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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 있는것같은 친정모. 짜증납니다ㅠ

. . 조회수 : 6,273
작성일 : 2025-03-17 16:18:5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75015

 

제 친정모 관련해서  글 몇번썼었네요.

저기에 더해서 신끼까지 있으신듯ㅠ

예전부터 그랬어요

멀리떨어져살어도 먼일있으면

말안해도 귀신같이 알고전화하십니다.

꿈에 너가나왔다 먼일있냐며.ㅠ

사람 눈빛보고도 저사람 어떨거같다

맞추고요 꼭 무당처럼ㅠ

이전글에도 썼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이세요ㅠ

 

최근에 저희 고등아이가 전학도 했고

좀 이런저넌일이 많아서 제가 애때매  마니힘들었는데,

친정에는 절대말안했어요

말하면 또캐묻는거 짜증나고해서

나중에 제 맘이 정리되면 얘기하러고요.

 

근데 또 지금전화와서

계속 저희애 캐묻네요 갑자기.

학교잘다니냐 학교다니는데 별일없냐ㅠ

마치알고있는사람처럼.

 

안그래도 짜증나는 친정모인데

신끼있는것처럼 저러실때마다

더 짜증나네요  휴

 

 

IP : 1.225.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3.17 4:24 PM (175.211.xxx.92)

    신끼가 아니라 관심 아닌가요?
    딸 목소리 듣고 걱정되는...
    엄마의 짐작...

  • 2.
    '25.3.17 4:31 PM (220.81.xxx.139)

    교회 다니는 분에게 신끼라뇨 걱정하시는 거쟎아요 어머님 같은 분들 계세요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좋으거쟎아요

  • 3. 관심이
    '25.3.17 4:34 PM (112.157.xxx.212)

    관심이 깊으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죠

  • 4. ..
    '25.3.17 4:35 PM (1.225.xxx.102)

    제 이전글보세요 어떤분이신지ㅠ
    그래서 일부러 이전글 링크걸었고요.

    본인이 저런면이있으니 더 이단에 빠지신건지,
    평생 이단 기도원 모시고섬기는데 믿는분이라는 생각안듭니다. 진짜믿는대상이 하나님인건지 기도원인건지.

  • 5. ..
    '25.3.17 4:37 PM (1.225.xxx.102)

    관심으로 눈치 그런거아니고요,
    평소전화뜸한건 항상 똑같아요.
    근데 평소에는 전혀그런거없다가
    꼭무슨일있을때 저러시네요
    평소 전화도잘안하는데 어찌아냐구요.
    원래 그런끼가 있는분이에요
    제글보세요

    안그래도 저에게 힘든 친정모인데
    저러기까지 하시니 더힘듭니다

  • 6. ..
    '25.3.17 4:39 PM (1.225.xxx.102)

    최근엔 이전교회 목사님이 자꾸 전화하셨는데
    ㅡ제가 한동안 안나갔는데 왜안나오냐는 전화ㅡ
    제가 딱히 드릴말씀도 없고 안나가는게 민망하기도해서 전화를 좀 피했어요.
    근데 아까 친정모가 대뜸.
    너 교회안나가고 있음 목사님이 전화안하냐고.
    수상하다는듯 물으시네요

    원래 젊엇을때도 캐묻는거 조아하셔서
    본인 부모형제들 사이에서도
    별명이 수사관이셨대요ㅠ 에효

  • 7. ...
    '25.3.17 4:40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오는 전화 받지 마시고 원글님 마음 정리된 한참후에 전화하세요.
    전화온거 몰랐다. 못 들었다. 전화온다 나중에 통화하자등등 오는 전화 다 받고 다 들어주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 8. ..
    '25.3.17 4:41 PM (1.225.xxx.102)

    부재중 찍힌거 그날 바로 전화안함 난리납니다,다음날 전화하면. 넌 엄마전화찍혔음 바로 해야지. 먼일있는지 걱정도 안되냐고 난리쌩난리세요ㅠ

  • 9. 궁합이
    '25.3.17 4:42 PM (203.128.xxx.62)

    안맞는 부모자식간도 있다는데 그런거같아요
    평상시 잠잠인데 딸집에 바쁜일 생기면 덩달아서 바쁘다고 오라가라하는 부모때문에 미치는 친구가 있는데...

    님네도 뭐가 잘 안맞나봐요
    찰떡인 모녀지간은 얼마나 서로 좋게 지내나 모르는데
    안그런 집은 말 하나하나마다 다 꽂히고 별로에다가
    상종하기 싫죠뭐

    그냥 영혼없는 대답이라도 하세요
    별일없냐면 없다하고 말고요
    기본적으로 사이가 썩 좋지않아서 그래요

  • 10. ..
    '25.3.17 4:43 PM (1.225.xxx.102)

    예전엔 제가 전화안받음 진짜 받을때까지 수십통 하심요ㅠ 깜짝놀라서 왜글케 전화했냐 물으면.
    안받으니 걱정되서 그랬대요ㅠ
    제가 어렸을때냐고요? 결혼도 했고 나이마흔다된 자식인데도 그러셨어요. 지금은 제나이 오십입니다..ㅠ

  • 11. ,,,,,,
    '25.3.17 4:47 PM (211.250.xxx.195)

    왜짜증나는지 알거같아요
    그냥 받고 뭐라하면 별일있으면 좋겠냐고
    나 지금 바쁘다하고 핑계대고 끊으세요

  • 12. ㅇㅇㅇㅇㅇ
    '25.3.17 5:0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ㅇㅇ별일없어 그러세요

  • 13. ...
    '25.3.17 5:28 PM (223.38.xxx.163)

    묻기만 하고 해결책은 안알려주시나요?

  • 14. 제방법입니다
    '25.3.17 5:38 PM (218.48.xxx.143)

    제가 알아서 할께요.
    어머니와 통화하게되면 이 말만 되풀이 하세요.
    교회 안가면 목사님한테 전화 안오냐? 이러고 물으셔도
    네, 아니오. 말고 제가 알아서 할께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 학교 잘 다니냐? 물으셔도
    제 집안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신경쓰지 마세요.
    이렇게 대답하세요.
    한마디로 어머니는 궁금해 하지 마세요. 저는 알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이말만 되풀이 하세요.

  • 15. ...
    '25.3.17 6:23 PM (114.204.xxx.203)

    느낌와도 입 다물고 좀 있으시지
    일면 뭐 해결해 주나요??

  • 16. ...
    '25.3.17 7:49 PM (112.148.xxx.119)

    이 와중에..
    이 글에 전 글 링크 돼 있고
    거기 가면 또 전 글 링크 돼 있고
    거기 다면 또..
    역사가 뚜렷한 원글님 귀여워요 ㅎㅎ

  • 17. Mmm
    '25.3.17 8:15 PM (70.106.xxx.95)

    그럼 초기 아마존이나 애플 주식이나 사라고 하시던지
    비트코인이나 좀 투자하라고 알려주시지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신끼네요

  • 18. ..
    '25.3.20 4:58 PM (1.225.xxx.102)

    지금또전화와서
    애학교전철티ㅡ고 다니녜요ㅠ
    아니 그냥물어보지. 전학했냐 의심스럽다고.
    왜저러지진짜.
    저러니 더말하기시러요 징글징글합니다
    평생을 떠보기 추궁하기 캐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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