .. 2025/04/23 2,536
1689932 미인이신분들 살기 편하셨나요 28 ㅁㄵㅎ 2025/04/23 5,283
1689931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GO GO!! 8 최욱최고 2025/04/23 1,109
1689930 내일 아침8시 대장내시경인데 6 ... 2025/04/23 1,361
1689929 윤수괴 1심 선고만 1년이상 걸린다니.. 22 ㅇㅇ 2025/04/23 2,379
1689928 김병주 의원님글, 한덕수 대행! 장군 인사 검증, 당장 멈추십시.. 7 한덕수탄핵!.. 2025/04/23 2,307
1689927 다들 은퇴없이 평생현역으로 일하다 죽는게 소원일까요 16 2025/04/23 3,501
1689926 게으르지 않을 방법좀 알려주세요 16 .... 2025/04/23 3,219
1689925 방금 뒤에서 50대 아주머니가 차를 박았는데 34 ..... 2025/04/23 17,222
1689924 어느 대학이 생각나세요? 45 궁금해요 2025/04/23 5,968
1689923 부동산에서 80프로 지분물건을 사라고 하는데요 5 ........ 2025/04/23 1,504
1689922 제가 효과 보는 중인 냉장고 내부 비우는 두 가지 방법 7 2025/04/23 3,277
1689921 부모님 그리우신분들은 이 기분을 모르시겠죠ㅜㅜ 5 애틋함 2025/04/23 2,108
1689920 시골주택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14 어쩌다 긴글.. 2025/04/23 3,723
1689919 부모님이 창피하셨던 분 23 궁금 2025/04/23 4,948
1689918 대법원 '대선 개입' 경우의 수 8 ㅅㅅ 2025/04/23 2,218
1689917 반포장이사)액자 어떻게 할까요? 2 ㅇㅇ 2025/04/23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