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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노라 보신 분

이른 봄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5-03-14 20:17:24

 

계신가요? 어떠셨어요?

많이 야하다는 것 같던데 오스카를 그만큼 탔으니 좋은 영화일 것 같기는 한데

부부가 볼 거니 별 상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하나 싶어서요 ㅎ

 

IP : 61.254.xxx.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5.3.14 8:18 PM (182.218.xxx.142)

    매불쇼에서 누가 추천해서 봤는데 나름 재밌었어요~

  • 2. 00
    '25.3.14 8:32 PM (175.192.xxx.113)

    저는 그냥 그랬어요..
    아카데미 작품상을 탈 정도인가 싶더라구요.
    여주가 연기는 잘하던데 야하긴한데 뭐 직업적 묘사라서..
    제가 이런종류의 영화를 안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3. 그냥
    '25.3.14 8:34 PM (70.106.xxx.95)

    신데렐라는 없다. 결혼으로 팔자고치고 싶은 여자들은 꿈깨라 이런느낌요

  • 4. 너무
    '25.3.14 8:36 PM (106.101.xxx.75)

    너무 재밌어요 보면 후회안해요

  • 5.
    '25.3.14 8:40 PM (116.120.xxx.222)

    올해 깐느영화제도 그렇고 아카데미도 그렇고 빈집털이라 아노라가 상을 싹쓸이했다는 말이 많아요
    그만큼 상줄 영화가 없었다는 얘기
    저는 극장에서 봤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대체 작품성은 어디에있는지 모르겠더군요

  • 6. 굳이
    '25.3.14 8:49 PM (70.106.xxx.95)

    굳이 의미부여를 하자면
    인간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자기의 주어진 운명은 벗어날수없다?

  • 7. ...
    '25.3.14 8:50 PM (61.254.xxx.98)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감독의 작품 중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인디적인 신선한 느낌은 있었는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 8. 여우주연상
    '25.3.14 8:53 PM (106.101.xxx.191)

    여우주연상받아서 궁금함에
    하루1회 상영하는곳 찾아
    보러갔는데
    중년남자분들이 반이상이더라구요.
    평일낮에 ㅎㅎ
    조금 지루했지만
    집에와서 이삼일 지나도록
    계속생각나는데
    상받을만하다생각들었어요

  • 9. ㄴㅇㄹㄴㅇㄹ
    '25.3.14 9:03 PM (112.153.xxx.101)

    요즘 영화들은 왜 다 저럴까. AI 가 쓴 각본 같고...감성도,탄탄한 시나리오도 없음.
    걍 집구경 잘함..보다가 말았어요. 프리티 워먼 따라한거 같고. 90년대 법정 스릴러가 너무나 그리움 ㅜㅜ 조 에스터하스의 에로틱 스릴러도...

  • 10. ...
    '25.3.14 9:50 PM (124.49.xxx.13)

    프리티우먼은 없다
    이런 이야기 인가보네요

  • 11. ..
    '25.3.14 10:23 PM (125.133.xxx.195)

    남편이랑 보기는 좀 그래요.. 창녀행위하는 씬들 쓸데없이 많고 그렇다고 작품상 탈만하지도 않고.. 요즘 참 좋은 시나리오가 없구나 느꼈어요.

  • 12.
    '25.3.16 12:47 AM (61.105.xxx.6)

    진짜 이게 왜 작품상에 극본상에 감독상까지 탔는지 노이해.... 재밌긴 한데 작품성은 없다고 느꼈어요

  • 13. ddd
    '25.3.16 12:13 PM (59.8.xxx.144)

    ㅋㅋㅋ 웃기고 정신 없고
    전 이고르가 좋았어요

  • 14. ddd
    '25.3.16 12:16 PM (59.8.xxx.144)

    깜찍하지만 실은 너무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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