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가 있긴있는듯
모임에서 이이야기가 나왔는데, 한사람이 그남배우를 옹호하면서 이러더라구요.
어린여자랑 사랑에 빠졌는데,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걸로 비난받는것은 엄연한 역차별이다.
우리들도 잘생긴 아이돌보면 솔직히 사귀고싶지 않냐?(헐 갑자기?)
옛날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냐? 다들 그때쯤 연애하고싶고 연애하고 그러는게 자연스러운걸 유난이다라고
와 딸키우는 엄마가 사람 달리보이네요
남미새가 있긴있는듯
모임에서 이이야기가 나왔는데, 한사람이 그남배우를 옹호하면서 이러더라구요.
어린여자랑 사랑에 빠졌는데, 남자가 나이가 많다는걸로 비난받는것은 엄연한 역차별이다.
우리들도 잘생긴 아이돌보면 솔직히 사귀고싶지 않냐?(헐 갑자기?)
옛날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냐? 다들 그때쯤 연애하고싶고 연애하고 그러는게 자연스러운걸 유난이다라고
와 딸키우는 엄마가 사람 달리보이네요
남미새, 남편무새 있는데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띠동갑도 여기저기 넘치는데 사귄다고 피해자냐면서
딸있는데 그래요? 자기딸 중학생때 30살이 들이대도 괜찮을려나요 아님 본인이 나이차많은 결혼했거나
자기 딸이 미성년자일때 띠동갑만나 6년동안 그루밍당하고 고생하다 죽어봐야 아나
남미새 역시 미쳤어요.
마음만 생각하는거랑 실제로 실천하는거랑
같다는 거에요?
현실과 가상세계랑 구분 못한답니까?
나미새 있긴 있는듯이 아니고 많아요.
김수ㅎ 편드는 여자들 다 남미새죠 뭐.
남미새 있긴 있는듯이 아니고 많아요.
김수ㅎ 편드는 여자들 다 남미새죠 뭐.
남자한테 목숨걸던 과거 인연들
남자가 괴롭게 해서 그 하소연 밤새 들어줬는데
다시 그 남자랑 하하호호 하는 거 보고 정 떨어지던 일
과연 저만 있을까요?
남성중심사회에 쩔어서 그게 내재화 돼서 그래요.
도깨비같은 남미새 드라마에 세뇌된듯
그래서 남돌 좋아하는 중년 여자들이랑
여돌 좋아하는 아저씨들 징그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