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장서 발견되는 '김수현'

악인의말로 조회수 : 6,002
작성일 : 2025-03-17 20:59:24

https://v.daum.net/v/20250317172847743

 

해외에서도 완존 돌아서고 있네요.

틱톡 등 중국 SNS에는 김수현의 광고사진과 브로마이드를 찢고 이를 인증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영상을 보면 무인사진관 포토이즘을 운영하는 한 남성은 사진부스에 붙은 김수현의 사진을 양손으로 펼쳐 보이더니, 그대로 접어 회수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태국의 한 병원 관계자로 보이는 여성이 병원에 설치된 김수현 입간판을 치우면서 "병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대형 인쇄광고에서 김수현의 얼굴을 도려내는 사진, 김수현의 입간판이 쓰레기장에 놓인 사진도 올라왔다.

IP : 125.132.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사니수현아
    '25.3.17 9:02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애 그리 떠밀어놓고 잠은 오니
    너의 자살소식만 하루하루 기다림
    윤파면소식과 함께 아주 목빠지게 기다림

  • 2. 사람
    '25.3.17 9:03 PM (180.228.xxx.184)

    맘이 다 똑같죠.
    외국은 특히 페도 그루밍 이런거에 더 민감해서 ㅠ ㅠ

  • 3. ...
    '25.3.17 9:07 PM (112.149.xxx.99)

    위에분 아무리 김수현이 미워도 그렇지 너무 잔인하시네요..계엄령일으킨 독재자에게보다 더 욕을해대고 저주를 퍼부는건지..참 무섭네요

  • 4. 첫댓
    '25.3.17 9:10 PM (14.37.xxx.187)

    심하시네요.

  • 5. ,,,,,
    '25.3.17 9:15 PM (110.13.xxx.200)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분리하는게 맞죠.

  • 6. 왜사니수현아
    '25.3.17 9:16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애 그리 떠밀어놓고 잠은 오니
    너의 부고소식만 하루하루 기다림
    윤파면소식과 함께 아주 목빠지게 기다림

    잔인한 놈은 따로있는데
    자살워딩에 충격받으신듯하여
    순화해서 다시올림

  • 7.
    '25.3.18 12:14 AM (124.50.xxx.72)

    집앞 뚜레주르 김수현 입간판도 벽보고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54 냉장고 털어먹기 ㅎㅎ 나름 뿌듯하지 않나요? 6 2025/03/18 1,245
1689953 신한투자증권앱에 가운데 줄 왜 생긴거예요? 2 ??? 2025/03/18 386
1689952 사당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군산 3 7777 2025/03/18 639
1689951 마키아벨리즘+나르시시즘적 학대(chatgpt) 2 긍흏 2025/03/18 969
1689950 이시영 인스타에 자주 등장하던 분은 남편이 아니라는데요 2 ... 2025/03/18 4,079
1689949 오늘도 헌재는 판결공포 분위기가 아닌가요? 3 ... 2025/03/18 1,191
1689948 녹은 버터 1/2컵 g으로 아시는 분 12 베이킹린이 2025/03/18 854
1689947 심우정-쥐귀연이 무슨짓을 해놓은건지 6 ㅇㅇ 2025/03/18 1,173
1689946 경기도 화성은 눈이 얼마나 왔나요? 4 .. 2025/03/18 876
1689945 신축이사왔는데 가족들이 매일 좋아하네요..ㅋㅋ 17 ---- 2025/03/18 6,477
1689944 단식 8일째 쇠약상태, 민형배의원 119로 병원으로 이송 15 ... 2025/03/18 1,904
1689943 오늘 패딩말고 코트입어도 되나요? 4 춥다 2025/03/18 1,856
1689942 제가 바보인거겠죠? 7 111 2025/03/18 1,582
1689941 비였으면 진짜 상쾌했을텐데 2 이게 2025/03/18 902
1689940 민주당 국회-광화문걷기 평일 예정시간 4 질문 2025/03/18 502
1689939 음식에 머리카락이 자꾸 들어가네요 12 머리카락 2025/03/18 2,262
1689938 카페에서 있었던 일인데 봐주세요 81 00 2025/03/18 13,454
1689937 3/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8 535
1689936 신천지 2인자, "이만희 총회장 윤OO과 직접 통화&.. 9 여기도많다... 2025/03/18 2,872
1689935 조한창 김복형 시간끌지 말아라 9 ㄱㄱ 2025/03/18 1,894
1689934 나경원 이병우음악감독 고발 8 ㄱㄴ 2025/03/18 3,568
1689933 헌재땜에 힘들어서 눈퉁퉁 7 ........ 2025/03/18 1,264
1689932 디즈니플러스 600억 대작 넉오프와 김빤쥬 김수현 11 디즈니 2025/03/18 3,155
1689931 조현천 계엄문건, 권한대행도 계엄령 발령 주체라고 되어 있대요 3 박선원 의원.. 2025/03/18 1,199
1689930 앉은자리 바로 일어나기되시나요? 11 /// 2025/03/18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