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인데 지금봐도 재밌네요
굉장히 잘만든 드라마같아요
예전에 뜨문뜨문 대충 봤었는데 지금 다시 정주행하는데 꿀잼이에요
옛날 드라마인데 지금봐도 재밌네요
굉장히 잘만든 드라마같아요
예전에 뜨문뜨문 대충 봤었는데 지금 다시 정주행하는데 꿀잼이에요
넝쿨째도
그리고 온에어 아이가다섯 아내의 유혹
다시보니 왜그리 재밌나요
독한 요새드라마보다 나은듯요
예전드라마가 재밌었죠. 50부작씩 해도 안지루하고요.
너무 잘 만든 드라마예요.
상업적 재미+메시지+개그+폭넓은 연령층 다 잡은 드라마. 착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웃기고 재밌는 드라마예요
본방사수 했어요 ㅋㅋㅋ
다시봐야겠어요
박씨가 이 작품 쓸 때만 해도 괜찮았죠.
넝쿨당 재밌어요. 인정합니다.
작가 지망생이 사랑의 불시착
자신이 공모전에 낸 대본과 비슷하다고 문의글 보낸 것을
고소해서 힘없는 지망생 피를 말리고
어휴 할말하않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