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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마리 테레즈 (ㄱㅅㅎ과 ㄱㅅㄹ 보며)

피카소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5-03-13 18:33:55

피카소가 만난 수많은 여인들 중에 마리 테레즈라는 여성이 있어요.

피카소가 결혼생활에 실패 하고 별거하던 도중에 만난 십대 소녀인데

(17? 18세 쯤)

우연히 만나 그림 모델로 쓰다 사랑에 빠져 살림 차리고...

어린 여자아이가 피카소 같은 거장을 만나니 (당시 피카소는 40대 초반)

정신못차리고 빠져들어 얼마 안가 딸 마야 도 낳고...

아내에게 들킬까봐 은둔 생활하며 살림차려 살던 사이였구요.

 

피카소 같은 바람둥이가 마리 테레즈에게 정착할리 만무했고 오래 가지않아

수많은 그림들을 선물로 남기고 피카소는 다른 여자에게로 떠납니다..

그래도 마리 테레즈는 가끔 딸 마야를 보러 오는 피카소를 평생 기다리며 살았어요.

 

그리고 피카소가 늙었으니 사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평생을 피카소에게 지배당한 마리 테레즈는 어떻게 된줄 아나요?

 

얼마 안가 자살했죠.. 그가 없는 세상 살 가치가 없단 말을 딸에게 남기고......

 

미성년 상태에서 거장을 만나 사랑하면 이렇게 평생 지배당하게 됩니다.. ㅠㅠ 

IP : 223.38.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ㄴㅂ우
    '25.3.13 6:37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전 2005년 결혼인데 화장이 딱 장국영 나오는 그 영화 있잖아요

    그거에요 저도 액자 없애버리려고요
    심지어 지금이 나아요 ㅋㅋ

  • 2. ...
    '25.3.13 6:46 PM (59.13.xxx.117)

    ㄱㅅㅎ은 거장도 아니지만..
    주제에 참으로 잔인하게 굴었어요
    평생 그 면상 보고싶지 않네요

  • 3.
    '25.3.13 6:58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도 미성년잔데 외국인과는 다르게 2차성징도 오지 않았던 때라는거..
    진심 너무 역겨워요
    페도는 사형시켜야해요 타고나는거라 고칠수도 없어요
    평생 충동억제하던가 약물치료하던가
    사회병들게 하는 악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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