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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았더니 ᆢ

성질머리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5-03-17 15:12:35

1톤트럭을 2년넘게 몰다가 결국  팔았어요 

중간에  임자가 몇번 나타나서 팔수도 있었는데

물건 막 싣을수있는 편안함은 좋았는데 그 차로

다른 일 하는것도 아니고 출퇴근용으로 쓰는데

너무 돈도 안되는거같고 제일 먼저 

난폭운전 하는 남편때문에 보험료할증도

부담되어서 결국  팔았어요

근데 왜 아직도 아쉬움과 후회가 들까요?

남편한테는 경차가  그나마 딱인거 같아서

경차를 보러 가니 너무 작아보이고 창피하고 

썽이 안차네요ㅋ

지금 집도 30평 사는데 20평으로

이사할까 싶은데 또갑갑하다고

 못사는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저 여지껏 알뜰히 살아왔구요

돈 막 쓰는 사람인데 제가 변한걸까요?ㅠㄷᆢ

갖고 있어본들 할증에 돈만 나가는데

불안하기만 한 차였는데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왜자꾸 그냥둘걸하는

생각이 드는지 제가 이상한거죠?

지금 마음으로는

남편이 더이상 사고안내고

할증 떨어지면 이다음에라도  다시 트럭으로 바꾸고 싶어요 ㅠ

IP : 110.45.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7 3:42 PM (218.153.xxx.8)

    1톤트럭과 경차가 무슨 차이길래
    창피하고 썽이 안차나요?

  • 2. ....
    '25.3.17 5:04 PM (112.220.xxx.98)

    자영업 하시는건가요?
    그래서 1톤트럭이 필요하신거?
    그리고
    차를 각자 구매해서 타고 다니세요
    남편분 사고많이내서 할증되고 보험료 감당못하고
    나중에 보험갱신도 못하는경우엔
    알아서 운전대 놓겠죠
    님은 님명의로 차구입해서 운전하고 다니면 되는거구요
    차 있다가 없으면 삶의질이 뚝 떨어지는 느낌들어요

  • 3. ....
    '25.3.17 5:05 PM (112.220.xxx.98)

    그리고 경차보다 1톤트럭이 더 좀 그렇지 않나요? ;;;

  • 4. 성질머리
    '25.3.17 5:31 PM (110.45.xxx.180)

    아 저 편하자고 1톤 트럭이 필요한건 같애요 ㅠㅠ
    남의 눈도 있고ㅠㅠ
    경차 타시는분들 혹 노여워 마세요 제 개취라써요 ㅠㅠ

  • 5. 1톤
    '25.3.17 6:09 PM (211.48.xxx.185)

    트럭이 남의 눈에 절대 좋아보이진 않는데
    경차나 1톤 트럭이나 도긴개긴이구만
    왜 경차를 후지다고 여기는지 이해가 안됨
    차로 남의 눈 의식하는 사고방식이 더 후짐

  • 6. ??
    '25.3.17 6:16 PM (180.70.xxx.42)

    포터 같은 봉고트럭 말씀하시는 거예요?
    무쏘 쉐보레 같은 픽업트럭 말하는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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