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집 만드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정리를 못할까요?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25-03-15 08:27:02

 

싱글이라 부모님 집에 같이 사는데, 집 전체를 쓰레기집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

결혼하면 달라질려나요? 결혼 후 달라진 케이스도 있을까요?

 

IP : 211.42.xxx.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 고쳐요
    '25.3.15 8:28 AM (217.149.xxx.11)

    결혼이 무슨 마법도 아니고.

  • 2. 어류
    '25.3.15 8:31 AM (70.106.xxx.95)

    더 심하죠
    애라도 낳으면 정말 쓰레기 구덩이 돼요

  • 3. ..
    '25.3.15 8:31 AM (1.235.xxx.154)

    아무도 몰라요
    그대로일지 정신차리고 자기가 아니면 치울사람없어서 스스로 깨끗하게 할지

  • 4. ..
    '25.3.15 8:33 AM (221.139.xxx.124)

    그 습관 절반이라도 고치려면 20년은 넘게 걸릴듯요

  • 5. 그거
    '25.3.15 8:36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못고쳐요
    절대 못고쳐요
    왜냐하면 정리하는것도 뇌가하는일인데 뇌를 바꾸면 모를까 습관을 바꾸는게 아니라서요

  • 6.
    '25.3.15 8:40 AM (61.83.xxx.115)

    쓰 쟁이 남편 때문에 20년째 한번씩 울화 치미는 사람입니다.
    결혼전 바로 옆자리에서 근무할때도 책상 위아래 뭐가 좀 많네 정도였고 결혼전 부모님집 살아서 그땐 봐도 심각한 티도 안나서 몰랐어요.

    지금 본인방에 들어가면 잡다한 영수증 쪼가리부터 뜯지도 않은 택배가 공기처럼 주변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한번씩 청소같이하자하고 치우는걸 보고 있으면 정리 자체를 아예 못하는데다가 싸다고 필요도 안한 쓰례기 열심히 사더니 테무에서 폭발해서 대판하고는 좀 잠잠합니다.

    절대 못고치고 안변합니다.

  • 7. 사람
    '25.3.15 8:51 AM (211.205.xxx.38)

    안변해요. Adhd일 가능성도 높고

  • 8. ..
    '25.3.15 9:01 AM (210.179.xxx.245)

    부모집아니고 자기가 사는 집이라 더 심해질수도..
    걀혼한다고 나갔을때 얼머나 속시원했을까 싶네요

  • 9.
    '25.3.15 9:04 AM (110.13.xxx.24)

    저는 바뀌었어요.
    바닥에 옷이 널려서 정말
    발디딜 틈 없이 살았는데,
    이사를 한 번 하고
    깨끗하게 시작했더니
    유지하고 싶은 상태가 되었는 지,
    그 날 이후 정리 정돈녀가 되었어요...
    결혼은 안 해봐서,
    아이 탄생후의 정리 상태는 모르겠지만..

  • 10. 저도
    '25.3.15 9:17 AM (211.234.xxx.214)

    바뀌었어요.

    아이 키울때까지도 못바꾸다
    키우는 동안 다른 집도 다녀보고(정리 어떻게 해야 좀 나아보이는지 케이스스터디),
    이사 다닐때 부동산 집보여 줘야할때 실습해가며
    정리기술 나아지더라고요.

    그렇게 십년 지나면서 제가 이사 위해 다른 집 다녀보니
    우리 집 보다 못한경우도 많이 보고

    부동산에서 집깨끗이 쓴다는 말들도 듣더니
    이번에는 하루 집보여 주고 계약되는 쾌거까지..

    보통때도 말쑥한 집은 못되는데
    하루, 이틀치우면 이전 흔적 안보이고 말쑥해 보일 정도의
    베이스는 만들어 놓는 단계는 되더라고요.

  • 11. 뇌는
    '25.3.15 9:26 AM (211.36.xxx.52)

    변하기 어렵죠

  • 12.
    '25.3.15 9:30 AM (59.7.xxx.217)

    안변합니다.

  • 13. ...
    '25.3.15 9:40 A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변해요 아직 미혼이지만 어릴적 외출한번 하면 방 난리나고 그러더니 자기집 혼자 사니 꾸미고 난리부르스 깔끔쟁이에요

  • 14. 방을
    '25.3.15 10:59 AM (59.7.xxx.113)

    안치우는거랑 집전체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건 다른 얘기인데요. 저도 방청소 안했었지만 그건 내물건 정리안하는 차원이지 쓰레기를 방에 두지는 않죠

  • 15.
    '25.3.15 1:07 PM (121.167.xxx.120)

    부모님 집에서 그러고 살았다는건 부모님도 안 치우고 산다는거네요
    대부분 엄마들은 자식이 정리정돈 안하고 지저분하게 해 놓으면 속이 뒤집혀져도 가끔씩 치우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144 불안을 덜으려 6 우리모두 2025/03/15 1,086
1685143 윤석렬 탄핵 언제 결정 나요?? 3 ... 2025/03/15 1,281
1685142 미대입시 아는분들 알려주세요 15 .... 2025/03/15 1,883
1685141 김새론이 YG에 계속 있었으면 대성했을듯요 14 ... 2025/03/15 9,561
1685140 중고등 애들 연애하는 거 말린다고 말려지던가요 9 하하하 2025/03/15 1,796
1685139 미국.. 민감국가에 한국 포함…다음달 15일 효력 10 ... 2025/03/15 2,355
1685138 생리전에 키는 다리가 길어지고 생리후 키는 허리, 몸통 길어진다.. 6 2025/03/15 2,914
1685137 사이코지만괜찮아 드라마에서 서예지랑 3 2025/03/15 4,485
1685136 쓰레기집 만드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정리를 못할까요? 13 2025/03/15 4,491
1685135 코엑스도 현대 GBC.잠실 MICE와 발맞춰서 멋짐 2025/03/15 939
1685134 윤석열을 탈옥 시킨 심우정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7 내란우두머리.. 2025/03/15 1,296
1685133 3월 15일(토) 오후2시 헌법재판소인근(안국역1번출구) 촛불행동 2025/03/15 955
1685132 고1아들이 발치교정하려는데, 부작용이나 단점이 있나요? 18 발치 2025/03/15 2,181
1685131 뻥튀기 3 옛날간식 2025/03/15 1,000
1685130 안국역 경복궁 집회 합쳐야해요 22 00 2025/03/15 2,964
1685129 김새론 이슈로 덮어버리려고 노력많이 하네 8 겨울 2025/03/15 2,436
1685128 나라의 위기가 너무 기뻤던 최상목 37 .. 2025/03/15 10,016
1685127 일일이체한도 증액은 얼마까지? 3 거래 2025/03/15 2,065
1685126 헌재 판사들 늦추는거 딱봐도 눈치보는거죠 6 ㅇㅇㅇ 2025/03/15 3,383
1685125 개신교회, 극우 청산 못하면 앞길에 '나락'만 존재할 것 14 2025/03/15 2,561
1685124 조문다녀왔어요 12 하늘을걸어서.. 2025/03/15 5,232
1685123 김새론 음주운전도 실상은 34 세상에 2025/03/15 26,629
1685122 국힘 의원들, 둘러 모여 "하나님께" 기도를….. 13 00 2025/03/15 2,303
1685121 이러다 김수현 죽으면 어떡할거냐는 말에 중국팬의 대답 26 ㅇㅇ 2025/03/15 15,281
1685120 박주민 : 헌재 2명+알파 절차 문제로 시간 끌고 있다 12 ㅇㅇ 2025/03/15 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